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우스 2005-07-11  

발마스님
지난주 신기의 기술을 보여주시더니, 이번주엔 부리보다도 못한 57위로 밀려나셨네요. 어찌된 일입니까. 이번주에도 문제없다고 호탕하게 웃으시더니만... 님의 30위를 가능하게 해줬던 바탕인 '생성철학'이 장마에 젖어버리기라도 한 것인가요. 필경 님을 시기하는 사람들의 음모거나, 다른 바쁘신 일이 있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건투를 빌구요, 다음주에는 둘다 30위 안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룩합시다 -마태 드림-
 
 
balmas 2005-07-11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흑, 마태우스님, 리뷰를 한두 개 썼어야 하는데, 그만 ...
하지만 다음 주에는 기필코!!!
마태우스님은 무려 top 5 안에 드셨네요. 감축드리옵니다. (__)

부리 2005-07-12 0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지 마세요. 30위가 뭐 별건가요. 가벼운 3위보다 님처럼 심오한 57위가 더 값질 때가 있죠.

balmas 2005-07-13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57위에도 <심오한> 게 있나요??
어쨌든 격려 감솨~~
다음 주에는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