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김 영화관에 가다(2026) 보았다.
나는 부국제를 한 번도 간 적 없지만 화제작이 많고 깐느 경쟁작이나 개봉될 일이 없는 미공개작 보기 바쁜 부국제에서 이 영화를 얼마나 보았을지는 잘 모르겠다. 나중에 보기로 하고 미뤄두지는 않았을지.
하루에 몇 편씩 보는 바쁜 일정 속에 포함시키기엔 계륵 같고, 시간 여유가 생겼을 때 음미하며 보기엔 참 좋다고 생각한다. 지금봐서 다행이다.
극장과 영화는 무엇인가, 인터뷰를 통해 저마다 다른 영화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재미가 있다.
비슷한 주제로
뉴욕 이스트빌리지의 비디오 대여점을 다룬 킴스 비디오(2023)와
넷플에서 나온 봉준호 감독의 데뷔전 시절을 다룬 다큐멘터리, 노란문 세기말 시네필 다이어리(2023)가 생각난다.
인터뷰이는
한국인은 봉준호 박찬욱 이창동 임권택 신영균 문희 윤가은 윤단비 김대환 장우진 장재현 한준희 엄태화 노동석 류승완
외국인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탕웨이 뤽 베송 다르덴 형제 차이밍량 가린 누그로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