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치유 2006-09-22  

여전..
아직도 회복이 안 되셨나 보네요.. 손이라서 더 오래가는것일까요?? 무리마시고 손을 좀 쉬어야 할텐데.. 조심하시고.. 얼른 나으셔서 빨리 오세요.. 지니가 모1님 엄청나게 기다릴껄요?? 물론 저희들도 기다리는것 보이실거구요.. 그렇다고 아픈 손으로 오시란 소린 절대로 아니랍니다..^^&
 
 
 


씩씩하니 2006-09-19  

세상에 어쩌다가요..
어쩌다가 손목을 다치셨대요? 넘 일을 열심히 하신거 아니에요? 하긴 다치려면 작은 일 하다가도 다치드라구요.... 제 건망증이 말썽을 부리지않는 한 자주 들어와서 제가 안부 남길께요,... 괜히 덜 아문 손목으로 자판 두드리지 마세요... 아름다운 계절에 혹 아파서 우울하실까 걱정이에요.. 힘내시구요...좋은 꿈 꾸세요~~~
 
 
 


비자림 2006-09-19  

바쁜가 봐요
점심 잘 먹고 놀고 있어요. 모1님, 바쁜가 봐요? 요새 얼굴 잘 안 보여 흔적 남기고 갑니당^^
 
 
모1 2006-09-19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쁜것은 아니구요. 손목을 다쳐서 지난주에는 통 자판을 못 만졌어요. 이번주는 좀 좋아졌는데..아직은 재활치료중(?)...
비자림님 건강하시고 좋은 나날 보내시길..
 


씩씩하니 2006-09-18  

이 곳 서늘해진 가을 바람 보내드릴께요..
제가 오늘 목티 입구 왔더니..다들 벌써?그러드라구요...ㅎㅎㅎ 제가 목티가 좀 어울려요,,,ㅎㅎㅎ 님 잘 보내시죠? 저야 게을러서 자주 안들어와도 티도 안나지만 님...몇일 안보이심..알라딘이 썰렁하잖아요,,에이...오늘은 들어오실꺼져?? 가을 바람,,나눠주세요,,님 계신 곳 가을 바람 기다릴께요~
 
 
모1 2006-09-19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가..아니죠. 일요일날 몸이 그다지 좋지 않았는데 가족과 2시간 산행..비를 맞으면...몸살이 좀 심해져서 후후...(근데 제가 그리도 알라딘을 달구는 존재였는지 몰랐네요. 하하..) 손목을 다쳐서 지난주에는 자판만지지도 못하고 이번주는 그래도 조금 만지는데요. 활발한 활동(?)은 잘 못할듯 합니다. 후후..
 


치유 2006-09-14  

별일 없으시죠??
잘 지내시죠?? 몇일 못 뵌것 같아 궁금해요..*^^*
 
 
모1 2006-09-19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손을 좀 다쳐서...글 많이 못 남길 것 같아요. 지난주에 아주 심했거든요. 아직도 약간 아파요...배꽃님도 잘 계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