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명 : Winfried Bönig 파이프오르간 독주회

일시 : 2026년 5월 12일(화) 19:00

장소 : 경동교회

연주 : Winfried Bönig (빈프리트 뵈니히) (파이프오르간)

프로그램

  - 카르크-엘레르트, BACH에 의한 파사칼리아와 푸가 Op.150

  - 바흐, 샤콘느

  - 바흐, 파사칼리아 BWV 582

  - 아르노 란트만, 헨델 주제에 의한 변주곡 Op.29


* 세줄평

쾰른 대성당의 오르가니스트라는 유명세 탓인지 경동교회 공연 중 이렇게 많은 청중은 처음이다. 카르크-엘레르트와 란트만의 곡은 완전히 생소한데, 첫곡의 연주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파워풀한 음량에 압도감을 느낀다. 경동교회 오르간에서 이런 소리가 나다니. 후자는 헨델의 유명한 오페라 아리아를 주제로 한 변주곡이기에 다채롭게 변화해가는 오르간 음향을 경험할 수 있다. 

역시 메인은 바흐인데 샤콘느의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음향에 좋지만, 오르간 원곡인 파사칼리아는 확실히 바흐가 대단한 작곡가임과 그 작품의 뛰어남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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