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학습 공부의 절대시기 - 적기교육, 제3판
김판수 외 지음 / 교육과학사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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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은 책이 단지 대학교재라는 이유만으로 판매가 부진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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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교수 - EBS 다큐멘터리
EBS 최고의 교수 제작팀 엮음 / 예담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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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배우고 싶고, 가장 닮고 싶은 최고의 교수들... 그들의 비법은 철저한 준비와 학생들의 심리속으로 들어간다는 것이다. 역시 프로는 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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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은 무슨 일로 고민하고 어떤 점을 어려워할까 - 초등학생 심리
하타노 이소코 지음, 이가연 옮김 / 창조문화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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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양육 지첨서


이 책은 아이를 네명이나 키운 학부모인 하타노 이소코의 책입니다. 일본 분이라 우리나라 사정과 약간 다를 수 있겠지만 초등학생을 둔 부모라면 좋은 참고서가 될 것입니다. 입학 전부터 6학년까지의 아이들이 변화와 공부대한 조언 등을 싣고 있습니다. 저도 자녀를 둘이나 두고 있어서 나름 아이들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하고 있는 편인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1. 입학 전 아동


요즘은 글자는 떼고 초등학교에 올라갑니다. 그러니 글자는 미리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책을 볼 때는 초등학교 교과서를 보시고 이와 비슷한 글자체나 그림들이 있는 책을 골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수학 공부도 필요합니다. 10 이상의 수는 힘들어 하지만 그 이하는 생활 속에서 가르치면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1학년


이제 부모를 떠나 사회로 들어 갑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닌 아이들은 학교에 쉽게 적응할 것입니다. 그러나 초등학교는 그보다 더 의무적이고 규칙적인 생활을 요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1학년 때는 공부를 시작하는 단계이므로 공부에 대한 흥미를 일깨워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리면 힘들어 질 수 도 있습니다. 특히 사회같은 경우는 어린아이들에게는 힘든 과목입니다. 체험적인 방법을 통해 배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2학년


1년을 지났기 때문에 학교에 어느 정도 안정을 하는 시기입니다. 글도 어느정도 익숙하게 쓸 수 있는 시기입니다. 학교에 자신감을 갖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들과 경쟁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시험을 치고 오면 점수에 과민반응을 보이지 마시고 침착하게 대처하시고 아이들의 성품이 잘 계발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학년 수학은 중요합니다. 모든 수학의 기본이 되는 구구단을 외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외웃지 못한다고 너무 윽박 지르지 말고 천천히 그리고 정확하게 외우도록 독려해 주어야 합니다. 특히 구구단의 원리를 생각하여 외우는 것이 좋습니다. 도형과 선분 등도 그림을 통해 충분히 이해하도록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3학년


매우 활독적인 시기입니다. 친구들과의 관계도 적극적이 되고 학교 생활도 무척 쉬워집니다. 재미난 것은 언어 능력이 갑자기 상승하는 시기이기도 하므로 거짓말과 변명이 무척 많아 지기도 합니다. 3학년 부터는 공부가 어려워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사회 과목은 아이들에게 무척 어려운 과목입니다. 활동적이고 체험적인 방법을 통해 배우도록 격려해 주어야 합니다. 여행과 미디어를 충분히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3학년의 가장 큰 특징은 성적징후들이 분명해집니다. 딸은 엄마와 아들은 아빠와 놀고 이야기하기를 좋아합니다. 부모들은 아이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어야 하고 고학년이 되면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예방해야 합니다.


4학년


3학년 까지는 아무추어라면 4학년 부터는 프로?를 요구합니다. 공부는 갑자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성적이 좋은 아이들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반앙기도 강해지고 빠르면 사춘기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적으로 깊어지고 사고가 확장되기 때문에 추론과 개념들을 이해할 수 있는 단계이기도 합니다. 책도 어느정도 수준이 있는 책들로 골라 주어야 하고, 날마다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낙오 되기 쉽습니다. 하루하루 계획을 잘 세워 그대로 살아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5학년


5학년이 되면 아이들은 공부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신장도 크기 때문에 중고등학생들과 놀이도 가능합니다. 경쟁심도 무척 강해지는 시기이므로 친구들과의 관계를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5학년의 수학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분수를 중심을 이루어지는 수학은 10단위를 넘어가고 한 문제에 많은 생각을 요합니다. 최대공약수의 복잡한 문제들을 풀어야 하기 때문에 부모님들은 신경을 써서 아이의 공부를 도와 주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5학년때는 국어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글쓰기도 시작해야하고 독해와 깊이있는 독서도 훈련할 시기입니다. 꾸준히 일기쓰는 훈련이 필요하고 체험기를 써보는 것도 좋습니다. 논리적으로 사고할 때이므로 부모님이 곁에서 도움을 주면 훨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6학년


6학년의 현저한 차이는 기억력이 무척 좋아 지고, 사회성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초등학생 시절을 마무리하고 중학교를 준비하는 단계이므로 저마다의 생각을 많이 합니다. 중학교에 가면 스스로 공부해야 하므로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저마다의 공부법을 체득하도록 도움을 줘야 합니다. 전문가의 도움이나 전문서적을 참고해 아이들의 습성이나 지능능력을 테스트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진로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준비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학교부터는 전문적인 방향을 잡고 공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6학년 때 조심해야 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도벽입니다. 집단적으로 도둑질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친구와의 관계를 유의할 필요가 있고 도덕에 대한 선을 분명하게 그어 주어야 합니다. 스스로 행동하는 영역이 넓어지기 때문에 큰 도시를 혼자서 배회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협동심이 많고 사고력이 높기 때문에 이치에 따져 행동하도록 요구하고 꿈에 대해 부모님들이 많은 대화을 갖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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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읽기능력이 평생성적을 좌우한다 - 상위 5%를 결정짓는 학년별.과목별 읽기 전략
김명미 지음 / 글담출판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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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한 시간째 씨름 중이다. 문제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아이를 붙들고 이렇게도 설명하고 저렇게도 설명해도 아이는 도무지 정신줄을 놓고 있었다. 엄마가 포기를 했는지 화를 내면서 가버렸다. 초등학교 아이를 공부 시켜본 부모라면 매우 익숙한 풍경이다. 필자는 국민학교 다닐적에 공부꽤나 하는 축이 속했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의 과과서를 보면 석사까지 받은 나도 지레 겁먹을 지경이다. 이런 어려운 문제를 초등학생들이 어떻게 풀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믿기지가 않는다. 현대의 초등교과는 대부분이 단순한 단답식의 문제풀기로 되어있지 않고 생각하고 응용하도록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2차원적 사고를 해왔던 우리에게는 두려움마저 느끼게 된다.


나 책의 앞지에 이렇게 적혀있다.

*시험 때 틀린 문제도 부모가 함께 풀면 정확하게 푼다.

*시험을 보고 와서는 안 배운 게 나왔다고 투덜거린다.

*문제 유형이 조금만 바뀌어도 문제를 풀지 못한다. 등등


와 이거 우리 아이들이잖아! 라고 탄성이 나왔다. 특 이 대목... "책을 읽으라고 하면 혼자서는 절대 읽지 않는다" 완전 공감이다. 



단기간의 성적 올리기만 열이 올라있는 부모들은 잘 모른다. 읽기능력이 얼마나 중요하고 장기간 학습능력을 좌지우지하는지를.... 저학때 공부를 잘하던 아이가 고학년이 되고나서 성적이 뚝~ 떨어지는 아이는 머리가 나빠서가 아니고 그동안 읽기훈련이 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학습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기를 보면 이렇다.

'초등학교 3학년 사회 공부할 때 35%

5학년 이상이 되었을 때 21%

중학교 때부터 28%

학습에 어려움을 느낀다는 것은 읽기 능력이 떨어진 경우다. 읽기훈련은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시작해야 된다는 결론이다. 얼마전 큰아이 중간고사를 보면서 느낀 것은 이렇게 어려운 문제를 아이들이 이해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읽기능력은 정보를 습득하는 것을 넘어 해석과 응용까지 요구하는 시대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훈련이다. 


그럼 아이의 읽기능력을 어떻게 키울까? 저자는 

먼저 읽기 장애 즉 문제는 없는가부터 살피라고 조언한다. 읽으면서도 집중을 못하거나 읽고도 내용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아이들의 상태를 점검하라는 것이다. 56-7쪽에서 20개 문항을 제시했다. 

둘째, 읽기능력 높여주는 전략 8가지를 소개한다.

1. 글의 종류에 맞춰 목적을 갖고 읽기

2. 배경지식 동원하기

3. 배경지식 활용하기

4. 어휘력 높이기

5. 소리내어 읽기

6. 질문하며 읽기

7. 무엇이 중요한지 판단하며 읽기

8. 메모하며 읽기 

등이다.


8가지를 어떻게 활용하는가를 다음장부터 잘 설명해 놓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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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 13년 연속 와튼스쿨 최고 인기 강의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지음, 김태훈 옮김 / 8.0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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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엔 단순한 성공학을 가르치는 책인데 이렇게 많이 읽히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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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랑 2012-04-23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성공을 바라는 사람들의 소망을 대변하는 수치일 것입니다^^
상대방으로하여금 눈치채지 못하는 방법으로 얻고자 하는 것을 얻는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번득이죠.

사실 이는 2500년 그 이전에 관중이 이미 써먹은 수법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