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부정할 수 없는 강력한힘들이 있었다. 그것을 가지지 못한 입장에서는 분하고 고까울지언정 그것이 아예 없다고는 도저히 말할 수 없었다. - P249
왕 씨는 평생을 제멋대로 살아온 사람이었다. 부처를 만나 부처에게맞아도, 신을 만나 신에게 맞아도 심술궂게 횡포를 부리는 성격은 고치지 못했다. - P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