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몽나무 2006-05-15  

흠..
굉장히 독특한 서재네요. 재밌기도 하고....^^ 저도 한때 데미안에 엄청 빠져있어서 아프락서스, 라 하기에 들어와 봤는데, 흠.. 견문이 참 넓어보이시네요. 무엇보다 솔.직.하시고!! 간만에 참 즐거웠습니다.
 
 
마늘빵 2006-05-15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데미안을 읽은지 오래되어 다 까먹어버렸답니다. 껍데기만 지닌채 이렇게 가장무도회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