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yJeo9vzXRV0


David Bentley Hart - Sunday of the Last Judgment

The Orthodox Christian Studies Center of Fordham University



Matt. 5:26의 마지막 한 푼은 penny가 익숙한데 "until last farthing is paid"라고 말해서 뭔가 신선했어요 bramble 가시덤불도요


3:34부터 헬라어와 영어를 섞어서 말하는 것 같아 두 세번쯤 듣고 뭔 말이지 파악했어요


대충 이렇게 들리는데


εἰς κόλασιν αἰώνιον (이스 콜라신 에오니온)

and the righteous will go(οἱ δὲ δίκαιοι-헬라어 원문인데, 앤 더 롸잇쳐스 윌고라고 말하고)

εἰς ζωὴν αἰώνιον (이스 조엔 에오니온)

(이어서) which I prefer to translate as the chastening of that age, or the life of that age.


그니까 Matt. 25:46의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를 멘션하면서

영원한 형벌이 아니라, αἰώνιος를 belonging to the age로 시대에 속한다고 보고 있는거군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올해 영화 볼 타임라인


1월 시라트, 프로젝트Y, 에딩턴, 샌드헬프, 물의연대기, 파마시브, 광장, 사운드오브폴링, 타츠키

2월 왕사남, 휴민트, 넘버원, 노머시, 영원, 폭풍의언덕, 센티멘탈밸류(까지 봤고) 초속5센티미터, 햄넷(오늘 보고)


3월 프로젝트 헤일메리

+3.16 오스카상 수상일


4월 악마는프라다를입는다2, 정지영의 4.3사건을 다룬 내이름은, 마이클잭슨 전기영화

5월 (일본개봉)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상자속의양, (미국개봉)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이 즈음 연상호의 군체와 홍상수 34번째 작품 그녀가돌아온날

6월 스티븐 스필버그의 디스클로져데이, 토이스토리5 

7월 나홍진의 호프, 놀란의 오뒷세이

(7월 미국) 모아나실사, 스파이더맨: 브랜드뉴데이


겨울 넷플 이창동의 가능한 사랑

11월 쥬디, 헝거게임 수확의 일출, 나니아리부트

12월 듄파트3, 어벤져스:둠스데이 


지금 촬영중이라 27년에 나올 작품

벌새의 김보라의 안아줘, 국제시장2, 범죄도시5, 연상호의 실낙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대만의 소년 세트 - 전4권
유페이윈 지음, 저우젠신 그림, 황선미 외 옮김 / 마르코폴로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화 <해탄적일천, 1983> 보았다. 제목을 국역하며 해변에서의 하루, 영제는 That Day, on the Beach다. 에드워드 양의 영화에선 정적이고 서정적인 롱테이크와 함께 중간자적 위치의 침묵하는 관찰자가 나온다.

유페이윈이 짓고 저우젠신이 그린 그래픽 노블 대만의 소년(來自清水的孩子)이 생각난다. 한국에 번역되며 일본어 대만어 표준어를 다른 폰트로 적절히 렌더링해 다른 구어체적 감각을 시각적 차이로 살렸다.

유럽에선 너와 당신을 나이나 권위가 아닌 친밀함으로 나눈다. 두 뛰와 지 부의 차이가 크다. 인칭대명사를 사용한다.
한국어에선 존칭 겸양의 어미로 구분한다. 말 편하게 하세요. 상대의 나 사이의 사회적 위치에 맞게 조정된다

다른 말씨의 방언이 섞여있는 경우 동향이냐 아니냐, 친밀함은 억양에서 구분지어진다. 전라경상충청

아랍 그리스 중국처럼 같은 문자체계를 유지한채 천년이상의 저술활동이 축적되어 문어체와 구어체의 다이글로시아 현상이 극명해진 흥미로운 경우도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AI 제국: 권력, 자본, 노동 - 샘 올트먼과 오픈AI의 빛과 그림자
카렌 하오 지음, 임보영 옮김 / 생각의힘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대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북촌 WWNN에서 지지난 토요일 박재훈의 폴리곤의 순례자전 끝나고

낼모레 이번 주 토요일 단체전한다는 것 같다.

1시간 전 스토리에 새 전시 포스터 올라왔다



참가하는 다섯 중 윤미류 작가 꽤 좋아하는 분들이 있었지...


내 기억으론 파이프, 북서울시립, 송은, 미메시스, 파운드리, WWNN에서 본 것 같은데 북서울시립이 가장 인상 깊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