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자두 2006-06-28  

한 가지만 더 여쭤볼께요
뜨거운 초여름 날 오후입니다. 전주는 날이 아주 무덥습니다. 모 1님.... 답변 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저도 김동률의 특유의 분위기 있는 목소리가 좋아보이던데. 한 가지만 더 여쭤볼려구요.. 레전드 시리즈 중에 일레그리 미제레레 그 음반이요, 교보문고에서 검색해봐도 없네요....... 저기, 처음에 사실은 파리 나무 십자가 소년 합창단 음반을 사려다가 님의, 리뷰를 보고서 메일 드린 거거든요.... 만약 님이 소개해주신 킹스 칼리지 합창단 음반들이랑 파리 나무 합창단들 중에 가장 차분하고 성스러운 음반은 어떤 걸까요? 님이 가장 애착을 갖고 좋아하는 거는 어떤 건가요?
 
 
 


건우와 연우 2006-06-27  

더위 조심하세요.
마음이 섬세한 사람은 상처도 잘받죠. 바람처럼 혹은 강물처럼 지나가기도 하는 세월속에서 늘 마음 따뜻한 날들이 되시길...
 
 
 


자두 2006-06-27  

답변 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젠가부터 사람 목소리의 그 개성을 좋아하게 되었는데, 오늘 여기 다시 들어와보니, 모1님께서는 가녀린 목소리를 좋아하신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킹스 칼리지 음반에 대해 친절히 답변주셔서 고맙구요. 음, 오르간보다는 차분한 소년들의 목소리가 더 중심이 되는지가 궁금하긴한데, 꼭 들어보고 싶어지네요. 그리고 소개해주신 음반들은 핫트랙스에 가면 살수 있나 찾아봐야겠어요.. 소개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 문득 살다가, 아름다운 풀꽃을 하나 만난 기분입니다.
 
 
 


자두 2006-06-23  

질문이 있어서 찾아왔네요
안녕하세요 모 1 님.. 무더운 여름이 찾아오고 있네요... 다름이 아니라 오늘 알라딘 음반에 들어왔다가 킹스 칼리지 콰이어 소년 합창단 음반에 리뷰를 써놓으신 걸 보았습니다. 어, 그 음반을 살까 말까 망설이는데, 동정녀 마리아를 찬양하세는 매우 극찬을 하셔서 들어보고 싶은데, 그 노래 하나만으로 그 음반을 살 수는 없고, 그 음반의 다른 곡들도 조용하고 성스러운 느낌이 많이 묻어나는지요.. 특히 그냥 조용하고 곡들 배경이 피아노인지 혹시 밴드는 아닌지. 그런 게 걱정이 되어서요... 그 음반에 대해 조금 자세히 알고 싶어서 찾아왔네요.
 
 
 


aimhani 2006-06-09  

안녕하세요^^ 대체 내 DNA의 역자입니다.^^
각주를 안 달았기 때문에 속상하셨군요^^ 사실 각주는 달았답니다. 책 속에서도 설명이 나오고요...그런데 책의 분량이 너무 많아서 편집하는 과정에서 삭제됐기 때문에 사라지고 말았답니다.^^ 퍽은 요정 이름이고 네빌 체임벌린은 영국 수상으로 히틀러에게 유화 정책을 사용한 사람이랍니다.^^ 긴 서평 감사하구요^^ 2판을 찍을 기회가 오면 꼭 편집자분께 권의해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