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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waho > 올챙이송!



자~ 다 같이 따라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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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여기 들어오는 분들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박/목/월 크리스마스 카드에 눈이 왔다. 유리창을 동그랗게 문질러 놓고 오누이가 기다린다.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를.. ㅡ 네 개의 샛파란 눈동자 ㅡ 네 개의 샛파란 눈동자 참말로 눈이 왔다. 유리창을 동그랗게 문질러 놓고 오누이가 기다린다. 누굴 기다릴까.. ㅡ 네 개의 까만 눈동자 ㅡ 네 개의 까만 눈동자 그런 날에 외딴집 굴뚝에는 감실감실 금빛 연기 감실감실 보랏빛 연기 ㅡ 메리 크리스마스 ㅡ 메리 크리스마스 모두들~ 방긋웃어요^___^ 크리스마스 이브날이네요~~ 우~와..어쩜 시간이 이리도 잘 가는지.. 한해 동안 힘든일도 많았고, 어려운 일도 많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힘들었던 일은 떨쳐버리구요. 모두 행복한 일만 생각했음 해요. 그리고 2004년에는 행복한 일만 가득 생겼음 합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모두들 웃고 지낼수 있는 크리스마스 되세요#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행복한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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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엉가 2004-01-03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파랑새님 어떻게 이렇게나
저도 해보고 싶은데 소스니 어쩌니 영 머리가 아파서
남의 것 퍼기만 하는데
부러워라...........

행복한 파랑새 2004-01-03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
근데...저도 잘은 못한답니다. ^^;;
저도 영~~소스 그런것은 머리가 아퍼서 ^^:;

책울타리님, 마이페이퍼에 보니깐 우리집 만들기인가 있던데..
그거 다 집에서 만든거죠?
아기자기 하고 귀엽더라구요. 그리고 엄청 보기 좋던걸요...

저도 제가 만든 십자수며, 장미꽃 접고 했는거 올릴려고 하다가...
앞으로 만들일도 없을것 같고, 지금 만든것은 그렇게 갯수가 많지 않아서
포기했답니다. ㅎㅎ
근데, 책울타리님꺼 보니깐 아이들과 함께 한 모습이 상상이 되면서
참 좋더라구요. 그리고, 볼 거리들이 많아져서 눈이 즐겁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주말인데, 즐건 하루 되시구요. 해피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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