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디 한편…조선·중앙, 언론노조 위원장 집에 경품·무가지 살포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으라고 했는데….

신문업계에서 수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는 조선·중앙일보가 난처한 입장에 처하게 됐다. 신문시장의 혼탁상을 바로잡기 위해 최일선에서 뛰고 있는 신학림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의 집에 과도한 경품과 무가지를 살포하다가 걸렸기 때문이다.

http://news.media.daum.net/snews/society/media/200601/25/dailyseop/v11503254.html

 

ㅋㅋㅋ

인간들 정말 여러 가지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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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6-01-26 0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놈들 잘 걸렸다. ^^

balmas 2006-01-26 0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happyant 2006-01-26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하하. 재밌습니다.^^

비로그인 2006-01-26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ㅋㅋ

balmas 2006-01-26 1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appyant님/ 그런데 또 나름대로 어려운 사정들이 있더구만요.
한겨레 보니까 지국장 자살 기사가 있더라구요. 에효 ...
자꾸 때리다님/ 이건 또 무슨 이모티콘??

비로그인 2006-01-26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OTL의 신 버젼 입져.ㅋㅋ

balmas 2006-01-27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그렇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