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지 않아도 봄은 온다.
오지 않을 것 같았는데,
또다시 봄이 온다."
봄이 오고 있네요! 그쵸? ^-^ 아프님, 혹여 몸 아프지마시고 이 차고 딱딱해 보이기만한 우리네 현실을 어여 헤치고 마음에 봄을 맞이하게 되시길 멀리서 바래봅니다. 마음의 봄 속에서 마음껏 읽고 생각하고 써내려감에 온전히 충실하실 수 있길. 해서 저같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의미있는 영향을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