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하고 멋진 노년여성 논나제리안(90대)은 세 명이 있다


1) 전기톱 들고 나무 자르는 1935년생 김윤신 (호암미술관)


2) 시각예술가이자 퍼포먼스아트의 선구자 1936년생 조안 조나스 (백남준아트센터)


3) 그리고 가천대 총장 1932년생 이길여


다음에 이 90대 목록에 들어갈 정정한 1940, 50년생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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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해들어 논문을 읽으며 탐구하고 있는 주제는

Biopsychosocial Welfare State이다.


1. 생물심리사회적 복지국가

2. 개인심리+의료모델+사회정책 결합

질병, 행동, 복지문제는 단일한 원인이 아니라 다층적 상호작용의 결과다


3. 복지문제는 경제적빈곤이 아니라 건강, 정신, 사회적 조건의 결합문제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도구로 의료, 정신건강, 교육, 노동을 조합한다.


4. Ontology 존재론적 측면에서 인간을 기존의 이기적인 경제행위자가 아니라 복합적 존재로 보며, 빈곤은 소득부족이라는 일차적 접근에서 스트레스, 인지력, 건강과 관계성의 복합적 접근으로 해결한다.


5. Governance 거버넌스 측면에서 기존에는 소득 재분배 위주의 통치방식이었으나 BWS에선 넛지를 통한 행동개입, 예방중심적 정신건강관리를 기조로 하며


6. Epistemology 지식체계적 접근으로 경제학 일위에서 의학+심리학+사회과학+데이터 사이언스의 하이브리드를 추구한다.


Reibling & Bleckmann (2023)

 - 기존 복지국가 연구에선 의학과 심리 역할을 과소평가했으나 실제로는 모든 영역(교육·노동·가족)에 침투해있다.


Reibling & Ariaans (2023)

 - 기존에 복지는 평가자의 진단에 의해 정당화되고 있으나 복지를 권리로, 의학적 상태로 증명된 자격으로 보자.


Syed et al. (2020)

 - 건강은 질병 없음(즉 무엇의 부재)이 아니라 사회적 조화 상태(적극적)이다.


Manski & Mullahy (2025)

복지 평가 기준 변화 필요. 평균 효용에서 분포 기반으로(quantile welfare)


Komáromi et al. (2025)

 - 건강과 행동은 소득, 스트레스, 사회환경과 강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정책 효과는 단일 요인으로 설명할 수 없다.



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에서 보아알듯 대개 빈곤, 실업, 우울은 실제로 얽혀 있다. 국가가 예방중심 정책으로 전환하면 기존보다 비용적합성이 증가하고 


개인의 경험반영된 정책을 통해 복지가 추상적 권리에서 존엄성을 체감할 수 있는 lived experience이자 경험 기반정책이 될 수 있다.


기존 복지모델의 접근조건은 진단이었다. 즉, 아파야 지원받았다. 그래서 거짓서류, 꾀병, 요식행위 같은 불필요한 노동이 많았다.


소득 재분배만 고민하던 복지국가에서 어텐션(주의), 감정, 인지 상태를 조기에 관리하도록 한다. 국가를 스트레스 관리해주는 mind architecture designer로 환골탈태시킨다.


푸코적 의미에서 통제를 정교화해서 개인의 자유를 최대한 존중하며 최소한도로 미리 개입한다. 예컨대 정신건강 조기진단, 행동 교정 프로그램 등을 통해. 보호와 통제의 경계를 흐리게한다. 인간을 최적화할 것인가 아니면 방치할 것인가? 두 선택 중에서는 전자를 택한다. 개입 최소화하기 위해 환경 설계, 커뮤니티 강화(기존의 마을만들기), 사회적 맥락 기반 평가를 할 수 있다.


책임을 개인화한다. 기존의 구조적 문제에서 개인 심리 문제로 전환하고 가난을 노력 부족 + 심리 문제로 재정의하며 실현가능한 대책을 제시하고 개인에게 맡긴다. 이로써 국가는 의료국가가 아니라 서사국가가 된다.

복지 수혜의 조건을 나는 아프고 나는 취약해요, 를 선언함에 두지 않게 한다. 개개인은 자신의 삶을 의학적, 심리적 서사로 재구성하고 실질적 노력이 뒷받침될 수 있도록 맞춤지원한다. 보조기구로 웨어러블 정신건강 앱, AI 상담 등이 제공된다. 개인이 자신의 상태를 글, 예술, 데이터로 기록하면서 서사적 복지플랫폼을 통해 해석으로서 복지를 개인이 진행한다.


그럼으로써 현행 모델이 강요하던, "너는 낙오자야, 수혜자야, 취약계층이야" 하는 사회적 낙인이 포함된 진단 없이도 복지를 접근할 수 있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어떻게 함께 살 것인가를 고민하는 국가차원의 철학이다.


7. 노션에 일기쓰고 SNS에 데이터 올리는 것이 서사


8. 소득재분배의 가장 대표적 정책인 보조금(현금) 지급만으로는 효과 제한적이었다는 현실적이고 경험적인 증거가 많다.


9. 

Q. 근데 왜 소득문제에서 인지의 문제로 바뀌어야하는가에 대해서는 논증이 필요하지 않나? 


A. 소득 문제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거야. 이를 해결하는 설명방식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단계야



그러니까 옛날엔 빈곤 = 소득 부족

근미래엔 빈곤 = 소득 + 스트레스 + 인지 + 건강 + 환경 모두 결합


왜 이래야 할까?

왜냐하면 빈곤의 부차적collateral 효과에 주목해야해

스트레스 증가라는. 스트레스는 이어서 인지 자원을 감소시키고 이는 개개인의 잘못된 의사결정을 낳아


소득부족은 자원문제라는 기존의 틀로 이해할 수 없는

의사결정 능력 자체를 손상시키는 치명적 결과까지 다루어야하는거지


현상적으로

왜 소득만으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많고

또 건강+경제 통섭적 접근으로 볼 수 있지

만성 스트레스는 호르몬을 변화시켜 개인을 온전한 경제동물로 기능하지 못하게 해.

우울과 불안은 노동 능력 본연적으로 감소시키지

소득 문제를 해결하려면 심리 상태를 다루지 않으면 안 된다는거야


10. 건강과 심리는 너무 주관적인데

그 중간 과정에서 AI, 데이터사이언스가 필요


11.

푸코의 접근이 유의미해

경제적 복지국가 모델에서

문제는 자원 부족이고 해결은 재분배였어

BWS에선 문제는 선택 능력이고 해결은 행동 개입이지

그런데 일단 이 전환이 시의성이 있다는 것은 맞다고 봐

재정 한계가 명확해

저출산 고령화와 성장 둔화로 기존 재분배정책 확대는 어려워 종말을 맞았어. 돈을 더 주는 대신 행동을 바꾸자, 로 가야해

주관성은 기존에도 문제였어

수많은 노동을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

소득으로 단순화했지, 서류라는 데이터로

그럼 이제 웨어러블 AI 바이오와 결합해 인지/행동을 데이터화하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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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볼 전시 볼 영화 내 노트 동선위주정리

3월에더현대인상파,서울시립최재은,서서울,국제로터스강박찬경,학고재,현대이우성,백남준1,2층,호암김윤신,금호,서울대,국현미소멸허스트다갔다는전제

일민 100주년건축전 4.1-
+OCI 3인전 늘 괜찮음 4.16-
+성곡미술관 파리 4.3-

송은 신진작가전 4.2-
+코리아나리듬실험(리움티노세갈+서서울처럼 퍼포먼스) 4.2-
+마이아트 마리로랑생 4.10-

김종영 전관특별전 4.10-
+시립본관 가나아트소장품전 4.16-
+평창아카이브 3.26- (노송희)
+성북구립미술관 3.26- (이쾌대)

창동사진미술관 4.9-
+북서울시립 4.23-

겸재정선미술관 탄생350주년 4.14-
예술의전당 통통토실이 보테로전 4.24-+서예
아모레퍼시픽 현대소장품전 4.1-

킬빌 4시간반 4.1
소지섭수입 <힌드의목소리, 정지영 <내이름은> 4.15
넷플<성난사람들시즌2> 4.16
메가박스단독 르누아르 4.22-
주한프랑스문화원 영화주간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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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소설집 <쥬디할머니>의 <재이산>에 대한 일본인의 글에 대해 코멘트


とても興味深い考察ですね。おっしゃる通り、叔父がTで主人公がFという読みは、あの距離感や感情の非対称性をよく説明しているように思います。

「離散家族を探します」の放送では、国内で離れ離れになり、お互いの生死すら分からずに生きてきた人々が、テレビ中継の向こう側で言葉を交わしながら、幼い頃のわずかな記憶だけを手がかりに「母と息子」「姉と弟」と再会していく――その瞬間には、強い感動がありました。

あれは再会のドラマであると同時に、国際情勢という大きな構造によって引き裂かれた個人の記憶と感情、そのトラウマが露わになる場でもあったのだと思います。

ソウル大学教授・朴薰氏の言葉を借りれば、韓国は大きな自然災害が少ないという意味で「地質学的には天国」である一方、周辺大国の影響を強く受けるため「地政学的には地獄」であり、人々の苦しみの多くは外的な政治状況や覇権の変動に由来します。

一方、日本は地震や津波が日常に入り込むという意味で「地質学的には地獄」ですが、島国であるがゆえに外敵の侵入が比較的少なく、「地政学的には天国」とも言えるでしょう。

こうした対比は非常に示唆的であり、だからこそ「再離散」の物語における再会のぎこちなさや温度差も、ただの個人の性格の違いを超えて、歴史や構造が人間関係の奥深くにまで影を落としている結果として読むことができるのかもしれませんね。

返信が500字を超えてしまったため、やむを得ず引用機能を用いて三つに分けて投稿いたします。

全体の議論をさらに敷衍するならば、このような比較的アプローチそのものにも、一定の時宜性が認められるのではないかと私は考えています。近年、とりわけ昨年十二月に見られた韓国の政治的変動を想起すれば明らかなように、ある意味で韓国社会には、外部へと力を放出するダイナミックな志向が看取されます。韓国人の経験する苦痛の多くが、外的な政治状況の変動や帝国的ヘゲモニーの移行に由来してきたという歴史的学習の蓄積ゆえに、こうした領域に対して高い感受性が形成されているといえるでしょう。

これに対して、自然災害に起因する苦難は、少なくとも文化的表象の水準においては、日本ほど前景化されてこなかったように思われます。

他方、日本に目を転じれば、映画やフィクションにおいて、日常の内部に不穏さや不安が静かに浸潤していく表現がしばしば見受けられますが、これは一見安定した幸福な日常のただ中に、突如として亀裂のように侵入してくる地震的経験に由来する、いわば無意識的な心性(マンタリテ)の表出として理解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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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이름 우리말에서 O플로 대동단결

넷플 Netflix (순치 마찰음 f지만 우리말에서 ㅍ)

디플 Disnely Plus  하나는 플레이고 하나는 플러스이지만

쿠플 Coupang Play  쿠팡이츠를 사용한다면 함께(왕좌의 게임있음)

-여기까지 탄단지 필수영양소


-여기부터 미네랄,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소

티빙+웨이브 한국드라마, 예능

콜렉티오 고전 예술 독립영화

무비 외국 고전 예술 독립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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