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조직은 원칙을 중시한다
에릭 알렌바우 지음, 김정수 옮김 / 다리미디어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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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권유도 7

 

이런 작품류를 읽고 평을 한다는 것은 상당한 식견과 연륜이 있지 않고서는 힘들다.

나는 작품이 외치는 사항 중 직장인이라면 이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으로 꼭 읽어 보아야 할 문구들만 정리해서 독후감을 대신하고자 했다.

 

- 성공하길 바란다면 비결은 간단하다. 자신이 하는 일을 알고,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며,

   자신이 하는 일을 믿어라. 그것이 전부다. (윌 로저스)

 

- 사려 깊고 헌신적인 시민들로 이루어진 작은 집단이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의심하지 마라. 지금까지 변화는 그런 방법을 통해서만 이루어져 왔다.(마가렛 미드)

 

- 불가능한 상황에도 가능성은 있다.(샘 골드윈)

 

- 대부분의 경우 우리에게 가장 큰 위험은 높은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낮은 목표에 쉽게 도달하는 것이다.(미켈란젤로)

 

- 성공은 전체적인 목표의 점진적인 실현이다.(나폴레온 힐)

 

- 우리는 사람들에게 아무 것도 가르칠 수 없다.

   다만 무엇인가를 발견하도록 도울 수 있을 뿐이다.(갈릴레오)

 

- 성공은 우유부단한 자를 위한 것이 아니다. 성공은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고,

   아무리 어렵더라도 그것을 추구하는 자를 위한 것이다. (알렉스 트로트먼)

 

- 배 한 척을 만들려거든 사람들을 불러 모아 나무를 해 오게 하거나 이런 저런 일을 시키려

  하지 말고 끝없이 망망한 바다에 대한 동경을 심어 주어라. (생텍쥐베리)

 

- 위대한 것 앞에서는 사소한 것이 사라진다.(로버트 프리츠)

 

- 보상이 따르는 일은 이루어지기 마련이다.(마이클 르뵈프)

  

- 제 방향을 가고 있다는 것은 완벽하다는 뜻이 아니다. 제 방향을 간다는 것은 여러가지

   일들이 완벽하게 진행되지 않을 때에도 당신이 여전히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뜻이다.(찰스 가필드)

 

- 리더는 두려움이 없고 불가능을 생각하지 않는 환상가이다.(로버트 자비크)

 

- 무엇을 하든, 무엇을 꿈꾸든, 그것은 대담성으로부터 시작된다. 대담성에는 천재성과 힘,

   마술이 들어 있다.(괴테)

 

- 자신이 그 그늘에서 쉬지 못하리라는 것을 알고도 나무를 심는 사람은 적어도 인생의

   의미를 발견한 사람이다.(엘튼 트루블라드)

 

- 열정은 용기에서 시작되어 상상력을 압도하고, 의지에 살게 되는 그 무엇이다.

   열정은 초점, 일관성, 끈기, 그리고 무엇보다 정직과 함께 할 때만이 절제할 수 있다.

- 오랜 심사숙고로 공략할 수 없는 문제는 없다.(볼테르)

 

- 단지 돈을 벌려고 일한다는 사람은 무엇이든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는 희망을

   포기한 사람이다.(피터 블록)

 

- 가치 있는 것이라 해서 모두 가치 있게 취급받는 것은 아니다.(데니스 버킷)

 

- 항상 옳은 일을 하라. 그러면 몇몇 사람은 기뻐하고, 나머지는 모두 깜짝 놀랄 것이다.

   (마크 트웨인)

 

- 반대하는 대상은 어느 것이나 힘을 약화시키고 지지하는 대상은 힘을 강화시켜 준다.

 

- 유형의 것은 쉽고, 무형의 것은 어렵다.(톰 피터슨)

 

- 명성은 책임질 필요 없지만 인격은 책임져야 한다.(웨인 다이어)

 

- 추구하는 가치가 분명하면 결정을 내리기 쉽다(로이 디즈니)

 

- 압력에 굴복하지 말고 원칙에만 굴복하라.(로저 피셔, 월리암 유리)

 

- 우리는 지나가는 배들의 불빛이 아니라 별을 따라 항로를 정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 성공의 척도는 다루기 어려운 문제를 가지고 있느냐에 있지 않고 지난해와 똑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느냐에 있다.(존 포스터 덜레스)

 

- 상황은 사람을 결정하지 않으며 다만 그 정체를 드러낼 뿐이다.(제임스 앨런)

 

- 이윤이란 바로 여러분이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만족스러운 직장 환경을 조성하여

   얻는 찬사를 가리킨다.(켄 블랜차드)

 

- 경쟁 기업이 여러분한테 훔쳐갈 수 있는 것은 고객과의 관계뿐이다.

 

- 잘 훈련되고, 강한 동기를 지닌 인력이 없는 한, 또 있다 해도 그들에게 의사 결정의

   권한을 부여하지 않는 한, 여러분은 고객을 만족시킬 수 없다.

 

- 노력에 대한 최고의 보상은 무엇을 얻느냐에 있지 않고 어떤 존재가 되느냐에 있다.

 

- 지도자가 위대한 집단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최고의 공헌은 구성원들이 자신의 위대함을

   발견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워렌 베니스, 워드 비더만)

 

- 사람은 자신이 무슨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할 때 정말 뛰어난 존재가 된다.

   그리고 자신을 믿을 때 성공의 첫 번째 비결을 얻게 된다.

 

- 개개인이 신뢰할 수 없을 때 권한 위임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이때는 통제가 필요하다.(스티븐 코비)

 

- 문제는 '우리가 직원들을 훈련시켰는데 그만 떠나 버리면 어쩌나'가 아니고

   '우리가 훈련시키지 않았는데 남아 있으면 어쩌나'가 바로 문제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 현명한 교사가 할 일은 사람의 성장을 돕는 것이다.(스티븐 코비)

 

- 현재 상태에 머물러 있는 사람은 더 나은 상태로 발전할 수 없다.

 

- 먼저 이해하도록 노력하고, 그 다음에 이해 받도록 하라.(성 프란시스)

  

-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을 얻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은 인생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모두 얻을 수 있다.(지그 지글러)

 

- 사람들을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멈추고 이미 변한 그들의 상태가 더욱 완전해 지도록

   도움을 주어라.(마컷, 버킹검)

 

- 나는 재능을 별로 존경하지 않는다. 재능은 유전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그 재능을

   가지고 무엇을 하느냐이다.(마틴 리트)

 

- 모든 '오해'에는 2가지 원인이 있다.

   첫째, 하고 싶은 말을 하지 않는 것이고

   둘째, 말한 대로 실천하지 않는 것이다.

 

-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이 변명하는 동안 성공한 사람들은 전진한다.(트레이시)

 

- 당신의 장점이 당신이 더 훌륭해지는 길을 방해하지 않도록 해라.(잭 볼렌)

 

- 아흔 아홉 사람에게 이르는 길은 한 사람에게 있다. 한 사람을 대하는 모습에서 아흔 아홉

   사람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이 드러난다. 아무리 많은 사람도 결국 한 사람을 대하는 태도

   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스티븐 코비)

 

- 성공이란 열정을 잃지 않고 실패에서 실패로 가는 길이다.(윈스턴 처칠)

 

- 한 사람을 가늠하는 궁극적인 잣대는 그가 안락하고 편리할 때 어디 있었는가가 아니라,

   어렵고 환난이 닥칠 때 어디 있었는가다.(마틴 루터 킹2)

 

- 한 사람의 핵심을 이해하려면 그가 이룬 결과를 보지 말고 그가 열망하는 것을 보아라.

- 성공하는 비결은 간단하다. 자신이 하는 일을 알고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며, 자신이

  하는 일을 믿어라. 이것이 전부다.(윌 로저스)

 

- 상상력은 앞으로 다가올 멋진 인생을 미리 볼 수 있는 능력이다.(웨이틀리)

 

- 옳은 길을 가고 있다 하더라도 안주하면 추월당하고 말 것이다.(윌 로저스)

 

- 과거의 중요한 문제들을 처리하지 않는다면 과거가 따라와 여러분을 처리하게 될

   것이다.(에릭 알렌바우)

 

- 문제는 어떻게 혁신적인 생각을 떠올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낡은 것을 버리느냐이다.

 

- 무언가 새로운 것이 시작되려면, 무언가가 사라져야 한다.(크리스 킹)

 

- 성공한 사람들은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한다.(지글러)

 

- 살아남는 것은 가장 강한 종도 아니고, 가장 지적인 종도 아니다. 변화에 가장 적응을

   잘하는 종이 살아남는다.(찰스 다윈)

 

- 성공으로 가는 길은 당당하고 단호한 행동이 필요하다.(앤소니 로빈스)

 

-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스티븐 코비)

 

- 미래를 알고 싶거든, 지금 이 순간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보라.(티베트 교훈)

 

- 누구도 처음으로 되돌아가서 새 출발을 할 수는 없지만,

   누구나 지금부터 시작하여 새로운 결말을 만들어 낼 수는 있다.(칼 바드)

 

- 우리는 우리 자신의 능력을 키우지 않는 한 능력의 원천이 될 수 없다. (스코트 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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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과 영성의 만남 -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스승의 스승, 멘토의 멘토에게 길을 묻다 믿음의 글들 300
이어령.이재철 지음 / 홍성사 / 2012년 6월
평점 :
절판


추천 권유도 9

 

작품을 읽다 보면 어느 한 줄, 어느 한 구석도 놓치고 싶지 않은 대담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 중 나의 눈길을 사로 잡은 문구는 바로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그 목적과 의도에 맞춰 사는 것이 바른 삶이다.]

 

이것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오늘날 기독교 교육의 맹점은 정말 신앙이 뭔지 본질적으로 일깨워 주기보다는 종교적인

형식만을 강요하는 경향이 크다고 대담에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나도 이 점에 크게 동감을

표하는 바이다. 작품을 접하면서 과거 길지 않은 기간동안 교회 고등부 교사 역할을 하면서

느꼈던 교회 학교의 문제를 그대로 보는 것 같아 씁쓸하였다.

첫째, 교사를 할 만한 인력 POOL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고

둘째, 사회의 어른으로, 교사로 그리고 부모로서의 각각의 역할과 기능이 분명 달라야

        하는데 이것이 혼돈되어 있었고

셋째, 체계적인 교육 과정 없이 주일 학교 교사가 된다는 것이다

넷째, 자극적인 외부 문화에 쉽게 노출되는 환경으로 인해 주일학교를 찾는 학생이 적다

        보니 학생들을 너무 떠받드는 현상으로 인해 아이들의 본분 및 위치를 망각하는 행동

        을 하고 있으나 이를 바로 잡아 주지 않고 방치수준으로 바라만 보고 있다

다섯째, 학생들을 다루는 프로그램이 진부하다

등과 같이 다섯 가지 문제점으로 분석할 수 있었으나 이에 대한 뚜렷한 해결책 없이 찾아

오지 않는 학생들 탓만 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주일학교 교사로 활동할 당시 이야기를 여기에 쓰자면 몇 페이지고 여러 잘못된 점을

지적해 주고는 싶지만 그것이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아니기에 다음으로 미루고자 한다.

 

아무래도 지성영성의 만남이 되다 보니 '지성적인 측면'에 대해서는 내가 여기

작품에서 이어령 교수께서 이야기하시는 말씀에 토를 달 수 없는 입장이기 때문에

'영성적인 측면'에 대해서만 집중 부각을 해 보면,

 

이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내용 중 정말 가슴에 와 닿는 내용은

 

[하나님 나라의 사람은 자신이 더 열심히 일해서 자기보다 못한 사람의 골을 메워 주는

사람]

 

이라는 말씀은 정말 가슴에 두고두고 새겨 놓을 만한 문구가 아니었나 생각해 본다.

 

[하나님 나라의 시발점은 지상의 특정 지역, 공간이 아니라 우리 마음 속에 있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만큼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것이다.]

 

나는 작품을 통해 이 두 문장을 가슴에 새겨 놓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해 주고 싶다.

한편으로 보면 쉬운 이야기처럼 말하기 쉽고, 실천하기 쉬운 이야기처럼 들릴 수 있을지

모르지만 한 거플 벗기고 목사님 말씀을 음미해 보면 정말 어렵고도 어려운 말씀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런 귀한 분들의 말씀은 두고두고 몇 번씩 읽어야 완전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추후 다시 읽어 보고자 한다.

 

 

[삶과 가족] 

- '죽음'을 이야기하는 '()'자를 분해해 보면 한() 밤 중에() 비수()처럼 날아

  온다는 뜻이다. 

- 대상과 상반되는 것을 같이 놓고 보면 훨씬 선명하게 파악할 수 있다.

   따라서 삶이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서는 '죽음'을 알아야 한다. 

- 성경의 창세기는 엄밀히 이야기하면 '참 가정기'라고 함이 타당하다. 이는 성경 첫머리에

   나오는 이야기의 대부분이 가족 공동체에 관한 이야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 그리스도의 길이라는 것은 바꿔 말하면 '나를 버리고 영원을 얻는 길'이다, 

- 모든 것을 시장 원리에 맡겨 두면 잘 돌아가지만 한 가지, '가정'은 다르다.(아담 스미스)- 성경은 먼저 좋은 부모가 될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는 자식이 있기 전에 부모가 먼저 있었기 때문이다 

- 하나님께서 시내 산에서 모세를 부르셨을 때 처음 하신 말씀이

"이 땅은 거룩한 땅이니 네 신을 벗으라"라고 하셨는데,

이는 '고독한 존재의 고독 자체를 하나님에게 내 놓으라'는 이야기였다.

 

[교 육] 

- 작금의 교육은 아이가 달라고 하지 않는데 주는 게 현실이다. 

- 교육을 가르치는 쪽에 방점을 두니 문제가 생긴다. 배우는 쪽에 방점을 두고 교육이란

   '배우려 하는 욕망이다'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교육을 가르치는 것이다'라고 하면

   '학원'이 먼저 떠오르고 학교가 떠오르는 것이다. 

- 핀란드는 그리스도인들이 교육 천국을 만들긴 했는데, 그 교육 천국에서 하나님을 믿는

   영성을 잃어버리자 삶이 불행해져 버렸다. 

- 양치기 소년 '다윗'은 자기만의 방법, 즉 양을 치면서 맹수를 물리칠 때 쓰던 물맷돌

   하나로 거인을 물리쳤다. 그런 독창적인 삶을 사면 학력 중심의 풍조로부터 얼마든지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 

- 실패할 각오를 하고라도 성공할 길이 있다면 그 길을 택하라. 

- 주여, 내가 바꿀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그것을 받아들이는 평온을 주시고,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그것을 바꾸는 용기를 주시고, 내가 바꿀 수 없는 것과 바꿀 수 있는

  것을 분별하는 지혜를 주옵소서(니버, 신학자)  

- 인간과 똑같이 셍긴 크로마뇽인이나 네안데르탈인이 사라진 이유는, 교육을 받을 기간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부모가 일찍 죽어서 아이들이 어머니, 아버지의 행동을 학습

   하지 못해 나타난 결과이다  

- 교육을 라틴어로 '에두카레'라고 하는데 이는 어머니가 아기에게 젖을 먹인다는 뜻이라

   한다. 젖을 아기에게 아무리 물려도 애가 빨지 않으면 죽는데 교육도 이와 같은 뜻이다.

- 창조교육을 하기 위한 필수 요소 '3'이 실시되면 된다.

   1) 관심      2) 관찰      3)관계

 

[사 회]  

- 집을 하나의 재산으로 장만하고 돈을 벌 목적으로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은 자기 삶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 하나님은 우리의 돈을 필요로 하지 않으신다.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바른 삶을 사는 것이다.  

- 원래 집이라는 말이 '짓다'에서 나온 것으로 집을 명사로 보지 말고 스스로 '나는 평생

   집을 짓는 사람이다', '내 영혼이 거할 집을 짓는 거다'라는 생각을 갖고 살아야 한다.  

- 인간에게 있는 세 가지의 사랑

   1) 바이오필리아(생명에 대한 사랑)

2) 토포필리아(장소에 대한 사랑)

3) 네오필리아(새로운 것에 대한 사랑)

 

- 자살은 회개가 불가능한 중죄다.(토마스 아퀴나스)

   , 사람이 사람과의 관계에서 의무와 책임을 다하는 사이에 생명의 가치를 느끼고 의미

   를 느끼고 삶의 기쁨을 느끼도록 만들어 주신 것인데, 자살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맺어

   주신 관계를 다 부정하는 행위이다.

   또 그 관계를 주신 하나님 마저도 외면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자살은 분명히 그릇된

   것임을 교회가 바르게 주지시켜야 한다.  

 

[경 제]  

- 율법사들이 예수를 시험하기 위해 어느 계명이 가장 중요한가를 묻자 '내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리고 네 이웃을 네 자신같이

   사랑하라' 이 두 계명이 제일 크다.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다'라고 말씀하셨다  

- 예수 그리스도를 말할 때 영어로 '크라이스트, C'로 시작한다.

   그러나 헬라어로는 '크리스토스 X', X로 시작한다. 그리스도의 약자를 X로 쓰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기독기업이라 하면 두말 할 것 없이 X를 구현하는 기업이다.

   X의 의미를 잘 새겨 보아야 할 것이다.  

- 성경에 언급된 '포도원'에서의 하인들에게 임금을 정시에 온 사람이나 늦게 온 사람에게

   도 동일하게 임금을 지급하는 것에 대해 이른 아침부터 일한 사람은 인센티브를 더 받아

   야 한다는 것은 '자본주의적' 생각이고, 적게 일해도 동일한 임금을 주니 적당하게

   일하자고 하는 것은 '공산주의적' 사고이다. 그리스도인은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고

   자신의 권리를 자발적으로 포기 함으로써 누군가 혜택을 입게 하는 사람이다.  

- 자본주의를 비판만 할 게 아니라 새로운 자본 개념을 가지고 새로운 자본주의, 순환 경제,

   생식 경제, 생명자본주의를 구현하면, 모든 기업인이 당당하게 '나는 크리스천이면서

   돈을 번다'라 말할 수 있게 된다. 

- 아프리카에 신발 영업 사원을 보낸 후 그들이 보내 온 보고

   1) 맨발로 살고 있으니 빨리 보내라

   2) 이들은 신을 신지 않으니 절대 팔 수 없다

   신발이 수출되게 되자 '사치세'를 물리자 한 영업사원은 왼쪽만, 다른 영업사원은 오른쪽

   신발만 수입해 현지에서 짝을 맞추어 판매를 했다고 한다. 이는 '사기'.

   그러나 창조적인 직원은 맨발을 벗고 살아가는 그들을 보고 왜 그들이 신발을 신지 않는

   이유를 하여 좀 더 나은 신발 만드는 법을 배워 왔다고 한다. 이것이 진정한 창조경영의

   한 방편이다.  

- 돈이 많은 게 문제가 아니고 질이 문제이다. 돈이 있다고 차별하는 것은 돈이 없다고

   차별하는 것과 동일하다.

 

[정 치]

- 민주주의가 오늘날 혼란스러운 이유는 개념 자체가 들어올 때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국에서 민주주의를 가장 먼저 이야기한 사람이 '맹자'인데 하지만 맹자는 군신

   관계에서 임금이 엉터리 짓을 하면 신이 뒤 엎을 수 있다고 공공연하게 하극상을 이야기

   하였기 때문에 맹자의 책은 금서(禁書)였다

- 고대 그리스 정치는 시민권을 가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직접 민주제를 취했기에 정치

   인과 시민이 위치에 서 있을 수 있었다. 소통은 서로 같은 위치에 있을 때 이루어지는

   반면에 한국의 정치인들은 국민 위에 있기 때문에 소통이 안 되는 것이다

- 정치(政治)에서 정()자는 바를 정()'칠 복()'자를 쓰는 데, 칠 복()'자는 책찍질

   을 의미하기도 한다. 다시 말해 결국 옳지 않은 것을 채찍으로 쳐서 바르게 잡고

   다스리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문자가 뜻하는 바에 의하면 정치하는 사람과 정치의 객체가 되는 사람은 지배자

   와 피지배자, 수직적인 관계가 되는 것이다.  

- 가장 나쁜 정치가는 나쁜 정치를 하는 사람이 아니다. 나쁜 정치를 했건 좋은 정치를

   했건, 정치 역시 참회할 인간이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 죄악인 것이다  

-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를 구현하려고 하면 내 것을 얻기 위한 진보적인 행동이

   있어야 한다. 또한 그것을 버리기 위해서는 지켜야 할 가치를 지키는 보수성을 동시에

   지니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그래서 때로는 진보적, 때로는 보수적인 입장에 서서 그리스도인의 소명을 다하게 되는

   것이다.  

- 외국에서는 자신의 정당 활동에 투명성과 공정한 심판을 받기 위해 자당의 홈 페이지에

   상대당의 홈페이지를 링크시켜 놓고 있다.  

- 네덜란드의 시민운동은 NGO가 아닌 NPO(non profit organization)로 우리 나라에서도

   이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 NPO들은 무조건적 지적으로만 일관하지 않고 대상 기업에

   해결책까지 제시하고 여기서 나오는 이득을 나누고 있다.  

   예를 들면 폐수를 버리는 공장을 질타만 하지 않고 그 원인과 문제점을 파악 해당 기업에

   필요한 폐수 방지시설 혹은 물품을 공급해 여기서 나오는 이익을 상호 나누는 그런

   활동을 한다고 한다  

- 에덴 동산의 핵심은 생명이다. 에덴의 정신을 회복하는 정치는 인간의 생명을 세상

   그 무엇보다 우선시하는 정치, 인간의 존엄성을 지켜 주는 정치이다  

- 정치의 이상을 보이지 않는 아주 높은 데에 둔다면 그것으로 가능 층계가 있어야 한다.

   , '스텝(STEP)'이 있어야 한다.

   이를 풀어 보면 'S'로 약칭되는 '소시오 컬처(Socio Culture)'는 사회 문화적인 것으로

   종교도 여기에 들어 간다. 그러나 신문은 정치면이 1면을 차지하고 있다'T'로 대변

   되는 '테크놀로지(Technology)' , 기술도 있어야 한다.

   이 두 가지가 완전해 지려면 돈 즉, '이코노미(Economy)'가 있어야 하며 마지막에

   '폴리틱스(Politics)' 있어야 하는데 이것이 거꾸로 되어 PEST(전염병)번지게 되고

   오늘날 정치가 그렇게 타락한 것이다.

 

[세 계]  

- 세계화는 가장 조작하기 쉽고, 가장 오해하기 쉽고, 가장 정의하기 어렵고, 가장 깊은

   안개 속에 감추어져 있음에도, 정치적으로는 가장 큰 효력을 지니는 단어다.  

- 영어로 '내셔널리즘'은 큰 나라가 작은 나라에 가서 자기의 것을 힘으로 이식하는 것,

   강요하는 것이다.  

- 평화가 상태가 아니라 관계이고, 관계는 사랑과 신뢰의 관계임을 우리가 알면  그 평화를

   일구기 위한 방법은 하나 밖에 없다. 그것은 바로 헌신이다.

 

[문 화]  

- 예수 탄생일이 1225일이 된 이유는 본래 1225일은 로마의 태양신을 섬기는 축제일

   로 모든 로마 시민들의 휴일이었다. 기독교가 로마제국의 국교가 된 뒤, 1225일은

   모든 국민의 휴일이니 그 날을 성탄절로 교회가 수용한 것이다.

   십자가는 로마제국, 페르시아 제국에서 사형을 집행하는 형틀이었다.  

- BC722년 북왕국 이스라엘이 아수르 제국에 멸망당한다. 그러면서 아람어의 영향을 받아

   구약 성경의 대부분이 이방 언어인 아람어로 기록되어 있고, 신약 성경은 100%이방

   언어인 헬라어로 되어 있다.  

- 기독교가 인류에 끼친 가장 큰 공헌은 사람을 발견한 것으로

   1) 여자를 발견하였다 

   2) 흑인을 발견하였다

   3) 노예를 발견하였다 

   4) 장애인을 발견하였다는 점이다.

   즉, 기독교 문화와 비기독교 문화의 가장 큰 차이는 그 시대의 약자, 소외된 사람들을

   섬기는 문화냐, 아니냐로 구별된다고 할 수 있다.  

- 만약 신이 인간의 지성이 만들어 낸 조작물이라면, 제자들이 맹수의 밥이 되고 불에 타

   죽으면서 '예수 부활'을 외치는 것은 절대 불가능할 것이다.

   그와 같이 말하는 사람은 아직까지 자기 밖에 있는 실존체로서의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경험이 없는 사람이다.  

- 종교는 문화가 아니다. 문화와 종교는 다른 것이다그러니까 가톨릭의 리추얼(ritual)

   라든지 개신교에서 예배 드리는 방식 등은 전부 문화이며 양식화된 것이다.  

- 인간은 여태까지 열 길 여태까지 열 길 물 속을 재는 기술만 개발했지, 한 길 사람 속을

   아는 것에 대해서는 어떤 기술도 생각하지 않았다. 문화란 한 길 사람 속을 아는 기술.  

- 참 된 전도는 말로 '예수 믿으라'고 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그 길을 걸으면서 그 길을 보여

   주는 것이다.

 

[종 교]  

- 육신의 능력으로는 알 수 없는 근본적인 것을 바라보고 거기에 대해 해답을 얻고

  살아가는 게 종교다. 어떤 종교든 고등 종교일수록 결국은 사랑이고 관용이고 자비이다.  

- 세계 어는 나라에서든지 고등 종교가 타락하면 성직자가 급증한다.

   성직자가 급증한다는 것은 '자기 부인'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자기 부인'을 상실하면 종교는 종교의 본질을 상실하고 이해 집단화된 집단의 권익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해 버린다.  

- '종교(宗敎)'란 단어를 살펴보면 가장 중요한 것을 뜻하는 '마루 종()'에다

   '가르칠 교()'자를 써서 종교인데, 종교는 가르치는 게 아니라 배우는 것, 구하는 것.

   종교(宗敎)라는 단어를 사용할 때 일본 사람들이 '마루 종()' 자를 쓴 이유는 단순히 

   의미만을 보고 선택하게 아니다.

   인간이 진리를 깨달은 최상의 경지, 그 상태를 표현하는 단어가 인도의 옛 언어인

   산스크리트어로 '싯다린'인데 이것을 중국어로 음역한 것이 바로 '마루 종()'자였던

   것이다.  

- 유교는 조선을 건국하는 개국 이념이었는데 공자가 유교의 길을 열 때는 조상신을 섬기

   는 것을 금하고 하늘을 섬기라 했는데, 한국에 들어온 유교는 희한하게도 조상신을

   섬기던 민간, 토속 신앙과 결부되어 전혀 다른 유교로 기형화 되어 버렸다.    

- 진정한 죄는 내가 남을 미워하면 안 되는데 미워할 수 밖에 없게 된 것이다.  

- 모르면 말하지 마라. 알지 못하면 말하지 마라. 그게 철학이다. 모르는 것을 안다고

이야기하니까 지금까지 철학이 전부 가짜다.(비트겐슈타인, 철학자)

 

 

책으로부터 얻는 의외의 상식들

- 집을 뜻하는 한자 에 왜 돼지()이라는 한자가 들어간 이유

   1) 옛날에는 인간과 동물 그 중에서 돼지가 함께 살았다는 뜻이다.

   2) 가정이라는 공동체에서 가장 중요한 게 먹는 것, () 공동체를 상징하는 것이 돼지

   3) 가정은 단지 먹고 자고 애 낳는 곳이 아니라, 조상들에게 돼지를 바치고 하나님께

       제사 드리기 위해 만들어진 교회당 같은 곳

 

- 예수님이 말씀하신 '음행'이라는 단어 '포르네이아'는 지속적인 음행을 뜻하는 이 명사에

   서 파생된 데 동사는 '몸을 팔다'는 뜻이 있으며 여기서 '포르노'라는 단어가 파생됨.

 

- 쥬스 1리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10리터의 물이 필요하다.

 

- 하나님이 말씀하신 계명은 총 613개로, '어떻게 하라'는 적극적인 명령이 248, '무엇

   무엇을 하지 마라'는 소극적인 명령이 365개이다.

 

- 외국인 이름 중에 '크리스토퍼'라는 이름이 들어가 있으면 선조는 대개가 '뱃사람'

   것이다. 이유는 '크리스토 트랜스퍼'에서 이름이 유래된 것으로 '그리스도를 운반한다

   라는 뜻에서 유래된 이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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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서와 조선의 눈물
이덕일 지음, 권태균 사진 / 옥당(북커스베르겐) / 2010년 4월
평점 :
품절


추천 권유도 9

 

금번 작품을 읽으면 벌써 김종서 장군에 관한 작품만 세 번째 읽는 것이라  그래서 그랬는

지는 몰라도 김 종서 장군과 관련된 작품을 읽다 보면 읽을수록 울화통이 터지고 답답한

마음을 이루 헤아릴 길 없음을 이 지면에 대고 외치고 또 외쳐 본다.

김종서를 비롯한 당시 이름도 빛도 없이 정당한 왕권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다 불귀의

객이 되어 버린 인물들은 수 백 년이 흐른 지금도 후세들이 그들을 기억하고 추모하고

있지만, 당시 현실적인 암투에서 승리해 정권을 장악했던 한명회, 권람 등을 기리는 곳이

조선 천지의 그 많은 서원 중에 단 한군데고 없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세상이, 역사가들이 그들을 무어라 평가해 본들 꺽여져 버린 북진의 꿈과 정통 왕권의

계승은 이미 엎어진 물이 되어 버렸으니 말 그대로 '오호 통재라' 아니 할 수 없다 할

것이다.

그 언젠가 북진 땅을 휘달리며 김 종서 장군을 비롯한 고토의 회복을 염원했던 수많은

영혼들의 한 맺힌 억울함을 달랠 수 있을런지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으나 오늘도 대권을

향해 울부짖는 저 위정자들의 목소리에는 그 어떤 메세지나 절규가 없음에 한 없이 눈물

짓는다.

작품의 내용을 이전의 독후감 정리 방식이 아닌 팩트별로 요약해 보았다.

절재(節齋) 김종서(1383 1453) 장군은 문신이면서 무신의 역할까지도 완벽 수행한

인물로 세종, 문종, 단종을 거치며 임금의 명을 받아 북방 영토를 확장, 정비하는 데 큰

공헌을 세운 인물이었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단종 1(1453), 계유정난의 시발점에서 수양대군에 의해 살해된 김종서는 무려 293

후인 영조 22(1746)에 공식적으로 신원된다. 뿐만 아니라 임금을 잘 보좌했다는 뜻의

'충익공'이란 시호도 함께 내려졌다.

[정권과 시대적 환경]

국내적으로는 세종의 아버지인 태종이 세종의 왕권을 위협할 수 있다고 판단된 모든

세력들 특히 세종의 장인과 처남까지 정리하는 데, 세종은 그런 정치적 기반 위에서 안정된 권력을 행사할 수 있었다.

하지만 연이은 가뭄으로 인해 서민들의 고통도 상당히 뒤따랐던 시기였다.

국외적으로는 명나라의 무리한 요구로 인해 상당히 곤경을 치루기도 했다고 하는데,

특히 조선 출신이면서 명나라에 환관으로 바쳐진 '윤 봉'이라는 인물은 명 황실을 등에

업고 조선을 끊임없이 괴롭힌 인물로 그는 조선에 있는 자신의 여러 형제들에게 벼슬을

달라고 위세를 부린 인물이다.

[세종과 김종서]

사리 분별 정확하고, 매사에 꼼꼼한 김종서를 무한 신뢰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연일 계속되는 자연 재해 피해를 김종서를 통해 조사해 보고케 하는 등 다른

관리들과는 차원이 다른 조사 내용으로 세종의 신뢰가 상당했었다고 하나, 황흥 정승같은

이는 그의 대쪽같은 성격을 고치기 위해 상당한 질책을 가하기도 했다는 후일담도 있을

정도라고 한다.

김종서가 북방을 지키는 도중에 모친이 돌아가 돌아가셨음에도 세종의 성화에 못 이겨 3

상을 마치지 못한 채 '기복출사'를 명받을 정도였다고 한다.

[세종의 문제점]

현명한 군주였던 세종도 역시 피부치에 대해서는 과단성이 상당히 결여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사건이 세종의 형인 '양녕대군'이 연일 문제를 일으켜 대소 신료 특히

김종서까지 나서서 이를 질책하기를 건의하나 세종은 자신의 형 문제에 개입하지 말 것을

요구하는 등의 허점을 노출하는데, 이 과정에서 김종서와 양녕이 사사로운 감정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된다.

[기득권층의 문제점]

세종의 명을 받아 어렵게 북방 영토를 김종서 장군이 개척하였지만 척박한 북방 지역으로

이주할 이주민들이 없었다. 특히 사회적으로 모범이 되어야 할 벼슬아치들 조차 북방은

커녕 서울 근교의 지방으로도 가지 않으려고 온갖 수단을 다 부렸다고 한다.

이런 작태에 심기가 불편해 진 세종은

'사람들이 모두 경직(중앙 벼슬)을 하려고 늙은 병든 어버이를 핑계를 대고 외관에 나가지

않으려 하니 아주 옳지 못한 일이다. 또 어버이가 있는 가까운 곳을 제수해도 사양하는

것은 무슨 뜻이며, 경상도나 전라도에 있는 어버이를 위하여 경직을 사양하고 가는 자가

없는 것은 또 어찌 된 일인가?' 라고 탄식할 정도였다고 한다.

[국경의 말썽꾼, 여진족]

김종서가 함길도로 떠날 당시 압록강과 두만강 안팎에는 여진족이 살고 있었다.

, 당나라 시대엔 '말갈족'이라고 불렸는데, 발해 때만 해도 여진족은 발해의 한 부분으로

이루는 주요한 요소였으나 고려가 만주 쪽에서 통제권을 상실하며 분리되기 시작했다.

중원을 차지한 금나라가 한 때 고려를 부모의 나라로 인식했었던 적도 있는데 우리의

유학자들이 중국에 대한 사대를 강화하면서 여진족을 오랑캐로 인식하게 되는데, 이는

우리의 시각이 아닌 한족의 시각으로 여진족을 바라 봤기 때문이라고 한다.

명나라가 가장 우려한 것은 여진족의 통합이었다. 따라서 여진족을 여럿으로 나누어

관리했는데 이를 '기미정책'이라고 하는데 기미란 '고삐'라는 의미한다.

조선 개국 당시 여진족과 조선의 관계는 상당히 우호적이었고 여진족이 일정 부분 활약

하지 않았다면 이성계의 조선은 없었을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다.

[조선과 명나라와의 관계]

조선과 명은 사대와 조공의 관계였지만 만주를 두고는 끊임없이 갈등을 하는 관계였다.

명나라는 이름만 있는 허울 좋은 나라에 지나지 않았으나 조선은 명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었다.

[조선의 북진 정책]

- 세종 때 북방 정책은 문신 김종서, 무인 최윤덕과 이징옥에 의해 주도 되었다.

- 세종은 고려시대의 '윤관'이 설치한 '길주'라는 지명에 대한 의구심을 갖고 이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명 태조가 만주 공험진 이남은 조선의 국경이라고 말했다는 내용을 파악하고

   세종 21(1439) 공조참판 최치운을 북경에 보내 두만강 북쪽 700지점에 있는

   공험진 이남의 땅이 조선의 땅이라고 통보를 한다.

 

조선 중, 후기 '한백겸''동국지리지'에서 공험진이 함경도 남쪽에 위치한다고 주장한

    것이 시초인데, 한백겸의 주장에서 유력한 증거로 윤관이 세운 비석을 들고 있다.

    그러나 그 비석은 함경도 이원의 마운령에 있는 '석추구기'라는데, 이는 윤관이 세운

    '선춘령비'가 아니라 신라 진흥왕이 세운 마운령 순수비로 이러한 주장이 오늘날까지

    그대로 받아들여지고 있어 국토 확장 사상이 오그라든 계기가 되었다.

- 김종서의 북진 정책에는 이징옥이 큰 도움이 되었는데, 이징옥은 영토를 확장할 때

   반드시 이주할 백성이 있어야 함을 강조하면서 그들로 하여금 국경방어의 역할을

   맡기는 것을 건의할 정도였데 그의 도움으로 김종서가 6진을 개척할 수 있었다. 

[문종의 급서와 어의의 특진]

- 문종의 수명이 조금만 더 길었다면 조선의 운명은 달라졌을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역사

  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문종 재위 2(1452) 5월초 허리 위의 종기와 이를 담당한

  어의 '전순의'에 의해 운명이 갈린다.

  전순의는 문종의 종기에 상극일 수밖에 없는 음식인 꿩이나 오리, 닭 등을 상식하도록

  처방하였는데 한의학에서는 종기 환자에게 이러한 처방을 하는 것을 독살의 증거로 삼을

  정도로 상극인 음식이라고 한다.

  더 한심한 것은 모든 의료에 관한 사항은 도승지 강맹경이 수양과 양녕에게 상의한 후

  처리하였다고 하는 점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왕이 급서한 다음 수양대군이 왕위에

  오르고 곧 바로 어의였던 전순의를 복귀 시키고 좌익 원종공신 1등급을 부여 했다는

  사실이다.

[단종의 어려움]

12살의 나이에 등극한 단종은 수렴청정 해 줄 대비가 없었다는 게 큰 어려움 이자 난관이었

다고 보면 된다. 그의 모친 권씨는 어린 시절 죽었으며, 할머니 소헌왕후 역시 태종에 의해

쑥대밭이 된 친정집의 한을 품고 죽은 상태였기 때문이다.

[한명회의 등극]

그는 '조선왕조실록'에 거의 2천번 이상 이름이 등장한다.

그의 이름이 역사에 처음으로 등장하는 것은 단종 즉위년 7월인데, 그의 나이 38세였다.

그는 '음서 제도' 덕택에 관리로 나서는 데 제일 처음 받은 보직이 '경덕궁 궁지기'였다.

그는 친구이며 과거에 장원 급제한 '권람'을 통해 '수양대군'에 줄을 대고, 수양대군의

모사꾼이 된 한명회는 불평불만 세력을 결집해 수양대군을 부추긴다.

[문종과 문종빈 권씨의 무덤과 풍수지리]

세종의 세자빈 권씨의 장지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목효지'라는 인물이 장지 선정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다. , 권씨의 장지로 선택된 곳은 '장자, 장손이 일찍 죽는 악지'라는

것이다. 풍수가들은 문종의 능자리를 찾으면서 백악산의 뒤에 궁을 짓자는 주장을 한다.

이는 문종 빈 권씨의 장지 선택 시에도 나왔던 주장으로 만약에 궁을 짓게 되면 '자손이

성한다'는 설로, 그렇게 되면 자신의 거사가 좌절 될 것을 우려한 수양대군이 이를 막았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세종 이후 후손들에게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

, 수양대군은 방룡으로서 왕은 되었지만 그의 맏아들 '의경세자'는 일찍 사망하고,

둘째 '예종'이 뒤를 잇고, 그 후사는 의경 세자의 둘째인 '성종'이이었으며, 성종의 맏아들

인 정룡 '연산군'은 쫒겨나고, 성종의 차남 '중종'이 뒤를 잇는 등 방룡이 성했다.

중종의 맏아들인 인종은 즉위 1년이 못 되어 사망하고 둘째 아들 '명종'이 뒤를 이었으니

그 옛날 풍수가들이 한 예언이 어느 정도는 맞은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계유정난]

- 정난(靖難)은 국가의 위태로운 난리를 평정했다는 뜻으로 어차피 이긴 자들이 붙이는

   이름이다.

- 수양은 훗날의 거사에 대한 명분을 쌓고 명나라의 우군화를 위해 명나라에 사신으로

   간다. 그는 명나라 육부상서에 들어갈 때 한 번 절하고 머리를 조아렸으며, 다시 황제

   앞으로 나가서는 다섯 번 절하고 머리를 조아렸다고 한다. 그가 이렇게 북경에 간 이유는

   자신은 중국을 극진히 섬기는 사대주의자임을 분명히 각인시키고 훗날 일으킬 정변을

   추인받고자 한 것이다.

- 수양은 자신의 야욕을 감추기 위해 단종의 국혼을 강력히 권유한다.

   이는 철저한 이중 플레이였다. 세조 실록에는 자신이 거사를 일으킨 이유로 양평대군의 

   모반을 미리 없애기 위해서였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는 권력에 야욕이 없던 양평대군을

   음해해서 지어낸 이야기로 사학자들은 보고 있다.

- 단종 11010일 한명회, 권람, 홍달손, 양정, 유수, 유하 등이 수양의 집에서 거사를

   결정하고 시행에 옮긴다. 거사의 첫 번째 목표로 김종서와 양녕대군을 처치를 내세운다.

   그렇지 않고 거사를 이룰 수 없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들의 계획이 맞아 들어가자

   바로 궁중으로 들어가 단종을 위협해 김종서와 양평대군 등을 역모로 모는 교서를

   작성하게 한다.

- 수양은 자신의 거사에 반대를 했거나 걸림돌이 되었던 인물들에 대해서는 친자이면서

   16세 이상인 자는 '교형'에 처하고, 그 이하의 친자는 양육한 뒤 거제, 제주, 남해, 진도

   의 관노로 편입시켰으며, 자신의 거사에 동참하였던 자에게는 귀천 여부를 따지지 않고

   종이나 시녀들에게 까지도 죽은 대신들의 저택을 상으로 내려 주었다고 한다.

[계유정난 이후 처리 과정]

- 갑작스런 거사에 성공한 수양은 김종서와 쌍두마차를 이루며 북방을 굳건히 지키고 있던

   이징옥을 불러 들여 처치하려 하는 데, 한때 김종서와 원수지간이었던 '박호문'이라는

   자를 이용하려 하지만 갑작스런 지휘권 이양에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이징옥이 박호문을

   통해 거사가 일어났음을 알고 반발하며 대항하려 하지만 이징옥을 따라다니던 종성 판관

   '정종''이행검'에게 오히려 살해 당하고 거사는 실패하고 만다.

   이징옥의 거사는 오히려 수양대군에게 군사권마저 완전히 종속되는 결과를 낳는다.

- 세조(수양)는 왕위 찬탈 과정에서 공을 세운 이들 2,300여명에게 정치적 특권을 주었는데

   어떠한 죄를 지어도 처벌하지 않는 불처벌 특권이었다.

   이는 추후 큰 사회적 문제가 되어 일부 특혜를 조정하기도 하였다.

 

- 세조 3(1457) 1021일 단종은 결국 천명을 보존하지 못한 채 불귀의 객이 되고 만다.

   나이 열 일곱, 재위 기간 32개월이었다. 선조 때 씌여진 '대동운옥'에서 '수상 정인지

   가 백관을 거느리고 노산(단종)을 제거하자고 청하였는데, 사람들이 지금까지 분하게

   여긴다'고 비판하고, 이덕형이 '죽창한화'에서는 단종의 죽음에 대해 '그 죄를 논한다면,

   정인지가 으뜸이 되고 신숙주가 다음이다' 라고 적고 있다고 한다.

[정말 특이한 인물 열전]

- '정인지'는 병든 아내를 두고 북방에 나가 있는 김종서대신 그의 아내를 돌볼 것을 세종이

   당시 충청도 관찰사인 정인지에게 명을 내리나 그는 세종의 명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한다.

   계유정난 직후에는 수양의 편에 선 관계로 공신으로 추대받는 그런 인물이다.

   그가 만들었다고 후세에 전해지고 있는 '고려사''고려사절요'는 실제로는 김종서가

   편찬했다는 게 정설이라고 한다. 이에 대한 진실은 '고려사' 전문이 아니라 같은 날

   '문종실록'을 보면 좀 더 정확히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거기에는 '지춘추관사 김종서

   등이 새로 편찬한 고려사를 바치니....'라는 내용으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고 한다.

- 박호문이라는 작자는 김종서의 추천을 받아 '회령절제사'로 부임하였는데, 부임하자마자

   국력이 불필요하게 낭비되고, 백성들의 부담이 된다는 이유로 새 청사 짓는 것을 반대한

   김종서와 척을 지게 되면서 무고한 내용의 죄를 김종서에게 씌우려 혈안이 되었던

   인물이다.

- 명나라 환관 '윤 봉'은 명나라 요구에 따라 조선에서 바쳐진 명 황실에 헌납되어 고위

   환관이 된 인물인데, 명 황실을 등에 업고 조선에 있는 자신의 여러 형제들에게 벼슬을

   달라고 위세를 부린 인물이다.

 

   작품으로 얻는 지식들

 - 전남 해남군에 있는 '방춘서원'은 숙종 때 창건되었는데 김종서, 황보인, 정문 등

   계유정난 당시 희생된 세 정승을 모시는 사당으로 '삼상사'라 불리웠는데,

   1919방춘서원으로 개칭되었다.

  

- 조선 시대에는 임금의 질문에 대한 대답은 그 내용이 어떠할지라도 죄를 주지 않았다.

   만약 죄를 줄 경우 숨길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 '식읍'이란 그 고을의 민호나 조세를 받아 쓰게 하던 것이고,

   '석실봉'이란 해당 민호와 조세와 부역 전부를 주는 것을 말한다.

- 보통 기제사(忌際祀)4년까지만 봉사하고 5대부터는 신주를 무덤에 묻는다.

   그러나 국가에 큰 공을 세운 인물인 경우 신주를 묻지 않고 사당에 계속 모시는 데 이를

   '불천위'라고 한다.

- 단종의 시신은 영월부 호장 '엄홍도'라는 인물이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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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의 신 - 당신이 쓸 수 있는 세상의 모든 전략
송병락 지음 / 쌤앤파커스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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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권유도 7

 

작품을 다 읽은 지금, 누군가가 작품을 읽고 난 내 의견을 말하라고 한다면 저자께서

뭔가를 이야기하고 있기는 한데 글쎄... 가슴에 와 닿는 게 없다라는 답 밖에는 할

이야기가 없다. 나의 이런 느낌이 전혀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는 것은 읽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답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굳이 작품을 통해 느낀 점이나 배울 점 한가지를 들라고 한다면 작품의 서두에

언급된 나무 계단나무 부처의 이야기를 들고 싶다.

(자세한 이야기를 하면 다른 사람들이 책을 안 살 것 같기 때문에 내용은 이야기하지

않겠음)

이유는 성공적인 전략이란 나무 부처를 만드는 노력과 열성이 뒷받침 되지 않고는

절대 이룰 수 없는 것이라는 개인적인 생각과 신념 때문이다.

 

작품을 읽으며 이런 생각을 해 본다.

이 작품을 접한 사람들이라면 이미 자신의 분야나 사업에서 본인이 할 수 있는 전략과

전술에 대해 어느 정도 고민하고 작품에서 언급한 여러 방안을 추진해 본 경험이 어느

정도 있는 사람들로서 작품을 통해 한 발 앞서가는 뭔가를 얻기 위해 작품을 접했을 것

이라는 생각과 함께 오히려 이 작품은 그런 사람들의 완벽한 전략을 만들기 위한

욕구만 자극하고 말았지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한 조언에는 약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 살아가면서 혹은 사업을 하면서 현실적인 난제를 타개하기 위해 혹은 좀 더 발전적

모습을 구현하기 위해 이런 저런 방법을 동원해 보았는데도 잘 안 되었기 때문에

품을 통해 어떤 단초를 얻으려 했는데 작품은 치열한 경쟁의 시대에서 한 발 앞서

가는 어떤 전략과 전술을 얻고자 했는데 교과서적인 이야기만 나열하고 있어 그리 가슴

깊이 와 닿지는 않았을 것으로 생각한다.

 

왜 그럴까?

체육하셨던 분이 미술 이야기를 또 의사분이 성악 이야기를 하지 못할 이유가 없듯이

경제학을 전공하신 분이 전략과 전술에 대해 이야기 못 할 것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작품 저자에 대한 성향 내지는 주 전공이 무엇인지를 지난 1998자본주의

웃음과 자본주의 눈물이라는 작품을 통해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내가

작품을 고르면서 저자를 눈 여겨 보지 않고 작품을 선택해 읽다가 우연히 작품 겉 표지

에서 마주한 저자의 존함을 마주하고는 작품 속에서 주장하시는 내용에 대해 솔직히

깊이가 그리 깊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을 하여 기대는 갖지 않고 본 작품을 대한 게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저 어느 경제를 전공하신 어느 노학자의 손자병법 해석을 통해

본 전략, 전술에 관한 이야기 수준의 작품으로만 이해했다.

작품엔 칭키스칸, 마오쩌뚱, 나폴레옹, 이순신 등과 같은 불세출의 영웅들의 성공사례를

분석해 승자의 원칙을 제시해 현대인들에게 뭔가를 이야기하려는 의도는 좋았지만

카오스적 경제 전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그 보다는 실제적 방법론을 좀 더

강조하였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작품 속에 이런 문구가 나온다.

상대도 알고 당신도 아는 정()의 전략은 맞서거나 지지 않기 위한 전략이다. 승리

하기 위해서는 상대가 예상 못한, 기상천외한 기()의 전략이 있어야 한다

이런 것을 누가 모르겠는가? 치열한 경제와 삶의 전쟁터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 모두는

무엇이 정()이고 무엇이 기()인지를 정확히 모르고 있기 때문에 항상 고민하며

살기 때문에 이런 작품을 접하는 게 아닌가?

그런 사람들 앞에서 에 대한 구별법과 이에 대처하는 방법론적인 실제적 사례가

빠진 채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시고 있으니 - 나의 관점으로 보았을 때 - 읽는 독자들이

얼마나 갑갑해 하겠는가.

나는 이런 관점에서 고민하다 작품 179쪽에 한 귀퉁이에 잘 언급되어 있는 대목에

눈길이 갔다. 개인적으로 보았을 때 이 하나의 문장이 본 작품의 결론으로 이야기해도

부족함이 없는 문장이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창출한 경쟁 우위를 경쟁 기업들이 파괴하기 전에 스스로 파괴하는 것이 초경쟁

시대의 최고의 전략이다

라는 문구인데 왜 이 문구가 나를 자극하고 있는지는 작품을 천천히 음미해 보면 잘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다시 이야기하지만 아무리 곱씹어 읽어 보아도 해당 문구

만한 의미와 혜안을 던져주는 문장과 이야기는 없었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 구글은 상자 밖 생각을 강조한다. 직원들에게 시간의 20퍼센트를 일상 업무()

   관계없는 일, ()에 사용하라고 권한다.

- 기업이나 조직을 공격할 때도 핵심인물을 공격하는 것이 최선이다.

- 탁월한 지휘관의 혜안이 전쟁의 승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기준인데 이를 쿠 데일

   (Coup d'OEIL)' 통찰력이라고 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필수요소이다.

- 한자 무()는 창을 나타내는 ()’멈출지()’자가 합쳐진 글자로 싸우지 않고

   평화를 지키는 것이 무()의 목적이다.

- 칭기스칸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었던 이유는 탁월한 융합독창적 전략이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적보다 우수한 무기, 실패하지 않는 전술, 전략의 천재성, 상상을

   초월한 기동성과 함께 수부타이같은 불세출의 장군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

- 미래는 다양한 영역을 잘 융합해 독창적인 지식을 창출해야 승자가 된다.

- 베스트 경쟁의 목표는 1, 유니크 전쟁의 목표는 상대와 직접 대결을 피하며 수익

   증대를 가져 오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눈에 보이는 전력이 비교우위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결정하는 것이 경쟁 우위

   이다. 그런데 경쟁 우위를 결정하는 것이 다름 아닌 전략이다비교 우위는 일정 부분

   까지만 중요하고 나머지는 경쟁우위 곧 전략에 따라 결정된다

- 인생에 부딪히는 문제를 전략으로 해결하는 사람은 즐기면서 살고, 모든 문제를

   전투로 생각하고 사는 사람은 하수인생이다.

- 자신의 목표는 달성하고 남의 목표는 달성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전략이다

   (헬무트 몰트게)

- 사람은 부드럽게, 문제는 냉정하게 접근하라

- 미래의 성장 전략은 전략적 제휴가 될 것이다.(P.F. 드러커)

- 진리를 검증할 유일한 기준은 실천이다.(덩사오핑)

- P.F. 드러커가 주장하는 지도자의 조건

   1) 어떤 길을 가야 하는가를 알고 구성원을 그 길로 인도한다

   2) 지도자의 자리를 특권이 아닌 의무로 생각한다.

   3)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

- 전승하는 리더의 4가지 조건

   1) 패러다임의 변화를 파악하는 것

   2) 대응전략 수립

   3) 전략을 실행할 수 있는 조직과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

   4) 독창적 문화를 개발하는 것

- 좋은 시스템의 조건

   1) 목표가 분명해야 한다

   2) 구성원이 목표나 전략을 분명히 이해해야 한다

   3) 구성원 모두가 지휘자 같은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

- 노키아 멸망의 이유

   1) 패러다임의 변화 감지에 무능력했다

   2) 전략면에서 완벽하게 실패했다

   3) 시스템의 관료화

   4) 자신들은 멸망하지 않으리라는 과신

- 성공자에게 찾아오는 몰락의 5단계

   제1: 성공에서 오는 오만으로 자신의 능력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오만해 진다

   제2: 우리는 무엇이든지 잘할 수 있다는 무리한 확장

   제3: 좋은 면과 부각하면서 리스크와 위험을 부정하고 무시하는 풍조

   제4: 검증도 안 된 외부 인력을 구세주로 믿고 무분별하게 투입

   제5: 경영진은 소생의 희망을 접고 청산이나 매각을 고려한다

- 뛰어난 전략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

   1) 전쟁 중에 적이 바뀌고 환경이 급변하는 것을 감지하지 못함

   2) 상대적으로 적의 우월한 전략

   3) 전략적 목표에 대한 구성원 전체와의 공유 부족

   4) 전략은 전술, 전술은 전투로 잘 연결되지 않을 때

   5) 조직 전체의 전략과 일치하지 않을 때

   6) 전략 전개를 뒷받침해 주어야 할 시스템의 미비

   7) 복수의 전략이 없을 때

- 기업이 단기적으로 성공하려면 최소한 두 가지는 잘해야 한다.

   1) 패러다임의 변화에 민감하라

   2) 시의 적절한 대응전략의 수립

- 어떤 길을 가야 하는 가는 전략이고 어떻게 가야하는 가는 전술이다.

- 초전략 10계명

   1) 실력에 전략 능력과 운을 더하라

   2) 정답이 없는 것이 정답이다

   3) 남과 같은 것으로 남을 이기려 하지 말라

   4) 비교우위, 경쟁 우위, 진화 우위 등 모든 것을 중시하라

   5) 전략의 숲과 전술의 나무를 함께 보라

   6)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의 전략을 이용하라

   7) 손자병법과 전쟁론을 연구하라

   8) 실전 전력 4단계 패전시문을 익혀라

   9) 전략을 융합하여 초전략을 수립하라

  10) 방어능력보다 철저한 보복능력을 구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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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해답은 반드시 있다 - 어떻게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내는가?
신병철 지음 / 21세기북스 / 2015년 6월
평점 :
품절


 

 

추천 권유도 9

 

본 작품은 마케팅과 심리학이 적절히 어우러진 작품으로 내가 여러 경험을 통해 겪으며

그동안 막연하게나마 알고 있던 여러 마케팅적, 심리학적 소비자의 행동 이유를 어느

정도 알 수 있게 해 준 작품으로 나의 관심을 집중시키게 충분한 내용들이었다.

작품을 읽는 내내 마케팅 비용으로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이면서도 번번이 썩은 사과에

깨지고 마는 우리의 국민기업 두 곳의 안타까움이 깊게 묻어난 그런 작품이었는데

그 두 곳의 마케팅 경영진들이 읽고 반성했으면 하는 바람이 크게 든 그런 작품이었다.

그러면 그들은 이야기할 것이다. ‘다 아는 이야기혹은 내가 얼마나 공부를 했는데

   등등.....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

 

작품과는 어울리는 이야기인지 여부는 이 글을 읽는 이들이 판단할 문제로서 내가

썩은 사과’ - 조만간 좁쌀일파에도 무릎을 꿇게 생겼다 - 에 판판이 깨지는 이유

는 간단하다고 본다.

시장에 나오는 제품에 참신성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참신성이 왜 없냐?

그것은 바로 요즘 세상의 뜨거운 화두인 창의성이 없기 때문에 생긴 현상이라는 게

실무에서 뛰어 본 나의 경험이다. 그러면 창의성은 왜 없느냐?

이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두 가지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나는 우리의 조직문화 풍토 자체가 아직은 조직 구성원들이 창의성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이 구축되지 않아 그런 것이고 또 하나는 창의성을 구현할 수 있는 조직의

시스템적 여건이 뒤따르지 않은 상태에서 입으로만 창의, 창의를 외치는 기업 문화에

기인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다시 말해 스티브 잡스같은 인물은 부러워하면서도 그런 인물이 나올 수 있는 조직

분위기나 시스템을 만들 생각을 하지 않는 게 우리의 현실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런 우리의 행태를 따끔하게 꼬집는 컬럼이 있어 여기에 발췌해 소개해 보면

 

1. 소프트뱅크의 창업자 손정의씨는 300년이 가는 기업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했다. 문제는 어떻게 하면 오랫동안 생존할 수 있는가이다.

그 해답은 버리는 능력에 있다. 이것이 바로 요즘 화두인 창조와 맥이 닿아 있다.

페이스 북은 사용자의 익명성을 버렸으며, 유니클로는 상표, 애플은 소수의

매니아만 선택하고 대중을 버렸기 때문이다. 우리의 기업들이 매출을 높여 덩치를

키우려는 마음은 이해되나, 우려되는 것은 덩치를 키우기 위해 더해가는 방식

선호한다는 것이다. 다른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에는 없는 가능을 자꾸 더해가는

플러스 차별화를 추진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만약 버리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다른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있는 기능을 우리는 계속 버려서 마이너스 차별화

꾀하는 것이다. 마이너스 차별화는 선택과 집중과는 다른 철학이다. 기업이 선택과

집중을 하려면 동종 업계나 관련 기술을 조감하면서 전체의 판세를 읽고 요약하는

작업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기업의 핵심가치라고

생각하여 누구나 의심치 않던 것을 철저히 버릴 줄 아는 사원이 필요하다.

이런 의미에서 기업의 최종 제품은 사원이어야 한다. 기업은 버릴 줄 아는 사원을

만들고 이런 사원은 장수하는 기업을 만들기 때문이다.

                                               (20130409, 동아일보 윤태성 kaist교수)

 

2. P. F. 드러커는 기업이 시기를 정해 폐기 학습을 정기적으로 시행해야 혁신에

성공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는데, 당연한 것으로 여겨져 온 관행과 신념에 문제제기를

해야 비로소 새로운 지식과 창조적 아이디어가 자리 잡을 수 있다. 버리지 못하면

얻을 수 없다.                                 (20120614, 동아일보, 한인재 미래전략연구소)

 

3. 1963년 국내의 100대 기업이, 1991년까지 지속된 것은 16개사에 불과하였으며

2010년에는 10개사 미만이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여러 가지 있겠으나 제일 중요한

것은 성공의 요인이 시간이 흐르며 경쟁력을 갉아 먹은 낡은 관념으로 또 쌓아 올린

업적이 집착 및 자만심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20110427, 동아일보 오늘과 내일컬럼 중)

  

내가 위에 언급한 내용의 출처를 밝힌 이유는 무지랭이 어느 독자가 이야기했다고 하면

거들떠도 보지 않을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확실히 근거를 밝힌 것이다.

우리의 조직 문화는 주장하는 내용의 당위성과 진실성을 논하기 전에 누가 말했느냐에

더 '방점'을 두고 바라 보는 현상이 강하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국민기업 은 이것저것 다 집어넣어 정체성이 불명확한 제품을 만들려는

아집을 버리고 진정으로 소비자들이 무슨 제품, 어떤 기능이 들어간 제품을 원하는지

초심으로 돌아가 연구해야 할 것이고, ‘강한 쥐, 독한 쥐만 말로만 외치다 프로

야구 순위처럼 하위에서 맴돌지 말고 쓸데없이 남 뒤따라 해서는 절대 이길 수 없음을

깨닫고 그림을 다시 짰으면 한다.

누구를 통해?

말도 안 되는 비용을 요구하는 쓸데없는 광고 대행사에 기대지 말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통통 튀는 아이디어로 중무장하고 오늘도 국내에서 활동 중인 대형 커뮤니티 회원들을

통해서 썩은 사과무찌르는 전략의 아이디어를 수집했으면 한다.

- 오늘도 국민 기업의 외국 경쟁사들이 국내의 대형 커뮤니티와 연대를 하기 위해 목을

매고 덤벼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나 있는지 답답할 뿐입니다 -

그 이유는 간단하다. ‘해답은 현장에 있다 그것도 현장에서의 소통에 답이 있다

진리를 다시 한 번 새겨 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위의 3가지 이야기를 대변하는 문구가 작품의 서두에 등장하고 있다.

 

결심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행동이 중요하다, 결심한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행동한 대로 산다

참고로 작품을 읽다 보면 여러 학설과 이론이 나오는데 여기에 너무 집착을 하지 않고

작품을 읽거나 느끼면 더욱 좋을 것이다 

 

1. 머리를 끄덕이면 생각까지 달라진다.

    - 머리를 끄덕이는 것만으로도 특정 상대에 대한 호감도를 높일 수 있다.

2. 작은 긍정을 유도하여 큰 긍정을 유도해 내라(일관성의 욕구)

    - 상대로부터 yes를 원한다면 사전에 작은 yes를 먼저 이끌어 내라

 

3. 20년 전으로 시간을 되돌려라

    - 시간과 세월이 아닌 시간이 흘렀다는 생각이 인간을 노화시키고 있다.

 

4. 프랭크린 효과

    - 어떤 사람에게 호의를 베풀면, 결과적으로 내가 호의를 베푼 사람을 좀 더 좋아하게

      된다는 이론으로 즉, 작은 도움을 주면 마음은 일관성 유지를 위해 그 대상에 대한

      호감도를 높이는 쪽으로 작동을 한다.

      따라서 누군가 나를 좋아하게 만들고 싶다면, 나에게 작은 호의를 베풀게 하라.

       ‘우리는 아에게 친절하게 대해준 사람보다, 내가 도와준 사람을 더 좋아하게 된다

                                                                          (톨스토이)

5. 리추얼 효과를 극대화시켜라

    - 어떤 제품이건 상관없이 제품 사용 전에 일정하게 반복된 의식 행동을 하게하고

      잠깐 기다리게 하면, 기대감과 실제 만족도, 사용시간, 구매 의향 등이 높아진다.

       ---> 휴대폰 출시 시기 시 매니아들의 줄서기 행동

 

6. 작은 선물 효과

    - 큰 선물은 머리를 움직이지만 작은 선물은 감정을 움직인다.

    ---> 거래처를 방문할 때마다 빈 사무실을 지키고 있던 여직원들을 위해 여성잡지를

          선물한 사실을 십 수년이 흐른 지금도 기억하고 고마워하고 있.

 

7. 먼 미래는 낙관하고 가까운 현실은 비판하라

    - 미래를 낙관하되 현실적인 문제점을 비관적으로 직시하는 것이 계획 오류를

      줄이고 성과를 높이는 핵심이다.

8. 작은 성공을 자주 반복하라(자기 효능감 이론)

    - 자신의 능력에 대한 성공 신념이 강하면 강할수록 실제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즉, 작은 성공 경험이 자주 반복되면 자신에 대한 긍정적 신념으로 자기 효능감이

      높아진다.

 

9. 인센티브의 역설

    - 사전에 인센티브를 제시하면 그것이 하나의 조건이 되어 일 자체에 대한 선호도를

      떨어뜨릴 수 있는데 이것은 업무 자체 보다는 외적 보상에 대한 주의를 더 부각

      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10. 손실 회피 성향

- 인간은 동일한 양을 획득할 때보다 동일한 양을 손해 볼 때 훨씬 더 큰 고통을 받는다.

   , 미리 주고 달성하지 못하면 토해내라고 하면 이 손실을 회피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게 되고 그 결과 성과도 높아지게 되는 데 인센티브 방식의 역발상으로

   도입하면 더 많은 효과를 낼 수 있다.

 

11. ‘칭찬도 잘못 사용하면 독이 될 수 있다.

    - 노력을 칭찬하면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유지하려는 동기가 발생하게 되어

      아무리 어려운 과제라 할지라도 다시 도전하려는 성향이 증가하지만 능력을 칭찬

      받는 사람은 어려운 과제보다는 쉬운 과제를 선택해 자신의 능력을 유지해 보이려

      하기 때문에 이것이 반복되어 나중에는 그 사람의 능력이 떨어진다.

 

12. 성과 압력은 최악의 결과를 낳는다

    - 성과 압력이 높아지면 성과를 잘 내는 것의 중요성보다 성과를 못 내면 경쟁에서

      도태된다는 두려움이 더 강해진다. 그래서 누구나 알 수있는 일반 상식을 탐색하려

      는 경향이 증가해 경쟁에서 도태되지 않는 수준에서 업무를 마무리하려는 성향이

      증가한다.

 

13. 구글의 홈페이지가 심플한 이유

    - 소비자의 기분을 좋게 하려면 많은 구색을 제시하는 것이 좋겠지만, 구매를 하게

      하려면 구색을 줄이는 게 좋다. 그래야 소비자들의 제품 비교가 쉬워지고 최종

      선택이 빠르게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14. 기타의 방법

    - 제품을 어필하지 말고 제품이 주는 경험을 어필하라

    - 짧은 시간에 나의 의견을 상대에게 각인시키려면 라임(운율)에 맞추어 의견을

      표현하라

    - 젊은 세대는 사회적 외로움을 느낄 때 더 충동구매를 하게 되고, 고연령층 세대는

      감정적 외로움을 느낄 대 더 충동구매를 한다.

    - 대부분의 비윤리적 행위는 조직의 이익보다는 개인의 이익을 우선시 할 때 발생.

      따라서 돈을 생각하면 자기 이익적이 되고 시간을 생각하면 자기 반성적이 된다.

    - 직원에 대한 교육은 구성원의 능력 향상에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

      성과에 대한 적절한 보상과 원활한 소통은 구성원의 동기 부여에 영향을 준다.

    - 비즈니스를 활성화시키는 물건에 반복 노출되면 사람은 그대로 자신의 이익을

      중시하게 되고, 학교와 같은 커뮤니티 환경에 놓이게 되면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커뮤니티 중심적인 성격을 띠게 되어 모두의 이익을 함께 고려하는 특성이 있다.

    - 자신의 약점을 대화의 초반에 이야기하는 것이 상대로부터 호감을 더 얻는 방법.

    - 대화 상대가 나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부탁을 들어주는 유연성이

      커지고 상대방을 용인하는 너그러움까지 늘어난다. 또한 작은 속성을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의 요구에 기거이 응하는 비율은 증가한다.

    - 경고문구가 소비자를 자극하는데, 경고 문구를 보는 시점과 구매 시점 사이에 시간

      차이를 두면 구매를 촉진하는 효과가 나온다.

    - 정보가 많은 사람이 실수를 하는 이유는 익숙한 패턴을 과신하기 때문이다.

    - 좋은 내용을 많이 전달하는 것보다 기억하기 쉽게 집중해서 전달하는 것이 브랜드

      선호도에 훨씬 더 중요하다. 특정한 브랜드에 대한 기억을 유도할 때는 좋은

      내용을 많이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기억하기 쉬운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론적으로 소비자의 결핍, 고통, 불안, 변화, 행동 다섯 가지만 관찰하면 소비자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그런데 우리의 기업들 대다수는 아직도 소비자의 마음보다는 경영자 그것도 바로

직속상사 마음에 더 들려고 노력을 하다보니 항상 제자리이고 헛걸음만한다. 

그리고 아랫 사람들한테 이야기한다.

"뭐 참신한 거 없냐?", "열심히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야 똑바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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