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삼겹살은 많이 못 먹는데 소주는 쫌 많이 마십니다. 그에 가만한 카드를 준비하시기 바라면서 ^0^
그리고, 저는 그냥 지나가는 말로 밥 한번 먹자~!!! 라고 말하는 사람이 제일 싫어요 >_< 자, 언제요? 어디서요? 몇시에요? 누구랑요? 응? 응? 응? 응? (부담 작열이군요.저는 원래 부담스런 뇨자~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