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나서 한동안 작가나 내용에 반했던 책들을 모았습니다. 재미있었거나, 감동을 주었거나, 아님 기억에 남았거나 해서...내 마음을 사로잡았던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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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3 수능을 마치고 읽었던 책!!(지금으로 부터 6년전인가 ^^;) 그때, 의학소설도 꽤 재미있고 멋지구나 하는 생각을 했죠. 조금은 무섭기도 했지만...그 후로도 로빈쿡의 소설은 잼있게 보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읽은 로빈 쿡 소설이라 기억에 남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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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봐서 그런지 더 무서웠던 만화!! 상상해 보시라..죽으면 또 재생하고, 죽으면 또 재생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어떡할 것인가? 설정자체부터가 무서운 만화..근데 또 보고 싶다. 이토준지의 또 다른 매력속에 빠져들 것이다. 그리고 설정도 무서웠지만, 그림과 내용도 무서워서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만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