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심리학 - 제8판
JAMES W.KALAT 지음 / Cengage Learning Korea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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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능력을 위해 공부하려고 산 책인데 정말 귀하고 멋진 책입니다. 이 책 한권이면 뇌에 관련된 공부는 끝내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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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알아야 할 청소년기의 뇌 이야기 - 교육과 미래 2 아로리총서 2
S. 페인스타인 지음, 황매향 옮김 / 지식의날개(방송대출판문화원)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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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이해하는 확실하고 명확한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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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라는 이름의 외계인 - 소통하지 못하는 십대와 부모를 위한 심리치유 에세이
김영아 지음 / 라이스메이커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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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 사춘기를 시작한 첫애의 마음을 알고 싶다. 집어든 책인데 상담과 치유에 관한 책이다. 아이를 공감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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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되기 위해 살지 마라]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무엇이 되기 위해 살지 마라 - 세계은행 총재 김용의 마음 습관
백지연 지음 / 알마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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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의 마음습관, 나를 넘어 세계로


성공이란 무엇인가? 

내가 원하고 탐하는 것을 이루어내는 것이리라. 그런데 만약 내가 탐하는 것이 타인의 불행이거나, 세계의 처참한 파괴로 나타나게 된다면, 정말 그것은 '성공'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우리는 '그것은 아니다'라고 말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너무나 내가 원하는 것을 성공인 것처럼 살아왔고, 지금도 살아가고 있다. 



 

미국 아이비리고의 다트머스 대학 총장을 엮임하고, 현재 버락 오마바의 지명으로 세계은행 총재가 된 김용은 진정한 성공에 대하여 이렇게 말한다.


“저에게 성공이란 전에도 말했듯이, 이곳에 누군가가 되고자 온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를 하러 온 것입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그 마음을 잃지 않는 것이 성공입니다.”(226쪽)


김용 총재의 말은 현학적이고 철학적으로 들린다. 이것은 우리가 오로지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고자 하는 것 이기적 성공론에 사로잡힌 탓이리라. 김용 총재는 성공을 내가 목표하는 그 어떤 것이 되는 것이 아니다. ‘내가 하고 싶은 그 일을 하는 것이다.’ 둘 사이에 어떤 상관성이 있을까?

무엇이 되려하는 것이 세상이 말하는 직위를 얻는 것이다. 즉 대통령, 과학자, 국회의원, 교사, 사장 등등이 되는 것을 말한다. 대개의 사람들이 말하는 성공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기 위하는 것이 성공이라고 말하는 것은 이런 것이다. 가르친다. 사랑한다. 실천한다. 용서한다. 나눈다. 등등이다. 즉 실존적 의미를 말하는 것이다.

 

분명 이 책은 누군가 약간의 서운함을 표시했던 중복과 반복으로 인해 중심을 놓칠 수 있는 구성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이 책은 분명 우리가 말하는 성공에 대하여 재고하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말하고 있다. 즉 총재가 되는 것이 성공이 아니라, 총재가 되어 총재에 합당한 그 일을 하는 것이 성공인 것이다.

 

김용은 3M이 아닌 3E으로 살아가야 할 것을 강조한다. 3M은 돈, 시장, 자신이고, 3E는 탁월함, 사회적 약속, 윤리이다. 즉 ‘나의 이익과 돈만 좇는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사회적 연대의식과 윤리 감수성을 갖추고 자신의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야 한다는 것이다.’(213쪽) 김용은 논어 안연편을 소개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자공이 정치에 대해 묻자 공자는 “식량을 풍족하게하고, 군비를 충분하게 하고, 백성들로 하여금 나라를 믿게 하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자공은 다시 물으며 그럼 부득이 한 가지를 버려야 한다면 무엇을 버려야 하느냐에 대해 공자는 먼저 군비를 버리고, 그 다음 식략을 버리라고 말한다. 마지막까지 남겨야 하는 것은 ‘신뢰’이다. 백성이 나라를 믿지 못하면 나라는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나라가 나라다워 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민들의 신뢰가 바탕이 되어 있어야 한다. 즉 국민들이 믿을만한 정책과 올바르고 투명한 집행을 통해 믿고 따르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신자유주의는 자유라는 미명하에 약하고 가난한 나라들을 파괴시키고 있다고 말하면서, ‘국가는 기본적인 인권을 보장할 의무가 있다.’고 말한다. 국가 효율을 따라가고 경제성을 따지기 시작한다면 국민들은 올바른 삶을 지탱할 수 없는 것이다.

 

김용의 마음 습관은 오로지 '무엇이 되어' 나를 위한 성쌓기에 함몰된 한국 사람들에게 ‘나는 넘어 너, 그리고 이웃, 그리고 전세계로의 공생애’를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평화는 효율이 아니라 헌신과 철저한 섬김을 통해 세워지는 법이다. 



밑줄 친 문장들...


“국가는 기본적인 인권을 보장할 의무가 있다. 복지의 기본은 의료다. ... 하지만 오늘날 신자유주의의 논리에 휘둘리는 국가가 비용 효율성을 내세울 때, 과연 국민의 건강권이 지켜질 수 있을까?”(60쪽)

 

“이성적인 사람은 자신을 이 세상에 적응하며 살아간다. 반면 비이성적인 사람은 세상이 자신에 맞춰 살라고 고집부린다. 아이러니하게도 인류의 발전은 비이성적인 사람이 주도한다.”(76쪽)

 

“모든 성공한 사람들은 재능보다는 인내심을 가지고 있습니다.”(99쪽)

 

“일단 실력을 키워라. 그리고 그 다음에 세상을 바꾸는 것이 네가 진정 원하는 거라면 그 때 해라. ... 하지만 힘든 일을 먼저 해라. 확실한 실력을 가려라. 세상에 진정으로 기여할 수 있는 단단한 실력을 키워라.” 김용의 아버지가 김용에게 해 준 충고. (13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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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7 08: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초등 읽기능력이 평생성적을 좌우한다 - 상위 5%를 결정짓는 학년별.과목별 읽기 전략
김명미 지음 / 글담출판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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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읽기 학습에 대해 공부하던 중 알게된 정말 좋은 책, 읽기능력에 관한 책중에서 최고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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