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널 버리지 않아

박도 같은 생각이지?
--
존박의 한로로 0+0 해석에 있어서 재즈하고 블루지한 편곡이 좋다.
뉴욕 재즈바나 디즈니 영화 <소울> 같은 느낌이다.

이를테면
3:38 앞서가는 (원곡은 D F# E D)
3:46 두볼을 (원곡은 B C# D)
3:50 내일이 뛰어오네 (원곡은 E E E E B C# C#)
4:31 영면의 (원곡은 B C# C#)
4:50 꿈- 반음 키 올림
5:30 고음으로 클라이맥스 마무리
가 특히 좋고

저음역의 해상력과 풍부한 배음도 좋고, 없'단'다' 된소리 경음화 강조도 좋다. 한로로의 인디에서 성악 테너의 해석력이 더해진 느낌.
특히 5:07 같은 생각이지 할 때 가-앝, 하고 트럼본처럼 플랫에서 음을 끌어 올린다.

https://youtu.be/150A9-RP0cc?si=SzHcepymWFFD_Rpq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편집자 레터] 저널리즘의 용기

곽아람 기자


뉴욕타임스 기자 출신으로 컬럼비아대 저널리즘 종신교수인 새뮤얼 프리드먼의 책 ‘미래의 저널리스트에게’(미래인)에서 읽었습니다. 2006년 미국에서 나온 책인데 20년 후인 현재 상황과도 겹쳐 보입니다. 이를테면 이런 구절. “이와 같은 상황에서 매일 일어나는 사건·사고에서 의미 있는 팩트, 즉 사실을 걸러내 뉴스로 생산하는 게 제대로 된 저널리즘이라는 생각은 좌파와 우파 양쪽으로부터 조롱받고 있다.”


팩트보다 진영 논리가 힘을 얻는 세태가 유튜브 알고리즘 때문인 줄 알았는데, 책은 그 이전을 이야기합니다. “블로그, TV, 라디오 토론 프로그램의 홍수 속에서 인터넷과 케이블TV가 틈새시장을 장악하는 등 미디어 환경도 변했는데, 이런 상황에서 이제 사람들은 더 이상 수준 높은 분석이나 의미 있는 새로운 사실을 편견 없이 맨눈으로 접할 기회가 거의 없다.”



-

기자도 작가도 아니지만 글을 생산하는 사람으로서 이것이 나의 목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5월 31일이 31도면 6-8월은 얼마나 더워진다는 것인지!
이것이 병오년의 불기운이다
신설된 체감온도 38도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분명 발동된다

그러니 이제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쏘듯이 동선을 핀포인트해서 조금만 다닐거다

6월 전시
광화문일대: 두산,세화,일민,내일, 역박, OCI / 6.24-28

북촌: 국현미, 국제, 학고재, 이화익, 한벽원, 도로시, 오매, 아트파크, PKM, 공근혜 / 6.19-6.28

서촌: 리안, 아트스페이스3 / 6.20-6.30

이태원: 페이스, BHAK, 바톤, 로팍 6.27-7.31

사비나 로이테네거전 5.2-8.16 + 삼각산금암 머묾전 4.14-6.14

국중박 태국현대미술전 6.23-9.6


넉넉한 일정이라 더위가 꺾이고 9월 중순에 가기에 적절
예전 고야 6.26-9.30
북서울시립 6.11-27.5.16
김중업건축문화의집 4.17-11.21

6월 영화는 세 편만 기대작
고레에다 히로카즈 <상자 속의 양>과 스필버그 <디스클로저 데이>6.10
<토이스토리5>6.1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5월 책과 영화와 전시

1. 리움미술관 여성미술가전, 국현미 과천 한일현대미술, 원주 뮤지엄산 이배, 서울시립 유영국, 현대 유영국, 평창아카이브, 김창열의 집, 박서보26sqm, 이대 EMAP, 세종 디트로이트 미술관 콜렉션, 가나아트 소장품전과 김기창,박래현,박생광, 더현대 톨레도, 성북간송 문화보국, 금호, 남서울 포란, OCI 2층 이은경, 아르코 오민x노먼트, 최만린 박병욱, 사루비아, 김종영 추사, 부현미, 청담 하이트콜렉션이 좋았다.

가나아트에도 유영국, 최종태, 김창열, 권진규, 이우환, 마크퀸이 있다.

거의 언급되지 않았지만 을지로 미술관 거리의 더소소,코소,N/A,PScenter,루프,상업화랑,유닛4도 재밌었다

2. 영화
악프2, 비발디와나, 홍상수, 마이클, 알베르세라, 군체, 너바나더밴드, 엔조, 유레카, 엔조, 뒷자리에태워줘, 백룸, 만달로리안과그로구

3. 폴아웃. 710쪽을 거쳐 말하고 싶은 건 협상 실무진의 준비가 다 되었는데 2분을 못 기다려 파토났다는 점

가장 인간적인 도시는
p22계층, 움벨트 27생명력 31재정의 p34검토의 목소리 지휘 p39수직적 지능 p46우아한 저하 p47오프라인이 프리미엄 p54지속적 튜닝 p55디지털 트윈과 반응형 공간 p62현실적 보험 p63미래를 여러 번 연습했다 p68 관리하기 쉬운 세계 문단 전체 p69납득가능성 p71중립공간 p84 처음부터 내장된 기본값 p85탄생할 때부터 학습가능한 도시로 재편 p95생체모방과 p96물질 생태학 p97AI의 눈은 차갑다 문단 전체 p100 마지막 두 문장 언어 이전의 규칙들이 형태를 갖추는 장소p106 성장은 용랑에서멈춘다 p108 두바이 경쟁력 외관이 아닌 제도의 속도 p123-125 데이터센터 시골입지 선택이유 p131 도시 변화는 특정 방항에서 발화. 전역은 한 번에 바뀌지 않고 퍼져감 p130부다/페스트 p133-135 스마트시티 실패이유. 도심순서 도식. p147 뉴욕-도시가 자본의 언어를 배운 사례와 p163,181,211,233,243,279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25만 부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 4개의 통장으로 월 300만 원 만들기
박곰희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5년 6월
평점 :
품절


유용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