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25  

자유롭지 못한 제 생활속에서, 지금 아주 잠시 자유로움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잘지내시는지요.

아프락사스 님 소식보단 제 소식을 전하러 온것 같아요. 저 잘있다고. ^^

 
 
마늘빵 2008-01-25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션님 올만여요. 많이 바쁘신가봐요. 저도 요새 그냥 마음도 답답하고 막막하고 아득하고 머나멀고 해서 페이퍼질을 잘 못하고 있어요. 책도 그냥 읽는둥마는둥 리뷰는 다 건너뛰고... 자주 흔적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