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일일이 서재분들 돌아다니면서 글 남겨야 하겠지만..제가 손이 아직 안 좋은 관계로...이렇게 제 서재에만 남기고 갑니다.(지난번에 글 남길때는 동생에게 부탁을 먹어가면서..하고 지금은 한손으로 후후...)
추석 잘 보내시구요. 스트레스 없이 즐거운 연휴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