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접한상태에서 닿을 듯 말 듯한 거리감", 즉 ‘나도 사실은 저렇게 할 수있는데, 딱 한 발짝만 내디디면 되는데 그게 잘 안 되네. 나원참.’이런 기분이 질투심이라고. - P181
이 책의 모든 글들은 자문자답이다. - P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