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단상
1. 일본, 대만, 홍콩의 줄 서서 기다려야하는 맛집에 가서 대기이름표에 읽기 어려운 한자를 쓰면 뭐라고 할까? 우레소리 병, 국수이름 뱡처럼
아마 당황하고 매니저한테 물어보고 하겠지
2. 중국은 요즘 큐알로 하고 한국은 대기번호표인데다가 어차피 어려운 한자써도 ˝외국인분~, 한자로 쓰신 분~, 디쥬롸잇디스?˝하며 유도리있게 할테지
3. 셜록홈즈를 재밌게 읽다가 2권 네 개의 서명에서 코카인을 즐겨 흡입한다는 구절을 보고 깜짝 놀랐다. 정신집중을 도와준다고. 1880년은 이랬구나. 셜록홈즈와 왓슨박사는 무려 조선 고종과 동시대인이다. 조선농촌에서도 양귀비 재배했다는 연구가 있었던 것 같기도
특정 시대의 기호품이 나중에는 금지되곤한다. 대표적인 것이 담배. 7-80년대는 비행기에서마저 피웠고 지금은 금연석이 표준이다. 9-00년대는 술. 지금은 강제회식도 없어지는 추세고 논알코올도 많아졌다.
그리고 아마 설탕이 다음 타겟이 되지 않을까. 저당, 감미료로 대체되고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