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SQM, 챕터투, 알부스(연남 홍대)

 + 씨알(25까지 끝), 연희아트페어 얼마 전까지 했고, 전쟁과 인권박물관 추천


갤러리조선(북촌)

 + 국현미, 학고재, 국제, 바라캇


표(서촌)

 + 아트사이드, 아트스페이스(서용선의 단종 4.22 시작), 프로젝트사루비아



OCI(광화문)

 + 일민


크레인(평창)

 + 가나, 김종영 등


BHAK, 그라운드시소 한남(한강진)

 + 리움, 페이스, 아마도, 리만머핀, 파운드리


상업화랑을지로

 + 스페이스유닛4, N/A, PS, 코소는(4.25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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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제목이 시작할 때 보여지는 것보다


사건이 후다닥 진행되어 관객이 이게 무슨 상황인지 인물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하며 스토리 속에 녹아난 다음에


시작한지 40분쯤 되어 제목이 나타나는 영화가 좋다.


밥상을 다 차린 다음 모든 초대 손님이 다 모인 후 격식을 갖추고 자 이제 먹자! 하면 밥도 식는데다가 입에 밥이 없는 상태에서 쓸데없이 중얼거리는 의례를 들어야하는 방식과


이에 반해 식탁에 앉았더니 오/마카/세 형식으로 음식이 나와서 하나씩 냄냄 먹다가 나중에 다 먹고 이 음식은 무엇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무엇입니다, 방금 드신 음식은 무엇무엇이고 이런 테마와 의도를 갖고 있습니다, 라고 하는 방식을 비교해볼 수 있다. 후자가 낫다,


이를테면

폐지 줍는 노인의 삶에 대한 독립영화 <사람과 고기>

카와이 유미로 하여금 여우주연상을 타게 한 조울증에 대한 <나미비아의 사막>


웹툰 <이계검왕생존기>(최근에는 안 봤지만) 중간 부분에 몇 화는 이런 연출이 있어서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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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만화가 타츠키 료가 <내가 본 미래>라는 책을 통해 예지몽으로 재앙을 예견한 적 있다. 그리고 그 예언은 적중하지 않았다. 그런 가십류는 별로 믿지 않는 편이다. 주장만 있고 뇌피셜말고는 근거가 없으며 말을 뱉어놓고 책임지지 않는다. 심리상담, 무속계통이 다 그렇다. 이에 반해 데이터로 검증된 과학은 믿는다.


과학은 여러 정보를 통해 근거를 뒷받침하고 가설을 제시하고 틀렸다는 가능성을 열어두며 반례 앞에 겸손하기 때문이다.


매일 소박사TV 채널을 본다. 부산대 사범대 지구과학과 및 한국교원대 대학원 지구과학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울산교육청 장학관도 역임, 과학교사로 정년퇴직했다.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지진, 기상 정보를 제공해 이해하기 쉽다.


'그런 그가'라는 표현을 쓰지는 않는다. 학벌, 권위에 힘입은 논리적 오류이기 때문. 이렇게 쓰겠다. '그가 오늘 올린 영상에서 그간 영상과 달리 강한 주장을 했는데 상당히 설득력 있었다.'


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난카이 트라프가 더 문제라고 생각하고 그곳도 상당한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시코쿠 고치가 가장 피해가 클 듯하다.



소박사 뿐 아니라 다른 지구과학자들도 타츠키 료 바이럴 때 입장을 밝혔다. 지진은 그때가 아니라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고 했다. 일본 기상청의 공식 입장이기도 하다.


이런 환경재난은 피해가 일어나면 누구를 탓할 수도 없고 광범위한 인명피해가 발생하기에 안타까운 일이다. 늘 예의주할 필요가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QwcsS-EI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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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환의 다시 만난 한국사 나의 두 번째 교과서 시즌3
정재환 지음, EBS 제작팀 기획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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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 국중박 한

정메뉴라니!?


이렇게 뮤지엄 콜라보는 지속되고,,


생각해보면 이런 것들이 있었다.


국립현대미술관 마당 X BTS 신곡 스윔 바닷색 설치미술

국립중앙박물관 X 블랙핑크 신곡 DEADLINE 핑크라이팅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X BTS RM소장품전시

구겐하임 X BTS 공연


이외에도 VR, 몰입형 전시, 브랜드 팝업 등등 더 나올 것 같다.


비단 뮤지엄을 촬영 홍보 공간으로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는데


이런 퍼포먼스 공간의 공통 향유와 체험 중심 트렌드는 일견 미술관이 점점 공연장이나 테마파크화, 상업화된다고도 볼 수 있지만

문화 외교라는 기존의 틀에서 탈피해 전시 공간이 일국의 이미지를 고양하는 플랫폼의 일환으로서 소비되어 국가브랜드가 팬덤을 통해 확산되는 점을 주목해볼 수도 있고

문화자본과 권위가 제도에서 콜렉터라는 개인으로 전이하는 점도 짚을 수 있고

전문성과 더불어 아이돌의 영향력과 서사를 큐레이션 기준으로 삼기 시작했다는 점도 통찰해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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