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지 못한 제 생활속에서, 지금 아주 잠시 자유로움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잘지내시는지요.
아프락사스 님 소식보단 제 소식을 전하러 온것 같아요. 저 잘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