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니 2006-09-18  

이 곳 서늘해진 가을 바람 보내드릴께요..
제가 오늘 목티 입구 왔더니..다들 벌써?그러드라구요...ㅎㅎㅎ 제가 목티가 좀 어울려요,,,ㅎㅎㅎ 님 잘 보내시죠? 저야 게을러서 자주 안들어와도 티도 안나지만 님...몇일 안보이심..알라딘이 썰렁하잖아요,,에이...오늘은 들어오실꺼져?? 가을 바람,,나눠주세요,,님 계신 곳 가을 바람 기다릴께요~
 
 
모1 2006-09-19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가..아니죠. 일요일날 몸이 그다지 좋지 않았는데 가족과 2시간 산행..비를 맞으면...몸살이 좀 심해져서 후후...(근데 제가 그리도 알라딘을 달구는 존재였는지 몰랐네요. 하하..) 손목을 다쳐서 지난주에는 자판만지지도 못하고 이번주는 그래도 조금 만지는데요. 활발한 활동(?)은 잘 못할듯 합니다.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