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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명 : 샌디에이고 미술관 특별전 - 르네상스에서 인상주의까지

기간 : 2025.11.5. - 2026.2.22.

장소 :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


관람일자 : 2025년 12월 26일(금)


* 세줄평

100주년을 맞이하는 샌디에이고 미술관의 국내 최초 전시회다. 안내에 따르면 60명의 거장과 65점의 걸작이 소개된다고 한다. 공연명과 같이 르네상스 시기에서 인상주의에 이르기까지 서양 미술사를 조망할 수 있는 기회다. 그나마 이름이라도 아는 화가는 엘 그레코, 루벤스, 고야, 쿠르베, 로트렉, 드가, 모네, 로랑생, 모딜리아니 등이 전부다. 

개인사로 마음이 심란한 가운데 기록도, 촬영도 하지 않았기에 기억에만 의존한다면, 히에로니무스 보스의 작품이 인물묘사의 특이함으로 인상을 남겼다. 프란시스코 데 수르바란의 희생양 그림은 음반 표지에서 봤기에 반갑고 신가하였다. 벨로토의 베네치아 풍경, 모딜리아니와 로랑생 작품도 흥미롭게 보았다. 전시회의 표지그림으로 사용된 호아킨 소로야와 부그로의 그림은 그림 자체의 순수한 아름다움이 돋보였다. 수년 만의 미술전 관람인데 앞으로도 종종 관심을 기울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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