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시숲공간입니다. 시에는 여러종류가 있죠..사랑의 의, 멋진 시, 아름다운 시,여운을 주는 시등...이곳에서 여러 시들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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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고 있는 걸 그 때도 알았더라면" 뭔가 의미심장한 말이다. ^^ 이 책에 수록되어 있는 시들은 이렇게 큰 의미를 품고 있으며 읽을수록 마음속을 잔잔하게 해준다. 참 좋다. 강력 추천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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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님이 사랑하는 시들을 모았다. 많은 분들이 감동과 여운을 안겨다 주어서 좋다고 하지만, 난 아무리 읽어도 그 내용이 어렵기만 하다. 시라는 것이 어렵구나..하는 것을 느끼게 해준 시집!! 다시 한번 가슴으로 읽어보아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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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띄우는 사랑의 연가"라는 부제로 친구나 사랑하는 연인에게 보낼 만한 아름다운 사랑시를 모았다. 언제나 낯익은 언어들로 사랑을 표현하는 용혜원 시인은 이번에도 사랑의 깊이가 더하는 시어들로 독자들을 찾아왔다.--용혜원 시인의 책을 읽노라면 마음이 참 잔잔해 지더라구요. 친구에게 선물하기에 딱 좋은 시집 같기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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