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1사분면에 해당하는 북동쪽을 잘 모른다. 중랑 동대문 이런 곳.


창동사진-서울시립북서울+더숲독립영화관을 가기 위해 점핑할 뿐, 근처 지도는 어둠 속이다. 고대는 가봤다.


나는 한예종이 남산에 있는 줄 알았는데 외대 옆에 있는지 오늘 알았다. 예전 국악은 알았지만


한예종 캠퍼스가 옛날 안기부 대공분실 자리에 만들어져서 학교에서 귀신 나온다고 해서 남산 어디인가 아니면 숙대입구 남영동인가 하고 헷갈렸는데 전혀 아니었다.


그리고 외대는 경희대 옆에 있고, 외대-경희대-한예종-동덕여대가 같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따.


육사랑 서울예대도 그쪽이라던데, 육사+서울예대 소개팅 많이해서 장교부인 인맥 많다고 들었다고 했더니 대충 맞는데 그보다는 가깝다고 했다.


네이버지도에 육사의 위치는 표시되지 않아 엄청 먼 줄 알았는데


그리고 서울과기대도 같이 있다고 했다. 음 이태원쪽 언덕길에 과기대 있던 것 같은데? 했더니 그건 한국폴리텍대란다.


모르는 게 많고 여전히 지리가 깜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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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교세라 미술관에서 yBa전한다고 메일이 와서
응? 국현미 끝나고 순회가나 이 폐쇄공포증 작품은 상어 소머리와 같이 2전시실에 있던건데? 했는데

국현미는 6월 28일에 끝나고
교세라는 6월 3일 시작이라
순회는 아닌 것 같다 테이트미술관 소장본이라고 한다

교토 + 후원사 세라믹스(도자기)회사의 준말 교-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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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을 기르는 일 - 완벽하지 않아도 매일 성장하는 태도에 대하여
수풀림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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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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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책이 괜찮아 보인다. 많이 읽자.


영화 개봉작은 스필버그, 고레에다, 토이스토리5만 기대되고

넷플 신작 라인업은 곤란해서 일시정지했다.

전시는 6월 초 퐁피두 이후 6월 말에 가야 국중박 태국, 예전 고야, 북서울, 국현미 개념미술이 나와서 중간에 시간이 붕떠있다고 생각했는데


6월 1주차 이번 주 출간 예정도서를 보니 좋은 책이 많다. 책을 많이 읽는 달이 될 것 같다.


<파친코>와 비슷해 보이는데 392쪽에 어떻게 베네수엘라 3대의 스토리를 우겨넣었을까


계승범의 <모후의 반역>도 재밌게 읽었기에. 반역과 효도라는 가치의 충돌 속에 효치(孝治) 국가로 나아갔다는 책이었다. 이번에는 상놈과 국왕이라는 위계적, 계급적 가치의 충돌이 흥미롭다.


성수동의 입지와 의미를 시각자료와 함께 다루는 책은 빨리 후루룩 읽기 좋다.


글항아리 출판사는 늘 믿음직하고 수당 이전 고대사를 두껍게 기술한 중국학자의 736쪽이라 두근두근하다.


홍성욱 선생님 STS 용어사전 내주셨다. 서리뷰를 포함해 대중적이면서 기초적인 학문작업 많이 기획하신다. 생명정치, 행위적 실재론, 포스튜휴머니즘, 인류세의 중요 어휘를 모르면 현대예술의 최전선을 따라가 수 없다. 전시 감상에 도움 된다.


박진배 뉴욕 FIT 교수의 칼럼을 신문에서 자주 읽고 있는데 건축 공간의 디테일 포착하는 능력과 사례적 다양성이 좋았다.


1세기 교회를 형성한 낯선 얼굴들. 역사 속에서 잊혀진 여성을 발굴하는 기획. 라오디게아 공동체, 드보라, 아포스톨로이 같은 구체적인 어휘가 핍진성을 강화해, 외래어 때문에 낯설어 보이지만 구체적인 얼굴을 보여주는 것 같다.


그외에 사피엔스 그래픽 히스토리가 김영사에서 4권 세트로 나왔다. 모두가 이름만 듣고 실제 읽어보지 못한 표지독서의 대표주자. 비주얼 리터러시가 높은 시대에 만화가 접근성을 높여줄 수 있다. 하지만 나는 문자로 쓰여진 책의 내용을 어떻게 칸에 시각적으로 구현하고 네러티브를 끌고 나갔는지가 더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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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초
1. 날씨: 더움 33도
-미세먼지 없고 덜 습해 그늘에 있으면 시원한 지중해성 날씨

2. F&B: 기대되는 것 없음
-우베 등 다 재탕. 더워서 찬 음료 많이 마시는 트렌드

3. 영화: 6월 개봉작 중 기대작은 세 편
-스필버그, 고레에다 히로카즈, 토이스토리5

4. OTT
넷플 세계의 주인, 맨끝줄소년, 가스인간, 일본애니들
디플 호퍼스, 쿠플 위키드포굿

5. 전시:
6월초 퐁피두
6월 24일 후 국중박 태국현대미술, 북서울, 국현미개념미술, 예전 고야

5월엔 국현미 과천, 이대 EMAP, 서울시립 유영국, 북서울 글짓 좋았고

5월 말엔 김창열의 집, 평창 가나아트, 세종 인상주의, 을지로일대 7곳, 금호, OCI이었고

6월 마무리 되는 곳 중 갈 가치 있는 곳은 국현미청주, 리움 티노세갈 순환3(+공간체험전), 호암 김윤신, 더현대 톨레도, 수원시립 입는존재, SNUMOA, 성북간송
부현미, 성곡사진전, APMA은 7월 말까지

그리고 6월 26일 장마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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