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녀명란전 3
관심즉란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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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씨는 평생을 제멋대로 살아온 사람이었다. 부처를 만나 부처에게맞아도, 신을 만나 신에게 맞아도 심술궂게 횡포를 부리는 성격은 고치지 못했다. - P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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