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스런 꿀벌의 예언, 베르나르 할아버지
움베르트 에코의 푸코의 진자에서 따온 소재.
매드맥스와 유사한 결말.
탄탄하지 못한 구조.
우연의 연속, 개연성 없는 서사?
61년생이니 우리 나이로 63세
어쩔수 없다.
그래도 어린시절 최애 작가.

꿀벌아 미안해!

마니아 땜시 어쩔수없이 별4,
마니아에 영혼을 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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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23-08-20 21:2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베르나르가 아직 할배 소리 들을 나이는 아닌 것 같은데 언젠가 듣기는 하겠죠? ㅋ
근데 이 작품은 실망스럽군요. 좀 기대를 했는데.
초기작은 좋았는데 언제부턴가 좋은 평가를 얻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장정 2023-08-20 22:06   좋아요 2 | URL
60넘었는데 할배아닌가엽? 요즘 나오는거는 안 읽다가 일어봤드만 그저그러네요ㅠㅠ

stella.K 2023-08-21 11:15   좋아요 1 | URL
엇, 60이 넘었다굽쇼? 전 사람 68인가 69년생으로 알고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있었네요. 그래도 뭐 요즘엔 70에 근접해야 할배, 할미 소리 듣는답니당~ㅎ

바람돌이 2023-08-20 21:5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베르나르는 개미만 좋았어요. ㅎㅎ 그 뒤로 읽은 것들은 다 취향이 아니어서 언제가부터는 안 읽는 작가가 되었네요. ㅠ.ㅠ

대장정 2023-08-20 22:07   좋아요 2 | URL
어릴적 읽었던 것들은 전 거의 다 좋았어요. 그래도 좋아하는 작가입니당!

청아 2023-08-20 21:5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개미, 타나토노트 어릴 때 아주 좋아했는데요. 그 뒤 책들은 딱히 흥미롭진 않았어요.
63세라니 작가가 동안이네요.^^

대장정 2023-08-20 22:09   좋아요 1 | URL
그렇죠, 개미가 최고죠. 제3인류까지 좋았고. 잠, 고양이 😴 🐱 머 이러거부터 좀 그렇죠

스컬리 2023-08-24 13:52   좋아요 1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생각해보니... 어렸을 떄는 모르는 게 더 많으니 이런저런 잡학이 쏟아져 나오고 (그 때만 해도)기발한 상상력으로 버무린 소설이다보니 참 재미있었지만. 이제 30년 (히엑!) 가까운 시간이 흐르고 나니 나도 이제는 이것저것 아는 게 많아지다 보니 재미가 없어지나봐요. 간만에 곤충(?) 시리즈라 개미를 생각하면서 이 책을 읽는데 1권을 읽으면서 계속 고민했어요. 그만 읽을까?? ㅎㅎㅎ 근데 님 글 보고 과감히 때려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