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승강장에 오토바이가 질주하는 베트남 풍경 낯설고 신기하다


지배적인 교통수단을 생각해보면

미국은 자동차
베트남은 오토바이
일본은 전철이고

한국은 서울이면 지하철, 지방은 자동차

위가 막혀 사실상 섬나라이기에 외국이동은 무조건 비행기 (속초-블라디보스톡, 부산-쓰시마/후쿠오카는 예외)다.


https://www.youtube.com/watch?v=3de_g0zS_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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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훌륭해 글 3000자는 써야하는데


단상

침묵의 친구

음악 페촐드 <어파이어>풍 EDM+엠비언스, 댐핑 고음발성 라틴노래, 18세기 흑백 여성억압시대, 20세기말 히피, 21세기 코로나 교차, 시냅스, 은행나무 수정 장면 좋음, 식물처럼 느린 호흡의 편집, 몽타주의 최전선


내 이름은

제주고는 없고 남고는 제일오현대기인데 로케는 서남쪽 대정고

캐스팅이 좋다. <막걸리가 알려줄거>와 <웅비와인간이아닌친구들>의 김다민이 초등2학년 정도 되는 아이들을 귀엽고 단아하게 카메라에 담고, <우리들><우리집><세주>의 윤가은이 초6에서 중고등 되는 청소년을 카메라에 잘 담는다면 (데우스 엑스마키나인 남동생 연출의 마스터다), 정지영은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같은 학폭의 세계 연출이 탁월하다. <소년들>처럼.


둘 다 마지막 엔딩이 참 좋고, 줄거리 요약이나 배속이 아니라 전체를 극장에서 본 사람만이 엔딩의 감동을 얻을 것이다. 거대한 은행나무 줌아웃, 제주 중산간 살풀이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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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기르고, 주변을 돌보고, 공동체를 사랑하는 마음은 양날의 칼


불필요한 짐을 스스로 지기로 선택하고


내 한 몸 건사하기 힘든데 여러 몫의 책임을 떠안고


아무리 잘해보았자 현상유지, 못하면 남에게 욕만 먹고


나의 선의는 쉬이 여겨지고 받는 자는 받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한다.


그러나 남에게 사랑을 주면서 내가 먼저 에너지가 생기는데


으레 사랑받는 자보다는 사랑하는 자에게 더 많은 사랑이 있기 때문


사랑하는 자는 무한 생성하는 마음의 SMR를,


차갑디 차가운 우주 전체를 따끈히 데울 수 있는 소형원자로 아크리엑터를 탑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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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치 사카모토 도쿄멜로디에서

부인 아키코와의 듀엣 통푸가 제일 좋았다

사카모토는 자신의 수준을 잘 이해하는 사람이 일본에 별로 없다고 덧붙였는데 그 말에 매우 동의했다

버라이에이션이 황홀하다 영화에선 훨씬 더 긴 풀버전 연주였다

https://youtu.be/Y6v4tpTKknU?si=BLJQpA10mKv8un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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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하라 히로미의 천재적 모먼트는 바로 이 버스에 있다.

https://youtu.be/lpc1lEJ-SRc?si=RMDCKSwY2RDpxt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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