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님 지금쯤은 참치캔을 들고 퇴근하셨으려나?? ㅎㅎ
새해에는 혼자 사시는 즐거움을 만끽하시면서 보람찬 한 해 되시길 바래요...
집들이 가고 싶었는데... 많이 아쉬웠다능~~
암튼 건강하시고 즐거운 한 해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