양을 쫓는 모험 (상) - 개정판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신태영 옮김 / 문학사상사 / 2009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하루키 소설이 싫은 적이 없다. 간혹 이상할 때는 있는데 그래도 싫지는 않다. 이런 게 소설이야~하고 폼잡는 느낌이 없어서 그런가? 거의 반 년동안 잠들기 전에 슬렁슬렁 겨우 다 읽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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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1-12-15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하루키의 소설이 싫었던 적이 한 번도 없어요. 후훗

김토끼 2011-12-15 20:36   좋아요 0 | URL
완전 좋을 때도 많고요. 주변에서 하루키 빠-라고 하지만 정작 읽은 건 몇 없는데도 이래요 저도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