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 상자
파울로 코엘료 외 지음, 임미경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8월
절판


"나는 친구들과 뛰어놀거나 자기 나이에 어울리는 일을 하는 대신 세상을 이해하려고 애쓰는 아이들을 많이 보아왔다. 그런데 그 조숙한 아이들 중에서 나중에 큰 일을 해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어린 시절의 천진함과 억눌리지 않은 자유로움을 한번도 누려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파울로 코엘료, <하느님이 어머니를 창조하시다> 중)-23-24쪽

"나는 지금 네게 정신력에 관한 더 할 수 없이 중요한 교훈을 주었다. 네가 어떤 것을 원한다면 오직 그것에만 정신을 집중하여라. 그 어떤 사람이라도 자신이 볼 수 없는 과녘을 맞힐 수는 없는 법이란다."(파울로 코엘료, <하느님이 어머니를 창조하시다> 중) -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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