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제14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사전프로그램 《포란》| 낭독 퍼포먼스 『플라톤의 향연』 ⨉ 『꼭두 이야기』 https://youtu.be/CJ9Qnp2GK6Q?si=oF5HlwAIrrtTRoAA 『최후의 질문』 ⨉ 『필경사 바틀비』 https://www.youtube.com/watch?v=T6XmxgTuC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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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refer not to 의 바틀비

북서울에 글쓰기 저시, 국현미 하반기 전시 텍스트관련 예정

문학 x 예술(퍼포먼스)의 콜라보가 다음 트렌드인 것 같다.

읽기란 무엇인가? 보기란 무엇인가? 말해지고 난 음성은 어디로 가는가? 읽고 난 이후의 생각은 어디로 가는가? 가이드는 존재하되, 반복될 때마다 같은 수행인가?(차연) 마치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듯이 퍼포먼스를 하고 난 이후에 그 사건은 어디로 가는가? 레코딩되어 온라인으로 송출되어 스크린에서 보는 사건은 같은 사건인가?(시뮬라크르)

등등을 생각해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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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ic 제작현황판에서 보았을 때도 하반기에 뭐가 없었어요 그래도 상반기엔 독립영화 좋은 게 있었는데 아쉽네요 뉴스에서도 하반기 영화관 썰렁 외화 독식 이런 말 나올 것 같아요 인터뷰에서 상반기 왕사남있었는데 볼 게 없다 나오고 전문가가 나와서 왕사남의 흥행은 빈집털이와 같이 기존 관객 수요를 흡수한 예상못한 성과로서... 체급을 강화해야 지원을 늘려야.. 한편 영화관은 수익악화로 재무구조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 영화관계자왈 높아진 티켓값은 불가피.. 반대로 시민의 말 볼 영화가 없는데 넷플보다 비싼 주말티켓값은 무리.. 영화지원금4천원 정책효과 미비.. 외국영화가 다 가져가, .. 멀티플렉스영화관은 직장인 낮잠서비스, 미술도슨트, 일본애니, 아이돌콘서트, 북중미뭘드컵 실황응원 등 자구책을 시도중이지만 뚜렷한 효과는 없어... 클로징멘트 한때 오스카상 수상하며 기염을 뿜던 한국영화 구조적 위기 속에 난항중입니다 XBS기자 OOO입니다 댓글: 넷플보다 볼 게 없다 누가 영화관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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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구트 꿈 백화점 0 - 달러구트와 양치기 소년 이야기 ㅣ 달러구트 꿈 백화점
이미예 지음 / 팩토리나인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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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각의 단상

운은 불청객마냥 사람을 불쑥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준비된 사람이 우연히 발견하는 것이다

침묵은 모든 말의 결여가 아니라 불필요한 말이 없는 상태다

실패해서 포기하는게 아니라 가능성을 더 이상 믿지 않을 때 포기한다

남보다 위에 군림하는게 최고가 아니라 어제의 자신에게 지지 않는게 최고다

사람은 돈을 벌기 위해 시간을 쓰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시간을 되찾기 위해 멍청비용을 지불한다. 일에 몰두하다가 가족구성원과 시간을 보내지 않고 조급하 맘에 화만 내다 신뢰를 잃고 원하지 않아하는 비싼 해외 여행을 간다랄지

속력은 경쟁력을 만들고 방향은 역사를 만든다. 속력보다 속도가 중요한 이유는 속도에는 어디로 향해 가는가 쿠오 바디스라는 질문까지 포함된 신중하고 반성적인 진행이기 때문이다

지혜는 답을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질문을 잘 바꾸고 관점을 선명히하 는 것이다.

창의성은 없던 것을 발명하는 것이 아니라, 커넥팅닷, 아무도 연결하지 않았던 것을 연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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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미술관에서 한 아야코 록카쿠 도록에 김초엽 서문(초단편소설)


최근에 나온 <해파리 만개>에도 모래 있었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166874&start=we_allim
---책설명중----
아야코 록카쿠는 붓 대신 맨손으로 그림을 그리는 일본 출신의 작가다. 밑그림 없이 즉흥적으로 맨손을 화면에 접촉시키는 방식은 회화를 하나의 감각적 사건으로 만들고, 생동감 있는 색채의 층위 안에는 그 순간의 신체적 반응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이번 전시는 회화, 브론즈 조각, 퍼포먼스를 아우르며 이 작업 방식의 동시대적 의의를 조명했다.

도록에는 전시작 전체의 기록과 함께 두 편의 텍스트가 실렸다. SF 소설가 김초엽은 아야코 록카쿠의 작품에서 출발한 초단편 소설 〈모래 이야기〉를 썼다. 순간을 멈추는 소녀 '모래'의 이야기는 또 다른 시공간을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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