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다르처럼 보기 : 열다섯 가지 가르침과 엽서 게임
리처드 디엔스트 지음, 백지윤 옮김 / 디깅룸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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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누벨바그를 보고 장뤽고다르에 대해 관심이 생겼고 그의 <영화의 역사>를 보았는데 이 모든 내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이바지하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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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김 영화관에 가다(2026) 보았다.


나는 부국제를 한 번도 간 적 없지만 화제작이 많고 깐느 경쟁작이나 개봉될 일이 없는 미공개작 보기 바쁜 부국제에서 이 영화를 얼마나 보았을지는 잘 모르겠다. 나중에 보기로 하고 미뤄두지는 않았을지.


하루에 몇 편씩 보는 바쁜 일정 속에 포함시키기엔 계륵 같고, 시간 여유가 생겼을 때 음미하며 보기엔 참 좋다고 생각한다. 지금봐서 다행이다.


극장과 영화는 무엇인가, 인터뷰를 통해 저마다 다른 영화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재미가 있다.


비슷한 주제로

뉴욕 이스트빌리지의 비디오 대여점을 다룬 킴스 비디오(2023)와

넷플에서 나온 봉준호 감독의 데뷔전 시절을 다룬 다큐멘터리, 노란문 세기말 시네필 다이어리(2023)가 생각난다.


인터뷰이는

한국인은 봉준호 박찬욱 이창동 임권택 신영균 문희 윤가은 윤단비 김대환 장우진 장재현 한준희 엄태화 노동석 류승완


외국인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탕웨이 뤽 베송 다르덴 형제 차이밍량 가린 누그로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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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란 무엇인가 - 마음과 자유의지, 그리고 삶의 의미에 관하여
대니얼 C. 데닛 지음, 신광복 옮김 / 바다출판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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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대닛 자서전 학계 비하인드 스토리 솔직히 다 적어놔서 재밌게 읽었다. 비슷한 방향성의 책은 스님의 논문법과 교수의 속사정이 있다. 전자는 석박사 학위 8개를 보유한 자현스님이 논문은 짜집기하는거고 자기 신분이 특수해 조교 잡일 하지 않아 논문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하는 의뭉스런 책이고 후자는 비트코인 천만원 매수해 50억 벌어 교수직 던진 최성락의 책이다.

뉴욕리뷰오브북스 편집자 고 바바라 앱스타인(1928-2006)을 여기서 또 접한다. 앱스타인이라는 성은 이제 오염되었다. 그녀는 이렇게 될지 몰랐지만 말이다. 편집부도 엡스타인 이름에 쫄았는지 폰트가 작아진다. 아마 스크롤/커서 드래그 실수일 듯. 오랜 독서 경험상 책 2/3지점 이후 혹은 삼백페이지 이후 편집실수가 잦아진다. 레오 스트라우스의 말에 의하면 저자가 하고 싶은 진심은 그때부터 시작인데

폰트가 약간 이상한건 하나 더 있다. 디지댄
디지털 다니엘대닛의 준말인데 ‘댄‘의 모양새가 좀 이상하다. ㄷ이 왠지 너무 아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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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만 넥스트 레벨 - 전 국민 주주 시대, 박시동의 실전 투자 비법
박시동 지음 / 지와인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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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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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그럼 이렇게 외워야겠다


벚꽃은 꽃잎 끝이 ㅈ모양으로 갈라져있다.

복숭아꽃은 꽃잎 끝이 ㄱ의 각처럼 뾰쪽하다.

매화는 이름이 예쁜 사람같으니까 꽃잎이 둥글다 (??)


벚꽃은 ㅓ니까 꽃대가 ㅓ모양으로 길게 난다

복숭아꽃은 유음 ㅇㅇ많으니까 꽃대가 뾰쪽하고 길지 않고 짧다

매화는 무협소설 매화검법으로 챙챙 다 짤려서 꽃대가 없다


아무말대잔치


이미지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SqxFNZLG9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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