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pan 2007-08-06  

어제도 나가놀고, 오늘도 나가놀다 집구석에 느지막히 들어와 모임후기들 보고 혼자 키특키특거리다 맨 마지막으로 아프님께 왔소이다. 어제 제일 수고하신 분이니 조용필 대접은 해야지요. 나름 재미있는 시간을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힘내서 논문 쓰시고, 밀린 리뷰들도 기대합니다. 좋은 밤 되시고.. 담에 또 봐요.
 
 
마늘빵 2007-08-06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저도 어제도 놀고 오늘도 놀고 이제 들어와서 잡니다. -_- 내일부터 다시 논문모드로 열심히 책 좀 봐야겠습니다. 모임은 저도 즐거웠습니다. 그렇게 늦게까지 있을 줄은 몰랐는데 저는 집에 두시 좀 안되서 들어온거 같아요. 다음에 또 뵈었음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