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신기루 2007-04-27
안녕하세요~ 보잘 것 없는 제 서재까지 와 주시다니..
고맙습니다ㅎㅎ
'아프락사스'가 '데미안'에 나온 말이군요
제가 다 읽지 못하고 놓아버린 책 3권 중 하나;;;;;
'데미안', '일식', '도플갱어'..
'데미안'과 '일식'은 중학생 때쯤 읽어보려다가 완전 나가 떨어졌고(조만간 다시 도전할 예정입니다ㅋㅋ)
'도플갱어'는 한 달 쯤 전에 5분의 1을 남기고 포기했어요;;
도통 못 읽겠더군요;;
아, 얘기가 딴 길로..;;
결론은, '반갑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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