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03  

푸흐흐흐~ 3월부터 나도야 자유를 찾아서. ㅎㅎ

무척이나 바쁜 겨울을 보내고, 이제서야 크~게 숨을 쉬고 보니 3월, 봄이네요. 벌써.

그간 알라딘에 자주 들어오지 못한 습관때문에

3월부터 여유가 생겼다고 매일 들어오진 못하겠지만, 종종 들르겠습니다~. ^^~

 
 
마늘빵 2008-03-03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션님 ^^ 저는 알라딘은 하루에 한 번은 꼬박 들어오는데 회사에선 잘 못 들어와요. 아무래도 아직 조심스러워서. 그리고 알라딘은 들키고 싶지 않아서. 잘 띄워놓지 않습니다. 집에 와서 확인하고 그래요 요샌. :) 저는 여전히 자유를 찾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