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월의 마지막이라.. 어쩜, 시간이 이리도 잘 가는지. 3월 한달동안 얼마나 독서를 열심히 했는지 볼까나..ㅡ.ㅡ; 기대보다는 못 미치지만. 그래도 나름데로 열심히 읽었던 책들. 3월 한달동안 나와 함께한 책들을 여기에 쏘~옥...친구들~줄을 서시오~~~^^
한국의 베르나르 베르베르로 불리는 멋진 이외수 님의 책들을 모아봤습니다. 아직까지 읽은건 '괴물'밖에 없지만, 다른 도서들도 하나, 둘 읽어보려고 합니다. 코멘트가 남겨있는 도서들은 제가 읽은 도서들입니다. 이외수님의 작품들을 하나, 둘 읽어야 겠어요. ^^* 코멘트가 다 달리는 그 날까지!! 앗싸!!
2004년이 오는가 싶더니, 어느새 1월이 지나버렸네요. 이제, 2월이라....책들아, 내가 간다...2월에도 많은 책들과 함께 하렵니다. ^.^ 책내용/ 읽기 시작한 날짜~다 읽은 날짜/ 평가별점 으로 표기합니다.
한자가 왜 중요한지는 다들 알고 있는 일이지만, 한자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다. 나 역시도 신문을 펼쳐보면 모르는 글자들이 어찌나 많은지...한자공부를 위한 교재들을 모아봤다. 여기에 있는 교재들을 다 공부하진 못했지만....기필코 다 보고 말리...아자!아자! 한자여, 기다려라...내가 간다.
추리소설을 좋아하면서도 불구하고, 추리소설을 많이 읽어보지 못한것 같다. 시간이 나는데로 틈틈이 읽어보려고 한다. 추리소설의 묘미는 사건을 풀어나가는 스릴감과 반전, 범인을 유추해 나가는 과정이나, 인물들의 심리에 있지 않을까...내가 읽은 추리소설들을 모아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