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무서운 게 없는 사람도 있겠지요
저는 모든 게 무서워요
어떤 한사람일지도
이런 마음 이해 못하는 사람도 있겠습니다
무서운 건 무서운 건데
어떻게 아무렇지 않은 척하지요
저는 피하고 싶어요
언제까지나 피할 거예요
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