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yanim 2008-04-07  

주소가 바뀌어서인진 몰라도 블로그에 와보려니 계속 없어진 블로그라는 메세지가 뜨길래 말도없이 삭제하셨나 하고 약 3일간 헤매던중 깐따삐야님의 블로그에 달린 코멘트를 통해서 겨우겨우 다시 찾아왔네요.

정말이지 다시찾아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 다시금 방명록 남깁니다.

여담이지만 블로거분들끼리도 간혹 만나시나봐요.

 
 
마늘빵 2008-04-07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핫. 반갑습니다. ^^ 네 주소를 바꿨어요. 그냥 닉네임과 주소를 일치시키려는 마음에. 주소로 즐찾 해놓으신 분들은 서재를 없앤 줄 아시겠군요. -_-a 그건 생각 못했는데. 여기 블로거들하고 가끔씩 만나곤 합니다. 정기적으로 자주 만나는 분도 있고, 가끔씩 일년에 한 두 번 본 분도 있고, 한 번만 만난 분도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