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나서 뭔가를 생각할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었던 책들을 모았습니다. 사실, 책을 읽으면 저마다 다 생각하고 감동을 느끼곤 하지만...음, 뭐랄까...이곳에 있는 책들은 여러 각도에서 생각을 하게 만들었던 책입니다. 가령, 정치적이나 역사적인 면, 또는 나 자신에 대한 것, 조상들에 대한 것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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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속에 숨겨진 사랑과 인간관계를 알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웬디 패리스가 말하는 사랑과 인간관계에 수긍이 가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었던것 같다. 어쨌든 동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봤다는 사실이 좋았던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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