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 2008-02-23  

"기다리지 않아도 봄은 온다.

오지 않을 것 같았는데,

또다시 봄이 온다."

 

봄이 오고 있네요! 그쵸? ^-^ 아프님, 혹여 몸 아프지마시고 이 차고 딱딱해 보이기만한 우리네 현실을 어여 헤치고 마음에 봄을 맞이하게 되시길 멀리서 바래봅니다. 마음의 봄 속에서 마음껏 읽고 생각하고 써내려감에 온전히 충실하실 수 있길. 해서 저같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의미있는 영향을 주시길-*

 

 
 
마늘빵 2008-02-24 1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마음에 봄이 와야할텐데 우리네 현실은 너무나 춥군요. 쓰고픈게 많았는데 제때 쓰지 못하니 자꾸만 잊어버리고 멈추게 됩니다. 게을러지면 안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