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현
김인숙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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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성할 것이다. 그것이 조선의 대신들은 알고자 하지 않고, 적의 땅에 오래 머물렀던 세자는 알고 있는 사실이었다. - P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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