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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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02-07  

안녕하세요?
작년 12월에 제 스터디노트에 덧글을 남기시곤 사라지셨네요. 잘 계시는거죠? 올 한 해도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비로그인 2005-12-3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끔 들어오곤 했는데... 새해에는 더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물만두 2004-06-08  

안녕하세요...
여성문화를 찾아서 넘 좋아요.
처음 방문하네요.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잉크냄새 2004-03-23  

아침에 시한수 잘 읽고 갑니다.
파란여우님의 서재에 들렀다가 이 서재로 발걸음하게 되었습니다.
시에 대한 님의 감상이 시만큼이나 가슴에 와닿는군요. 아침부터 눈시울이 뜨거워지면 업무하는데 지장있는데...ㅎ
시와 우리의 전통 옛것에 대한 그리움이 들때마다 발걸음하게 될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프레이야 2004-03-17  

반갑습니다.
제 서재에 오셔서 기쁩니다.
그래서 님의 서재를 알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런 좋은 곳을 오늘 아침 발견했으니, 저에게 오늘도 뭐 좋은 일 생기려나봅니다.
박가분에 대한 님의 애정, 수필, 동화, 시... 모두 제 맘을 흠뻑 적셔놓네요.
참 아름다운 글, 종종 보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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