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기에 나는 기꺼이 세상을 떠난다
루이제 린저 지음, 김서정 옮김 / 예하 / 199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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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권유도 8

 

그녀(1911~2002)70-80년대 남북한을 오가며 그 실상을 알렸다는 사실과 그녀가 나치가 독일 

점령 당시 '종신형'으로 감옥에 있었음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이런 그녀의 경험들이 아주 사소한 개인의 고통에도 민감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1911. 4. 30 독일 바이에른주 피츨링의 독실한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났고 뮌헨대학에서 

교학과 심리학을 전공했다. 대학졸업 후 35년부터 고향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활동하였으나

1939년 학교로부터 '나치스'에 가입하라는 독촉을 받게 되자 교단을 떠났다.

같은 해 젊은 작곡가와 결혼한 후 소설을 쓰기 시작해 1940년 처녀작이자 출세작인 

"파문 Die glaesernen Ringe"을 완성했다. 이 소설은 작가의 자전적 성장소설로서 병상에 있던 

헤르만 헤세가 찬사의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1944년 남편이 러시아 전선에서 전사했고 린저는 히틀러 정권에 반발했다는 이유로 작품의

출판금지를 당하고 게슈타포의 감시를 받게 되었다. 이어 반나치스 활동으로 투옥되었으

194410, 사형선고를 받았으나 종전으로 1945년 석방되었다.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기형식인옥중기 Gefaengnistagesbuch46년에 발표했고 이후

린저의 작품에는 인류의 비극에 대한 묘사와 고발이 담겨지기 시작했다.

유대인에게 가했던 동족의 만행을 고발한 반파시즘적인 중편 

"얀 로벨 Jan Lobel aus Warschau"(1948)에도잘 나타나 있다

1950년에 발표한 생의 한가운데 Mitte des Lebens는 그녀의 대표작으로 꼽히며 이 작품으로 

슈켈레(schickele) 문학상을 수상했다.

린저는 북한을 여러 번 방문한 적이 있으며 한국 관련 저서도 많이 집필했다. 그 중 작곡가 

윤이상과의 대담록인 상처입은 용 Der verwundete Drache(1977)북한 방문 후 또 하나의 

조국등을 집필했다.

린저는 80세가 넘은 나이에 달라이 라마를 만나기 위해 히말라야를 방문해 화제를 뿌리기도 

했다. 20023월 바이에른주 운터하힝에 있는 한 양로원에서 90세의 나이로 타계하였다.

 

이상은 그녀의 생애에 관한 짧은 정리였다.

 

작가가 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했던 주제라고 생각되는 단어는 '종교', '사랑' 그리고 '희망이었다고 생각한다. 본 작품이 작가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주옥같다고는 하나 나의 개념으로는 그리 주옥

같다고 여겨지지 않는다.

작가가 상당히 고뇌하면서 자신의 작품 중에서 '정수'라고 생각되는 작품들만 모아 놓았을 

터이지만 내 입장에서 보았을 때, 간단한 터치로 짚고 넘어 가도 될 쉽고도 편한 이야기를 난해한 해석으로 이끌고 있어 생각이 짧은 사람들을 정말 힘들게 하고 있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다.

 

본 작품에 대한 서평을 달리 기록할 것이 없어 작가의 연혁과 함께 글을 옮긴이 분이 작품에 대한 서평의 핵심이 되는 부분을 올려 이 작품에 대한 나의 소회를 대신 하고자 한다.

 

작가는 스스로 이 작품에 대해 

"내 모든 글 안에서 나의 인생과 함께 말하고 싶었던 것들의 정수"

라면서 뽑아 낸 글들은, 아름다웠고 반가웠다.

2차 대전 전후 그 암울했던 시기의 독일을 살아가면서 인간과 신에 대해 절망하고 희망하면서

삶과 종교의 의미를 필사적으로 찾아간 그의 인생 여정, 그 가운데서도 그야말로 '정수'라고 할 

만한 부분들이 이 책 안에서 보석처럼 반짝이고 있다.

그것이 반짝이는 이유는 아마도 그가 '사랑'이라는 빛을 스스로의 안에서 끌어내려고 애쓰기 

때문일 것이다. 모든 질문에 대한 대답, 모든 고통에 대한 위안, 모든 절망에 대한 희망은 아마도 

사랑, 결국은 사랑이다. 발 밑에 굴러다니는 돌멩이보다 오히려 흔해진 이 단어의 참된 의미와 

가치를 저자는 지치지도 않은 채 역설하고, 그것은 자신의 그 모든 고난과 방황 가운데서 체험적

으로 나온 말이기 때문에 더 힘이 있고 감동적이다.

영혼의 위로가 무슨 소용 있느냐는 린저의 외침은, 사실은 영혼의 위로가 가장 필요하다는 말의 

반어적 표현이다. 이제 우리 세기의 정신적 증인으로서 재평가 받기 시작하는 이 노작가가 

고뇌했던 문제가 우리의 그것과 별로 다르지 않고, 그가 찾아낸 해답이 뭔가 새롭고 위대한 

철학이 아니라 우리의 보편적 일상과 인식의 세계에 얼마든지 적용할 수 있는 사랑이라는 사실이 나에게는 그야말로 위로가 되었다.

다른 독자들도 나처럼 이 책 안에서 영혼의 위로와 휴식을 찾고, 사랑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그 실천에 대한 도전을 받는 시간을 발견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다.  

(어느 서평에 올라 온 내용을 인용해 보았는데 읽어도 잘 모르겠다)

 

책에서 얻은 문구들

 

- 지고한 사랑의 순간에 있는 인간은 이미 ''가 아닌 것이다.

 

- 이웃을 사랑하는 일이란, 그의 짐을 내 능력껏 지는 일이고, 나의 짐을 그의 힘에 맞게 지워

  주는 일이다.

 

- 인간을 사랑한다는 일은 그와 더불어 그에게 속한 현실을 사랑하는 일.

 

- 사람이 자기 자신을 지탱해 나가기 위해서는 어떤 질서가 있어야 한다.

  결혼은 그런 질서의 한 부분이며 표현이다.

 

- 인간 사이의 관계만큼 상처받기 쉽고 허무한 것이 없다.

  비통한 실망을 경험하는 것만큼 인간적이고 일상적인 것이 없다.

 

- 죽음이라는 건 없다. 죽어 가는 것이 있을 뿐, 그것은 또 다른 상태로의 변화이다.

 

- 우리 인간은 동물들의 구원을 도울 때에야 비로소 구원받을 것이다.

 

- 사랑할 때 혹은 아이를 낳았을 때, 혹은 어떤 진실을 발견했을 때 인생은 멋지다고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은 영원히 지속되는 게 아닙니다. 사람들은 그저 아주 조금만 맛보기로 

  받을 뿐이고, 그런 뒤에는 곧 빼앗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사람이 지금 물을 길을 수 있다는 것, 지금 장작을 옮길 수 있다는 것, 현재의 삶이 중요하다

  현재 외에 다른 것은 없다, 현재 안에 과거와 미래가 들어 있다, 사람들은 현재를 살아야 한다

  현재를 다룰 줄 알아야 한다, 현재 안에서 우리는 우리가 신이라고 부르는 존재를 만난다

  현재 안에서 우리는 함께 있고 현재 안에서 영원한 하모니가 되비친다.

 

- 우리가 ''이라 부르는 것이 없으면 ''도 존재하지 않고, 악마가 없으면 신()도 존재 하지 

  않는다.

 

- 어둠이 가장 캄캄할 때, 길을 잃었을 때 신은 우리 곁에 있다.


- 신은 인격이고, 에너지이고, 끝없는 움직임이다. 그것이 바로 존재이다.

 

- 사람은 '행복'할 때 '연민의 고통'을 준비해야 한다

  사람은 '고통'스러울 때 '위안과 행복'을 준비해야 한다.

 

- 문제는 신이 하거나 하지 않은 일이 아니라 인간이 하거나 하지 않은 일이다.

 

- 우리는 오직 그릇된 상상을 죽여야 한다.

  예수 스스로 자신을 통해서 '아버지'를 보아야 한다고 말하지 않았던가?

 

- 우리는 인간이 창조의 맨 위쪽에 있다고 여기지만, 유감스럽게도 아직 아니다. 우리는 아직도 

  진행 중에 있다. 우리는 그것을 느끼고, 그 때문에 불안해하며, 그 때문에 노력한다

  우리는 이제 오직 우리 자신만을 위해 도덕적으로, 지적으로, 정신적으로 우리를 발전시키려 

  노력한다고 생각한다.

 

- 모든 종교는 각자 나름대로의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통해서 나신을 다른 구조와 

  분리시킨다. 종교란 이런 겁니다.

 

- 절망이란 죽음에 이르는 병이다.(키에를 키고르)

 

- 인간은 이 세상에서 절망을 몰아 낼 수는 없지만, 희망 없음의 심연 속으로 가는 사람을 

  절망하지 않도록 도와 줄 수는 있습니다. 그 구원의 줄은 바로 '사랑'입니다.

 

- 어떤 것을 희망한다는 말은, 내가 소원과 기대와 불안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 무신론자들이 믿는 걸 원하지 않는 이유는, 인간 이상의 존재가 있다는 걸 받아들인다는 게

  그들의 세계관이나 경험에 반하기 때문이다.

 

- 세상에 모순점은 없다. 극점만이 있을 뿐이다.

 

-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새로운 도덕이다.(테네시 윌리엄스)

 

- 종교는, 모든 사람의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 전체에 대한 사랑, 존재와 모든 존재하는 것에 

  대한 사랑 외에는 아무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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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삼촌 현기영 중단편전집 1
현기영 지음 / 창비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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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권유도 7

  

우리는 우리의 후손들에게 역사에 나타나고 있는 수많은 업적에 대해 자랑과 함께 길이

보전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도 알려지고, 물려주고 싶지 않은 역사에 대해서는 새색시

방귀뀌듯 조용히 입을 다문다.

렇게 잊혀지는 역사적 사실들은 언제 그런 일이 있었느냐는 식으로 또 학교 시험문제에

자주 나오는 사항으로만 인식하는 후손들에게 거추장스러운 존재로 전락한 채 더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하나의 사실로만 인식되고 있다.

 

우리는 일본의 역사적 진실을 호도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핏발을 세우고 목청을 높여

이야기하면서도 우리 스스로는 왜곡되고 변질된 채 머무르고 있는 우리의 역사적 진실은

외면하는 경우가 많다.

왜일까?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이 작품은 분명 우리의 역사이면서도 우리것화 하지 못한 우리의 치부를 문학적으로

접근한 작품이다. 모두가 읽으며 왜 우리는 우리의 이런 역사적 사실을 외면하려 하는지

또 쉬쉬하며 살아왔는지를 작품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해 보자.

 

엄연한 역사적 사실로 존재하고 있고 또한 그 상흔이 아직도 해당 지역을 비롯한 우리주변

곳곳에서 속속 밝혀지고 있음에도 우리들은 그러한 아픔에 침묵하고 있다.

또 그러한 역사의 아픔을 간직하고 살아가고 있는 현존하는 우리들의 '순이삼촌'

있음에도 왜 우리들과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 싸웠다는 우리의 기득권들은 침묵하는가!

우리는 잘 알아야 할 것이다.

비록 당시 우리들의 '순이 삼촌'들에게 만행이 행해지던 그날, 육체적인 많은 '순이삼촌

들은 죽었을지는 몰라도 정신적인 '순이 삼촌'들은 구천을 떠돌며 죽지 않고 눈을 부릅뜬

채 구천을 헤매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순이 삼촌''제주4.3사태'를 역사적 배경으로 깔고 탄생된 작품으로 나는 이 작품이

어떤 의미를 주는지 잘 몰랐다.

내가 단순히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우리 문학작품에서 빛나는 작품' 속에 들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작품을 선정했으며 그냥 무의식적으로 책을 펼쳤을 뿐이다.

그러나 그게 아니었다. 이 작품은 살아서 역사를 말하고 있었으며 우리의 숨겨진 진실을

말하고 있었다. 책에서 ''가 묻어나고 있었으며 한숨이, 비명이, 울음이, 한탄의 소리가

울리고 있는 작품이었다.

낮에는 빨갱이의 첩자로, 밤에는 토벌군의 앞잡이었을 것이라는 이유만으로 어느 이념의

한편에도 설 수 없었던 민초들이 자구책으로 자신의 뿌리인 마을을 등지고 자기 방어의

일환으로 산으로도, 마을로도 돌아가지 못하고 제주도 여기저기에 자연 발생적으로 생성

된 동굴 속에 숨어 들어가 생명을 연장시킨다. 그도 저도 못하던 사람들은 한 쪽 편에

섰다 죽음을 맞이한다는 내용의 작품이다.

 

작품을 접하는 나는, 가슴이 아프기 이전에 어째서 이런 일이 우리들의 역사 속에서

반복적으로 일어나느냐 하는 점이 나를 더욱 슬프게 하였다.

 

본 작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작품집에 나타난 또 다른 작품인 '소드방 놀이'(제주도

민속놀이의 일종)가 갖는 상징적인 의미를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궁휼했던 시대에 관리들의 착취로 인해 벌어지는 사건을 주제로 만들어진 작품인데,

작품의 주제를 함축하고 있다.

관리나 양반의 잘못을 자신이 부리고 있는 하인들에게 주인을 대리해 벌을 상징적으로

받게 하는 소드방 놀이는 관리가 원하지 않는 방향 관리를 대신해 벌을 받는 자신의

하수인을 상징적으로 벌을 준 다음 풀어줘 다른 지역에 가서 살기를 원했으나 저질

관리의 착취에 불만이 높았던 민심이 폭발하여 주민들이 하수인을 돌로 쳐 죽이고 만다

으로 결과가 나타나면서 작품이 끝나고 있는데, 이때 죽어가는 하수인의 처한 상태가

제주4.3사태를 상징적으로 이야기하는 작품이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작품을 읽으며 이 시대가 우리 자신의 역사적 사실을 얼마나 왜곡되게 우리의

후세들에게 전달해 왔는지를 그리고 얼마나 편파적으로 기술하고 교육하고 있는지를

절감했다.

제주4.3사태의 피해자는 당시의 제주도민이 아니라 이 역사적 사실을 외면하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 자신임을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긴 말이 필요없다. 읽고, 느끼고, 함께 공분하며 다시는 이런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두 눈을 부릅떠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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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 엘리트들의 34가지 경영지혜
제프리 제임스 / 세종(세종서적) / 199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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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권유도 : 6 

  

정보 산업계의 엘리들의 성공 배경에 대한 공통적 사실을 전략적으로 분석, 정리한 경영

서적으로 단계별 세부내용은 차치하더라도 단계전략은 내용을 음미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내용 전체를 음미해 보면 '자율', '창의', '격려'이 세 단어로 내용을 정리할 수 있을 정도로

전체적인 내용은 기존의 기업들이 받아들이기에는 파격적인 면도 없지 않으나 일반적으로

볼 때 신진 세력의 의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태도로 책이 기술되어 있어 기존 경직된

조직에서 장기간 근무해 온 사람들이 읽기에는 약간 부정적인 면도 없지 않으나 이런 방식

으로 경영에 임한 회사는 전부 성공했다고 하니 읽어 볼 만은 하지 않겠는가?

 

이런 류의 책을 읽으면 무언가를 느끼고 써야하는 것이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한다.

그 이유는 책 자체가 내가 알지 못하는 분야에 대한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이론

도 어떤 경영학적 논리도 없는 내가 무슨 능력으로 이 글에 대한 반박이나 동조를 한단

말인가?

 

따라서 책 내용의 옳고 그름을 이야기하기 전에 책의 내용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뒤따라

야만이 책의 내용을 정확히 소화했다고 말할 수 있다고 본다. 내나름대로 본 글을 읽고

느낀 점이라면 앞으로 아니 현재 정보산업 속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남보다 앞선 생각과

행동, 주변을 전략적으로 어떻게 이용 하느냐에 대한 고찰을 주도 면밀히 하지 않을 경우

시대에 뒤떨어지는 사회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낸 것이 최대의 수확이라 하면 그럴

것이다.

 

비록 경영자는 아닐지라도 경영자와 같은 마인드로 회사 업무를 주관하고 추진할 때

내 나름대로 세운 비전이나 목표는 달성되는 것이고 비록 그것이 달성되지 못했다고

해도 결코 실망스럽지 않을 수 있는 것은 내 나름대로의 역할과 행동을 이 책으로부터

얻어서 실행에 옮겼다는 데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어쨌든 시간이 흘러 내가 임원이 될 경우 다시 한번 음미에 음미를 거듭하며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세부 단계별 전략

- 전략 1 : 다양성을 장려한다.

- 전략 2 : 새로운 세대의 제품을 키운다.

- 전략 3 : 공생관계를 수립한다.

- 전략 4 : 직접의사 소통을 한다.

- 전략 5 : 사회적인 관계를 맺을 기회를 만든다.

- 전략 6 : 일이 즐거워지도록 한다.

- 전략 7 : 분권화를 통해 권력을 강화한다.

- 전략 8 : 창의적인 반대의견을 장려한다.

- 전략 9 : 자율적인 팀을 구성한다.

- 전략10 : 자기 동기 부여가 된 사람을 고용한다.

- 전략11 : 특별 혜택을 없앤다.

- 전략12 : 비공식성을 추구한다.

- 전략13 : 서로 신뢰하는 풍토를 만든다.

- 전략14 : 사명감을 갖도록 한다.

- 전략15 : 사명을 완수하면 보상을 받는다.

- 전략16 : 장기적인 비젼과 단기적인 계획을 가진다.

- 전략17 : 업무의 유동성과 유연성을 유지한다.

- 전략18 : 의사 결정을 빠르고 광범위하게 한다.

- 전략19 : 최상의 것을 기대하되 최악의 경우를 대비한다.

- 전략20 : 현재의 기업문화를 점검한다.

- 전략21 : 문화적 역할 모델을 양성한다.

- 전략22 : 가능성에 대해 상상한다.

- 전략23 : 비젼을 확대한다.

- 전략24 : 직접 문제의 부정과 맞선다.

- 전략25 : 신성한 소를 희생한다.

- 전략26 : 어휘를 바꾼다.

- 전략27 : 새로운 문화를 강화한다.

- 전략28 : 전자공동체를 창조한다.

- 전략29 : 전자우편을 주의깊게 다룬다.

- 전략30 : 짧고 간단하게 쓴다.

- 전략31 : 냉정하게 우선순위를 쓴다.

- 전략32 : 지속적으로 도전의식을 고취한다.

- 전략33 : 일을 맺고 끊는 습관을 들인다.

- 전략34 : 자주 휴식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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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흑학 - 승자의 역사를 만드는 뻔뻔함과 음흉함의 미학 Wisdom Classic 3
신동준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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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권유도 : 8

 

출세를 하려면 '얼굴과 배포가 두꺼워야 한다'는 이야기를 줄기차게 강조하고 있는데,

솔직히 심약한 사람들이 읽다가는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는 생각 밖에는 들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작품과 직접적 연관성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내가 20년 전 들은 이야기를 여기에 옮겨

보겠다.

 

주인공 A씨는 공기업에 다니고 있었는데, 정년도 얼마 남지 않았고 관련 기술적 지식도

변변치 않아서 회사에서 그리 중요한 인물로 생각하지 않는 인력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는 인사철만 되면 이 부서 저 부서를 옮겨 다니는 처량한 신세였다고 한다.

본인 스스로도 그런 자신의 처지를 잘 알고 있었기에 누구에게 따지지도 불만을 적극적

으로 제기하지도 않은 채 '좋은 게 좋은 것이다'라는 생각 속에 하루하루를 근근이 버티며

정년만을 바라 보며 직장 생활을 영위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자신이 부서에 출근하거나, 회의 자리에 들어서면 하던 다른 직원들이 하던 말도

멈추고, 눈치로 부서원들끼리만 신호를 주고 받고 자리를 떠나는 등 의도적으로 자신을

피하는 왕따 아닌 왕따를 만들어 버려 속상했지만

'너희들은 안 늙고, 퇴직 안하고 영원히 이 회사의 주인공으로 살 줄 아냐'

는 생각을 하며 참았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부서원들이 자신을 조리돌린 이유를 정확히 알았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부서 비자금' 때문이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웬만한 회사나 공기업도 입, 출금이 전산으로 진행되어 현금 흐름에 특이 사항이

발생하기라도 하면 득달같이 비상등이 켜지는 시스템이지만 당시에는 그런 시스템이

없었기 때문에 공사 대금을 주고, 받을 때 부서 통장으로 받아서 하루 이틀 묵혀 놓는

편법을 썼는데 그럼 거기에 약간의 이자가 붙는데, 해당 금액이 백 억대 단위를 오갈 경우

이자도 상당했다고 한다.

이런 이자를 갖고 부족한 영업 자금과 부서 회식비 등으로 사용하는 것이 어떤 관행처럼

굳어져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런 돈에 대한 비밀을 영업부 직원들은 전부 알고

있었지만 퇴직을 얼마 남겨 놓지 않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지 않았던 것이었다.

A씨는 비자금을 달라는 것도, 비자금을 알았다고 해도 별 관심이 없었는데 부서원들이

그런 이유로 자신을 의연 중 왕따 시켜 온 것이 너무도 괘씸했다고 합니다.

그런 A씨는 아무도 가지 않으려는 감사부서로 자리를 옮겨 달라고 여기 저기를 찾아

다니며 소위 말하는 '로비'를 했다고 한다.

지금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나 당시 A씨가 일하던 과거의 공기업 감사부서는 거의

무용지물에 가까운 기능을 하던 곳이어서 회사 및 그의 동료 누구도 A씨의 그런 행동을

정년을 얼마 남겨 두지 않은 사람이 말년을 편히 보내려 마지막 안식처 찾기 운동 정도로

인식하였다고 한다.

그러던 그가 감사부서로 전배 간 그 다음날 기획안을 작성하여 자신이 근무했던 부서를

상대로 '기획 감사'를 실시해 '공금 유용 혐의'로 해당 부서는 영업부 전체를 완전 박살을

내 버렸다고 합니다. 피도 눈물도 없이 감사를 진행하면서 자신이 해당 부서에서 근무를

했기 때문에 관련 서류가 어디에 있고, 누가 무엇을 했는지 정확히 알고 있었기에 자신이 근무하면서 받았던 설움을 감사라는 업무를 통해 철저히 보복했다고 한다.

감사를 받은 부서의 부서장은 물론 담당자는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직장을 그만 둔 사람부터 징계를 받은 사람까지 영업부 거의 전 직원이 징계를 받아

초토화가 되었다고 합니다.

A씨는 본사로부터 그 공로를 인정 받아 정년 후 촉탁 사원으로 채용되어 임시직으로

몇 년 더 근무를 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가 [보복]을 했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A씨가 감사를 진행하면서 전직 부서원들에게 보여 준 철면피적 행동과 마음인 것입니다.

, 본 작품에서 이야기하려는 바로 '심흑(心黑)과 면후(面厚)에 능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작품은 바로 A씨와도 같은 양면성을 가진 사람만이 난세의 영웅으로 등극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중국에 전해져 내려오는 대표적인 고전서인 '정관정요'와 비교를 해

보면 사물이 갖고 있는 빛과 그림자 가운데 '정관정요'가 빛의 측면에 초점을 맞춘데

반하여 '후흑학'은 그림자 측면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망라한 본 작품의 주제가 157쪽을 보면 정확히 나와 있습니다.

 

[체면에 얽매여 결정적인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낮 가죽을 두껍게 하고, 사적인 인정과 소의에 얽매여 구국을 위한 대의를 잃지 않기 위해 마음을 시꺼멓게

만들라]

 

였다고 것이 바로 이 작품이 주장한 바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후흑(厚黑)은 청조말의 기인 [이종오]라는 인물이 저술한 '후흑학'에 나오는 말로 두꺼운

얼굴을 뜻하는 '면후(面厚)'와 시커먼 속 마음을 뜻하는 '심흑(心黑)'을 줄인 말로 우리말의

'뻔뻔함''음흉함'에 해당된다 할 것이다.

하지만 후흑학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후흑구국(厚黑救國)'으로 이는 '후흑'으로 강한

나라를 만들고 열강의 침탈로부터 나라의 독립과 자존을 자존을 쟁취하자는 게 근본

취지라는 게 저자의 설명입니다.

따라서 저자는 '후흑학' 에서 출세를 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낮추고 여러 개의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며, 원만한 인간관계를 수립하는 등의 다양한 처세술에 대해 심도 있는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후흑(厚黑)의 연마 과정을 살펴 보면

 

1단계는 '낮 가죽이 성벽처럼 두껍고 속마음이 숯덩이처럼 시꺼먼' 소위 후여성장(厚如城

  墻), 흑여매탄(黑如煤炭)'의 단계이다.

2단계는 낮 가죽이 두꺼우면서 딱딱하고 속마음이 검으면서도 맑은 단계를 지칭하는데

역사 속의 인물로 '조조''유비'같은 인물을 들 수 있을 것이다.

3단계는 낮 가죽이 두꺼우면서도 형체가 없고 속마음이 시꺼먼데도 색채가 없는 사람 즉,

무형무색(無形無色)이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데 역사상 최고 수준의 '면후 심흑'터득한

인물로 꼽은 사람 중에는 '월왕 구천'이외에도 삼국시대 위나라의 권신인 '사마의'을 꼽을

수 을 것이다.

 

21세기 현재 중국인들이 최고의 '후흑'은 소위 '난득호도'로 표현되는 것으로 이는 총명해

지는 것도 어렵지만 어리석은 체하는 건 더 어렵다는 뜻으로 여기서 '호도'는 말 그대로

깨진 도자기를 살짝 풀을 붙여 온전한 것처럼 만들어 놓은 듯하다는 뜻으로 이는

'명확히 결말을 내지 않고 일시적으로 땜질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우리말의 '눈 가리고

아웅'에 가깝다는 뜻이다.

 

최근 중국이 국제 정치 전면에 나서면서 이야기하고 있는 '돌돌핍인(咄咄逼人) 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돌돌(咄咄)'이라는 단어는 '놀라서 이상히 여기는 소리 또는 모양'으로 기예 등이

뛰어난 것을 보고 경탄하는 것을 뜻하며 '핍인(逼人)'은 사람을 힘으로 밀어붙이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를 종합해 해석을 해 보면,

'과거 제국주의 열강들처럼 기세등등하게 힘으로 몰아 부치는 무력외교'를 지칭하는

뜻으로 이는 중국의 외교 정책이 '힘의 외교'를 본격화하겠다는 것을 미하는 것으로

'후흑학'을 전면에 내세우겠다는 의미와도 통한다 할 것이다.

반면에 '면후심흑'과 상 반대는 말로로 '면박심백(面薄心白)'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박백'라 함은 맹자와 주희 등의 성리학자들이 역설한 의()와 이()에 함몰된 자들을

말한다 할 것이다.

 

작품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후흑학의 여러 사례를 언급하고 있는데 각각의 사례 모두를

여기에 옮긴다는 것은 별도의 후흑학을 또 써야한다는 부담감이 있기에 대표적인 몇 개의

사례를 여기에 요약해 보면

 

1 사례로는

월왕 구천과 오나라 왕 부차와 관련된 '오월동주', '와신상담'과 관련된 사례라 할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너무도 많이 나의 독서 일기에 기록해 놓았기 때문에 여기서는 세세한

설명은 자제하겠다)

2 사례는

'역발산기개세'의 항우가 유방에게 패한 이유를 한신이 평가하기를 '부인지인 필부지용

이라는 여덟 자로 표현하고 있는데, 이는 '부인지인'은 곧 불인(不仁)을 참지 못하는

것으로, 그 병의 근원은 속마음이 시꺼멓지 못한데 있고, '필부지용'은 수모를 참지 못하는

것으로 그 병의 근원은 뻔뻔하지 못한데 있기 때문에 항우가 유방에게 패할 수밖에 없었다

는 이야기이다. 한신 그 역시 뻔뻔하기는 하였으나 음흉하지 못해 결국 실패한 인물이다.

그는 서둘러 자신의 유방에게 심흑을 내보인 탓에 훗날 '토사구팽' 당하고 만다.

 

3 사례는 '유비와 조조'에 관한 이야기이다.

작품에서는 언제가 내가 독후감에도 써 놓았듯이 삼국지연의 자체가 중국의 주체 세력

중심으로 기록되다 보니 너무 '조조''측 인물들을 비하하고 있고, '유비' 측 인물들을

영웅시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 강조를 했는데, 저자 역시 나와 같은 맥락으로 '유비'

상당히 실제에 가깝게 기술하고 있고 '후흑학'의 대가로 여기고 있었다.

 

, 조조는 '심흑', 유비는 '면후'의 대가로 평가하였다는 점이다. 조조가 구사한 용인의

요체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한 데서 찾을 수 있다.

여기에는 털끝만한 사심도 개입할 여지가 없었으며 철저한 능력 위주의 인사와 철저한

신상필벌은 사정을 전혀 봐주지 않는 것으로 유명했다고 한다.

반면에 '유비'는 남의 울타리 속에 얹혀살면서도 이를 전혀 수치로 생각하지 않는 인물로

그 역시 인재를 알아보는 눈이 있었다고 한다. 또 자신의 심중을 감추는 교활함과 함께

거꾸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었으나 조조'와는 달리 그는 공사의 구분이

흐릿했다고 한다. '유비'의 후덕은 후대인들이 만들어 낸 허상에 가깝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삼국지연의는 '유비'를 시종 '조조'와 대비되는 선한 성격의 소유자로 그리고 있으나,

중국 사서에 나오는 유비의 모습은 다혈질의 울뚝벨을 지닌 인물에 가깝게 그리고 있다.

그런 그가 삼국정립의 한 축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후흑술의 대가였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보는 게 타당하다고 작자는 이야기하고 있다.

 

4 사례는 '손권'에 관한 것이다.

''을 두고 '면후(面厚)'와 심흑(心黑)'을 결합해 사용한 점은 유비와 조조보다 훨씬 뛰어난 인물이라는 평이다. 손권의 그 점이 조조 및 유비와는 달리 손권이 장기간(50여 년)

재위할 수 있었던 동력이었다고 한다.

특히, 손권은 자신들의 휘하 장수들에게 주요 사안에 대한 전권을 일임해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 한다. (* 적벽대전에서는 '주유'에게, '노숙'에게는 조조를 견제하기 위한 유비

와의 연합 작전을, '여몽'에게는 동오의 세력범위 확장 등)

5사례는 '장개석''모택동' 그리고 '흥선 대원군'에 관한 사례다.

중국의 근현대사를 하나로 꿰어 볼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잣대로 '중체서용(中體西用)'

'서체중용(西體中用)'의 분석틀을 들 수 있다.

말 그대로 '중체서용''동양의 전통 문화 위에 서양의 앞 선 기술을 받아들이고자 하는

입장'을 뜻하고, '서체중용''서양의 통치 제도까지 도입해 근대화를 추진하자'입장을

말한다.

이런 사상은 외형적인 글자의 모양만 다를 뿐이지 그 기저에는 바로 '후흑학'이 자리잡고

있다 할 것이다. 이를 극명하게 대변한 논리가 바로 모택동의 '흑묘 백묘(黑猫白猫)'론이라

는 것이다.

반면에 장개석은 '주역'을 좋아해 이에 대한 주석서를 펴낸 것은 물론 그는 죽을 때까지

손에서 주역을 놓지 않았다고 한다. 그의 본명이 '중정(中正)'인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으며 우리가 그의 이름으로 알고 있는 '개석(介石)'은 그의 호로 모두 '주역'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후흑학'의 대가인 모택동은 '자치통감'17번이나 통달했을 정도로 '사서

에 몰입했었다고 하는데 그가 '자치통감'에 몰입할 수 있었던 이유는

 

[동으로 거울을 만들면 의관을 단정하게 할 수 있고, 역사를 거울로 삼으면 천하의 흥망과 왕조 교체의 원인을 알 수 있으며, 사람을 거울로 삼으면 자신의 득실을

분명히 할 수 있다]

는 기본적인 사상이 있었기 때문이다. 자치통감의 '통감(通鑑)'이란 말은 역대 왕조사를

두루 꿰는 '역사의 거울' 아니겠는가. 장개석은 '주역'을 가지고 미래 운명을 점치고 앉아

있을 때, 모택동은 '자치통감'을 통해 '후흑학'을 단련해 대륙을 손아귀에 넣을 수 있었던

것이다.

 

같은 이치로 대원군 이하응은 또 어떠했는가.

파락호로 불리우며 장안에서 갖은 욕설과 손가락질을 당하면서도 그는 자신의 이상과

꿈을 버리지 않았음은 물론 면후(面厚)와 심흑(心黑)을 통해 자신을 버리며 끝내 자신의

아들을 권좌에 앉히고 한 시대를 호령하지 않았는가. 대원군 역시 '후흑학'의 대가였던

것이다.

 

작품을 읽으며 나의 '면후(面厚)와 심흑(心黑)' 수준이 어떠한가를 스스로 점검해 보았으나,

아주 저급한 수준에 머물러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비록 세상은 아닐지라도 내 삶의

내용을 충실히 하기 위해서라도 부족된 면을 채우기 위해 '면후(面厚)와 심흑(心黑)'

더욱 연마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는데 이 논리의 단점은 잘못 연마했다가는 주변인과

친한 친구들로부터 자칫 '그 자식 인간성 더럽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약간은 주저된다.

 

승자의 전술, 후흑슬

 

1) () : 위기에 빠져 나갈 퇴로를 만들어라

- 진실만큼 사람을 설득하는 데 좋은 방법은 없다.

- 초지를 관철하기 위한 견인불발(좌절하지 않고 반복해서 접근하는 태도)의 자세와 함께

   상황의 변화를 좇는 환면술(안면 바꾸기)을 동시에 구사할 수 있는 자만이

   결국 승리한다.

- 전국시대 재나라 재상인 맹상군과 풍환

 

2) () ; 반룡부봉(攀龍附鳳)하되 역린을 조심하라

- ‘반룡부봉이란 용의 비늘을 휘어잡고 봉황의 날개에 붙었다는 뜻으로 훌륭한 사람에

   붙어 출세하는 것을 의미.

 

3) () : 호언 장담으로 기선을 제압하라

- '()'자는 보통 허풍 떤다는 의미의 취우(吹牛)를 뜻하는 데 이는 입김을 불어 소를

   날려 보낸다는 뜻이다.

  

4) () : 박수갈채로 자부심을 만족시켜라

- '()'은 무대의 배우에게 갈채를 보낸다는 뜻의 '봉장(棒場)'의 봉이다.

- 매사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유도하기 위해 칭찬을 적극 사용하라.

- 환관이 황제와 태후의 신임을 얻을 수 있는 결정적인 수단은 바로 '칭송'이었다.

 

5) () : 솜에 바늘을 숨기고 때를 노려라

- 협박과 아첨을 병행할 줄 알아야 한다

 

6) () : 비자금을 활동 자금으로 활용하라

- '()'자는 한마디로 뇌물을 주는 것이므로 뇌물을 받는 자도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자신에 대한 임면권을 쥐고 있는 자이고, 다른 하나는 임면권을 쥐고 있지는

   않지만 자신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다.

- 뇌물을 '회뢰(賄賂)'라고 한다.

  1970년대 당시에는 베트남어로 '짜웅'이 와이로 대신 널리 쓰이기도 했다.

- 장개석의 '와이로'(뇌물) 정치는 북벌에 성공한 이후에도 지속됐다.

 

7) () : 사람을 가려 때에 맞게 칭찬하라

- '()'자는 마치 관절이 없는 인간인 양 비굴할 정도로 아첨하고 상관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헤헤거리는 것을 말한다.

- 좋은 새는 나무를 가려서 둥지를 틀듯, 현명한 신하는 군주를 가려서 섬긴다.

 

8) () : 큰 인물로 포장해 신뢰케 만들라

- '뻣뻣하게 군다'는 뜻으로 아래 사람과 백성들을 대하는 태도를 말한다.

   , 외관상 위엄과 어투를 통해 큰 뜻을 지닌 위대한 인물로 여기도록 만듬.

- 공자의 모든 사상은 지인(知人, 사람을 이해함)에서 시작해 애인(愛人)에서 끝난다.

 

9) () : 귀머거리로 흉내로 속셈을 감추라

- ()자는 귀머거리와 벙어리처럼 처신하라는 뜻이다.

     

    

작품에 나오는 사자성어

 

- 대지약우(大智若愚) 크게 깨달은 사람은 마치 어리석은 사람처럼 행동한다.

 

- 기추지용(추지용) 청소하는 데 사용한다는 뜻으로 처첩을 의미

 

- 토포악발(吐哺握髮) 먹던 것을 뱉고 감던 머리를 움켜쥐다.

  주나라 주공이 賢人(현인)을 모시기 위해 손님이 찾아오면 성의를 다하던 정성과 자세.

 

- 계명구도(鷄鳴拘盜) 비굴하게 남을 속이는 하찮은 재주를 가진 사람

 

- 동공이곡(同工異曲) 재주나 솜씨는 같지만 표현된 내용이나 맛이 다름

 

- 비육지탄(脾肉之嘆)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기회를 얻지 못해 불우한 처지에 처해 있음

 

- 탁고유명(託孤遺命) 왕이 죽기 전 자손의 왕래를 맡김

 

- 건괵지욕(巾幗之辱) 큰 일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참아야 하는 작은 모욕

 

- 고량자제(膏梁子第) 부귀한 집에서 태어나 고량진미만 먹고 귀하게 자라서 고생을 전혀

   모르는 젊은이를 칭함

 

- 마부정제(馬不停蹄) 말이 발굽을 차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는 뜻으로

   이는 숨 쉴 겨를도 없이 밀어 부친다는 뜻이다

 

- 조즉태목(鳥則擇木) 새도 나무를 가려서 앉는다

 

- 택주이사(擇主而仕) 주군으로 모실 사람을 잘 가려 벼슬을 산다는 뜻(이사)

 

- 만천과해(瞞天過海) 황제를 속여 무사히 바다는 건넌다는 뜻

 

- 가치부전(假痴不) 미친 척하며 속셈을 숨기는 계책으로 후흑학 최고 단계

 

- 검려지기( 黔驢之技 검려무기) 하찮은 꾀나 재주를 가진 인물

  

 

명 언 들

 

- 스스로 자랑하는 자는 공을 세우지 못하고,

  공을 이룬 자는 추락하며 명성을 이룬 자는 이지러 진다.(노자)

 

- 작위가 높으면 사람들이 투기하고, 관직이 크면 군주가 미워하며 녹봉이 두터우면

   원망이 쏠린다.(손숙오)

 

- 백성들은 상대방의 재산이 자기보다 10배 많으면 몸을 낮추고, 100배 많으면 두려워하며

   1천배 많으면 그의 일을 하고, 1만 배 많으면 그의 하인이 된다 (사마천)

 

- 중국인인 매우 이중적이다. 강직한 듯 원만하고 솔직한 듯 속물스러운 데가 있으며

   의심이 많은면서도 쉽게 믿기도 하고, 고지식하면서도 융통성이 있으며 실리를

   추구하면서도 정의감에 불타기도 하고, 예의를 따지면서도 공중도덕은 소홀이하며,

   근검절약을 강조하면서 겉치레를 좋아하고, 그럭저럭 만족하면서도 일확천금을 꿈꾸며,

   남의 흠을 들추기를 좋아하면서도, 원만하게 수습을 잘한다는 것이다. 매사를 이분법적

   으로 나누기를 좋아하는 서양과 정반대이다.(이중텐, 중국인을 말하다)

 

- 상사로 사는 처세의 기본                                            부하로 사는 처세의 기본

    1. 부하에게 의중을 보이지 마라                                 1) 상사의 의중을 헤아려라

    2. 부하의 재능을 적극 활용하라                                 2) 상사에게 공을 돌려라

    3  부하를 널리 포용하라                                            3) 끝까지 충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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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응답하시는 기도의 능력
강준민 지음 / 두란노 / 2006년 5월
평점 :
품절


추천권유도 : 9

 

나는 작품을 읽은 결론을 3 문장으로 정리하고자 한다.

첫째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것에는 목적이 있고

둘째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이 큰 믿음이며

셋째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14:13~14)

 

우리 국민들 가슴에 세월호참사만큼 인재적 재앙으로 가슴 깊이 각인되어 있는 사고가

바로 삼품 백화점 붕괴사건이 아닌가 생각한다.

언젠가 내가 이 독서일기를 통해서도 밝힌 바와 같이 나와 삼품 백화점 혹은 희생자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지 않다.

사고 당일 나는 바로 몇 시간 전, 부서 회식을 하고자 사고 장소 부근을 지나갔을 뿐 사고

혹은 사고와 관련된 어떤 인물과도 전혀 관련이 없는 그런 사람이다. 백화점이 무너지고

긴 시간 동안 '생존자가 나오지 않아 온 국민이 애간장을 끓고 있던 저녁 시간 나는 방에

앉아 책을 읽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삼풍 사고의 아픔이 전해졌고 나는 온 마음을 다해 울며

기도했었다. 지금도 그 이유를 모르겠다.

 

주여, 당신이 대속해주셨던 어린 양들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 수없는 상태로

 몇날며칠을 저 속에 있습니다. 사고 잔해 속에 생존자가 있다고 한다면 당신의

 어린양들을 하루 빨리 구해 주시옵소서

 

정말로 나는 하염없이 울부짖었다.

내가 왜 그날 그 시간에 나와 전혀 관련도 없는 사람을 위해 그리 울부짖으며 기도를

했는지 모르겠다. 당시 나는 열혈 신자도 아닌 인물이었는데 말입니다.

놀랍게도 나의 기도가 있은 다음날인 9일만에 기적적으로 생존자가 구출되었습니다.

그 뉴스를 보면서 세상 사람들 모두가 놀랐겠지만 나는 더, 무지하게 놀랐습니다.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어 주셨음을 나는 직감적으로 느꼈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나는 남들이 나의 이야기를 믿던 믿지 않던간에 당시의 구출이 나의 기도로 인해

일어난 기적이라 굳게 믿고 있음은 물론 주님이 살아계시다고 굳게 믿는 계기가 되었다.

이 기도말고도 내게 일어난 놀라운 기도를 통한 기적의 사례는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이럴진대 내가 어찌 기도의 힘과 주님을 믿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나의 아이들이 힘들게 하며 눈물로 밤을 지샐 때 그 분은 항시 웃으시며 아무 걱정하지

말라시던 무언의 격려는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제 이십대 중반을

넘어가고 있는데 예상보다 훨씬 빠른 정상의 길로 나아가고 있는데 저는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난 2013년말 30년 가까이 다니던 회사를 명예 퇴직을 했습니다.

새로운 인생 제2막의 준비나 구상도 없이 그냥 무작정 퇴직 했습니다. 남들은 퇴직 전에

회사에서 이런 저런 구상을 하고 나와야 하는 게 아니냐고 묻습니다만 회사를 다니며 다른

사업을 구상하거나 새로운 일자리를 알아본다는 것은 다니고 있는 회사에 대한 배반같은

느낌이 들어 일단 퇴직을 한 후 일자를 찾고자 하였던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퇴직하면서 누구나 갖게 되는 퇴직에 대한 불안감보다는 반드시

주님은 나를 챙겨주실 것이라는 확신이 강하게 나에게 다가 왔습니다.

그 믿음은 지금도 강력하게 나를 감싸고 있습니다. 어떤 확신으로 그런 마음과 생각이

나를 지배하고 있는지 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항시 저의 뇌리에는 두 가지 주님의 문구가 맴돌 뿐입니다.

 

-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 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린도전서 10:13)

 

-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 4:13)

 

저는 친구 회사에서 기존 회사의 월급에 5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급여를 받으며

아주 즐겁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 주님께서는 나를 크게 쓰실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또 크게 쓸 인물을 절대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실 것이라는 확신이 있기에

오늘도 나는 아무 걱정없이 경제적인 활동은 물론이거니와 기도와 묵상 그리고 말씀

공부로 하루하루를 희망차게 보내고 있어 행복할 뿐입니다.

 

이런 와중에 마주한 본 작품은 넘기는 책장마다 은혜와 감사 그리고 믿음으로 나를 더욱

더 은혜롭게 만들고 있어 이런 저희 마음을 모든 이들에게 알리고 싶고 작품이 주는 큰

의미를 전파하기 위해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저 주님께 감사드릴 뿐이고 감사드릴 뿐입니다.

 

작품이 주는 각 CHAPER별 내용을 나름 정리해 보았습니다. 시간이 없으시거나 서적을

접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여기에 간단히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 기도는 하나님이 믿는 사람들에게 주신 선물이며 천국의 열쇠

- 예수님은 우리가 항상 낙심하지 않고 기도하기를 원하신다.

   낙심은 우리의 기도를 방해하는 사탄의 무기입니다.

-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길은 기도이다.

   위기가 우리로 하여금 기도하게 할 때 그 위기는 우리에게 축복이다.

- 기도는 위기를 기회로, 실패를 승리로 변화시키는 능력

- 소원이 성취된 것을 그리면서 기도하라

-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거룩한 위기의식을 갖고 늘 깨어 있으면서 문제의식을 갖고

   믿음으로 구하는 기도를 합시다.

*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 강력한 기도의 방법

1) 구체적인 소원이 있는 기도

    : 막연한 갈구보다는 보다 구체적인 내용이 있어야 한다

2) 믿음의 기도

    :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을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11:24)

3) 감정이 담긴 기도

    : 무언인가를 열심히 믿는다면, 존재하지 않는 것도 창조할 수 있다.

      그래도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우리가 충분히 갈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4) 집중하는 기도

    : 한 번의 기도는 별 힘이 없을지도 모르나 집중해서 기도하고, 반복해서 기도할 때

      놀라운 능력으로 나타난다

5) 포기하지 않는 기도

    : 동트기 직전의 어둠이 가장 어둡다

 

[기도한 만큼 사랑이 커진다]

- 응답받는 기도를 드리기 위해서는 강렬한 믿음을 소유해야 한다.

- 믿음은 바라는 것이요,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사는 것이다.

- 하나님은 친밀한 자에게 비밀을 말씀하신다

- 기도는 하나님 앞에 있는 모습 그대로 서는 것이며,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 영혼 구원을 위해 중보 기도를 드리는 사람은 성숙한 사람이다

- 기도의 크기가 사랑의 크기이다.

- 기도는 아래서 줄을 당겨 하늘 위에 있는 큰 종을 하나님의 귀전에 울리는 것이다.

 

[기도로 축복의 씨앗에 물을 주라]

- 기도는 축복의 씨앗에 물을 주는 것이다.

- 우리 인생은 우리가 누구냐 보다 우리와 함께하신 분이 누구냐에 따라 결정된다.

- 우리가 갖고 있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우리의 언어를 만듭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한다.

- 아브라함의 복이 이삭에게, 이사의 복이 야곱에게, 야곱의 복이 요셉에게 전수되고 있다.

- 아무리 좋은 약속이 주어졌다 할지라도 그 약속이 현실이 되려면 기도가 꼭 필요하다.

- 우리가 축복을 사모하고. 축복 기도를 받으면 우리 안에 있는 축복의 씨앗들이 자란다.

   축복은 축복 기도를 통해 우리에게 온다.

- 하나님은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을 가진 기도의 사람에게 반드시 응답하신다.

- 축복의 씨앗은 애절한 눈물의 기도로 자라며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겸손의

   토양에서 잘 자란다. 오직 하나님만 붙잡고 매달리는 기도의 거름이 있어야 잘 자란다.

 

[기도로 소원을 성취하라]

-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가 소원 성취를 위해 기도드리는 것을 기뻐하신다.

- 하나님은 우리의 소원을 따라 일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안에 소원이 생기면 그 소원을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 합니다.

- 기도할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이 있는 것이다.

   당신의 애통함을 기도로 바꾸고, 당신의 서러움을 기도로 바꾸십시오

 

* 어떤 소원이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나?

   1) 구체적인 소원을 가지라 

   2) 강렬한 소원을 가지라

   3) 소원을 성취하기 위해 반드시 대가를 지불하라

  

* 간절한 기도란?

   1) 통곡하는 기도 

   2) 부르짖는 기도 

   3) 몰입해서 하는 기도

 

[기도로 은혜의 창고를 열라]

- 믿음으로 기도하는 모든 사람에게 오늘도 임하는 하나님의 역사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간절히 기도하는 것이다.

- 하나님 자녀에게 주어진 권세는 기도의 권세이다.

   언제든지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가서 무엇이든지 필요한 것을 구하는 권세이다.

- 하나님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하신다.

- 기도하는 사람은 믿음으로 선포하는 사람입니다.

   헌신과 환경을 초월해서 믿음으로 선포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 선포하며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우리의 기도는 더욱 강렬해지고, 더욱 힘이 있고,

   더욱 애절한 기도가 될 것입니다.

 

*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기도

   1) 구체적인 집중기도 

   2) 간절한 기도 

   3) 확신을 얻기까지 물러서지 않는 기도 4) 응답 받을 때까지 물러서지 않는 기도

 

[기도로 하나님의 능력을 붙잡으라]

- 기도는 씨앗과 같다.

   한 사람의 미래는 그가 오늘 어떤 씨앗을 심고 있느냐로 결정된다.

- 하나님은 항상 구하고 구체적으로 구하는 사람의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그런 결과로 얻어진 것은 다른 사람과 나누어야 합니다

-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십니다.

   사람을 통해 복을 베푸시며 하나님의 사람들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 간구한 일이 더디 이루어진다고 그것을 하나님의 거절이라 생각하지 말라.

   좀 더 기다리면 요청한 것이 정말 중요한 것이고. 이기적인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라면 그리고 꼭 필요한 것이라면 언젠가는 그것을 얻을 것이다.

 

* [엘리사]가 그토록 사모했던 능력이란?

   1) 능력을 받으면 영감이 넘친다

   2) 능력을 받으면 영안이 열리게 된다.
   3) 능력을 받으면 기적이 나타납니다

   4) 능력을 받으면 말에 권세가 있게 됩니다

   5) 능력을 받으면 고난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긴다.

   6) 능력을 받으면 사명을 완수하게 된다

 

[거룩한 기도로 생명을 치유하라]

- 거룩한 목적을 위해 긴박감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세상을 움직인다.

   위기의식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역사를 창조한다.

- 겸손과 여호와를 경회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22:4)

- 거룩한 습관이 복된 미래를 낳는다

- 위기의 때를 통해 더욱 잘 된 사람들은 위기의 때에 기도한 사람들이다.

   , 위기에 직면했다면 결사적인 기도를 드리라. 간절한 기도를, 애절한 기도를,

   확신에 찬 믿음의 기도를 드려라. 그리하면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날 것이다.

 

[기도로 과업을 달성하라]

- 웬지 그 일을 내가 해야 할 것은 강렬한 충동, 눈을 떠도 감아도 사라지지 않는 생각이

   있다면 그것을 붙잡고 기도하라. 그 속에 열정이 담겨 있고, 그 속에 사랑이 담겨 있다면

   그것을 붙잡고 기도하라.

- 하나님의 과업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문제의식과 위기 의식이 있어야 한다.

 

* 4개월 만에 이루어진 느헤미야의 기도는

   1) 밤낮 부르짖는 애절한 기도였다

   2) 눈물로 회개하는 애절한 기도였다

   3)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 애절한 기도였다

 

* 느헤미야는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며

   1) 과업 성취를 위해 준비하며 기도

   2) 기회를 잘 포착할 수 있도록 기도

   3) 철저한 계획을 세우며 기도

      

[기도로 민족의 운명을 바꿔라]

- 하나님이 우리에게 축복을 주실 때에는 우리만을 위해 주시는 것이 아니라 그 축복을

   통해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라고 주시는 것이다

- 우리는 기도의 사람이 되기 위해 사랑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하나님의 분노를 자신의 분노로 삼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 강렬한 기도를 드리기 위해서는 의분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 의분을 기도로 승화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진정한 승리는 바로 영적인 승리이며 이는 기도를 통한 승리입니다.

- 하나님은 아말렉을 진멸하라는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 사울 왕을 폐하였는데

   이는 인본주의자의 표상이었던 에서의 후예인 아멜렉을 응징하기 위한 것이었는데

   이를 순종치 않아 그리했던 것입니다.

   반면, 늘 부족했던 야곱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 의지하는 삶을 산 신본주의표상이었

   기 때문에 늘 그를 돌보아 주신 것입니다.

- 절대절명의 위기에서 죽으면 죽으리라는 사명 속에서 자신의 민족을 구한 에스더

   이스라엘 민족을 진멸하려는 하나님의 뜻을 돌이켜 달라고 간구한 모세, 이들의 사상을

   바라봐야 합니다.   

 

[기도로 하나님의 땅을 확장하라]

- 우리 인생의 크기는 우리 자신의 크기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알고, 우리가 믿고

   있는 하나님의 크기에 따라 결정되는 것입니다.

- 고통 중에 태어난 야베스가 비범한 인물이 된 것은 비전 때문입니다.

   그는 비전을 갖고 하나님께 지경의 확장을 위해 기도를 드렸습니다

- 지경 확장의 비전을 품기 위해서는 새로운 가능성에 눈을 떠야 합니다.

   현실에 안주하고 있으면 새로운 가능성을 볼 수 없습니다.

- 성공이 성공을 낳듯이, 비전은 더 큰 비전을 낳습니다. 축복은 더 큰 축복을 낳습니다.

- 지경 확장은 우리의 축복이나 실력을 과시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을 이루도록 허락하신 것이다.

      

[기도로 사랑을 실천하라]

- 믿음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기도는 믿음의 언어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언어로 드러납니다. 기도도 언어입니다. 기도 할 때 믿음으로 구하고

   의심하지 마십시오. 두 마음을 품고 기도하면 아무 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 예수님이 찾으시는 믿음은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입니다.

- 최상의 선행은 복음을 사람들의 손에 쥐어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위대한 의사이신 예수님을 만나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 긴박한 목표가 우리를 하나 되게 하고, 결단하게 하고, 한마음으로 뭉치게 합니다. 

 

* 인생에 장애물을 만나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1) 기도해야 합니다

     : 하나님이 도와주시면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어려움도 기회입니다.

  2) 믿음으로 선포해야 합니다

     : 믿음으로 선포할 때 우리의 믿음의 언어가 미래를 창조합니다

  3) 말씀을 통해 장매물을 보는 시각을 새롭게 해야 한다

     : 장애물이 우리 인생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장애물을 보는 시각이 우리 인생을

       방해합니다. 가장 큰 장애물은 우리 안에 있는데, 그것은 우리의 믿음없음입니다

  4)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은 후에 믿음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기도로 자녀를 키우라]

- 기도하는 데도 비결이 있습니다. 기도는 잘해야 합니다. 바르게 해야 합니다.

   응답이 있는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 믿음이 있다는 말은 바라는 것이 있다는 말입니다. 바라는 것이 있기에 기도하는 것

-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거절하시는?

   1) 우리의 불순종 때문에 거절하신다

   2) 우리에게 더 큰 은혜를 주시기 위해 거절하시는 때가 있다.

   3) 하나님의 때가 오지 않았기 때문에 잠시 동안 거정하신다.

   4) 구하는 사람의 간절함을 알고 싶어서 잠시 거절하신다.

- 성경을 통해 깨달은 사실은 정말 간정히 원하고, 포기하지 않고 구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기도응답을 받았다는 것이다.

- 하나님은 간절히 구하는 사람에게 약하십니다. 끈기와 뒤로 물러서지 않는 믿음을

   가지고 돌진해 들어오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손을 드십니다. 그 사람의 소원을 이루도록

   도와주십니다. 논리도 이론도 상식도 아닙니다. 간절함에 능력이 있습니다.

      

[기도로 사명을 이루라]

- 예수님이 생명처럼 여겼던 것은 사명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모두 사명을 생명처럼

   여겼습니다.

-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십시오. 하나님의 나라는 말이 아닌 능력에 있습니다.

   단순한 말에는 능력이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복음의 능력, 말씀의 능력 속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성령의 능력 속에 있습니다. 능력을 구하는 기도를

   드리십시오.

- 사람들의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이 세상에서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찾아내는

   것이다.(토머스 칼라일)

- 우리 중에 참 행복을 누릴 사람이 있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길을 모색

   하면서 그 길을 찾은 사람뿐입니다.(슈바이처)

[기도로 지도자를 섬기라]

- 우리가 기도를 드리면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천사를 보내 주십니다.

- 영적 지도자를 위해 우리가 기도해야 하는 이유

   1) 영적 지도자는 영적 전쟁 속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2) 영적 지도자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입니다.

- 영적 지도자를 위한 기도

   1)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2) 복음을 잘 증거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3) 지식과 명철로 양들을 양육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4) 기도와 말씀에 우선 순위를 두고 살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5)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사람을 세워 일알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6) 시험과 유혹을 이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7)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주임의 교회를 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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