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장씨, 400년 명가를 만들다
김서령 지음 / 푸른역사 / 2010년 3월
평점 :
품절


어떤 경우에도 집안에 별식이 떨어지지않게 하는 마련, 고을원님이 갑자기 들이닥쳐도 낯 뜨겁지 않는 상을 차려낼 수 있는 대비, 권씨는 그게 살림의 규모이고 안주인의 국량이라고 배웠다. - P3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