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시작하고 극장과 OTT에 볼 만한 영화, 애니, 드라마가 쏟아지고 있어 쳐내느라 정신이 없다.


예컨대

1/21/수 시라트, 프로젝트Y

1/28/수 시스터, 직장상사길들이기, 하우스메이드, 씨너즈:죄인들(재개봉), 에딩턴(왓챠VOD로 풀림), 물의연대기, 두번째계절

2/4/수 왕과사는남자, 노머시:90분, 영, 해상화(재개봉)


그리고 이제 곧

2/11/수 휴민트, 넘버원, 폭풍의언덕

2/18/수 센티멘탈밸류

2/25/수 초속5센티미터(실사), 햄넷

가 나온다.


1월 초에는 파더마더시스터브라더, 광장, 피렌체, 3학년2학기, 담뽀뽀, 사운드오브폴링, 후지모토타츠키 단편선, 컴온컴온이 있었다.


디플에서 넷플로 메뚜기처럼 OTT호핑해서 봐야할 건

1월 <이사랑통역이되나요> <주술회전> <장송의프리렌2기> <초가구야> <솔로지옥5> <기묘한이야기 피날레(아직 덜 마무리)>가 있고


드라마 12월 공개작 보 것은 티빙<친애하는X>, 넷플<자백의대가>, 디플<메이드인코리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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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의 경계, 사건의 지평선 주위로 뒷쪽의 빛까지 꺾여 앞으로 드러나는 현상을 피카소의 큐비즘으로 비유한 것은 적절해보인다.


방금 올라 온 지웅배 교수 작가의 블랙홀 설명

신간 홍보차 나온 채널.

책도 사봐야지





















https://www.youtube.com/watch?v=qtI2_AR3l0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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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화(Flowers Of Shanghai, 海上花, 1998) 보았다.


독립영화관에 있길래 최신영화인줄 알고 보았는데 4K 리마스터링으로 개봉한 그의 옛 영화다. 허우시아오시엔 감독의 작품은 펑꾸이에서 온 소년(風櫃來的人, 1983), 비정성시(悲情城市, 1989)만 보았다. 그것도 매우 최근의 일이다.


감독 이름은 7글자로 음차하는 것보다 한자로 간편히 후효현(侯孝賢)이라 하는게 더 편하다. 마치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을 History&Culture Park나 DDP라고 하던지 해야지 dongdaemunyeoksamunhwagongwonyeok이라고 하면 한글 모르는 이에게 더 불편한 것처럼


영화에서 시간을 마티에르감을 주면서 두껍게 쌓는 느낌이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스완네집쪽으로의 전개방식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 롱테이크의 정적 연출방식이 에드워드양, 하마구치 류스케, 고레에다히로카즈의 시네마토그래피가 생각난다.


양조위의 광동어 딕션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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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 길들이기 보았다 제목만 보면 김하늘과 권상우의 <동갑내기 과외하기(2003)>같은 풍의, <캐스트어웨이>와 <슬픔의삼각형>을 합한 무인도 살아남기 로맨스코미디인줄 알았는데 전혀 다른, 고어 B급 호러 스릴러물이다. 초반 오피스 장면에서 블랙코미디로 시작하고 중간에 코미디와 공포가 섞여있어 톤 전환이 최근 극한 삼한사온처럼 냉탕과 열탕을 오간다. 한국 정서에서 허용가능한 내장과 이물질이 튀어나오는 고어물의 최대치는 서인국 정소미 주연의 일본군 실험체를 다루는 <늑대사냥(2022)>(19세)이라 생각하는데 이 영화가 15세관람가인 이유를 잘 모르겠다. 주연인 레이첼 맥아담스는 로코 <어바웃타임(2013)>로 유명한데, 흡사 보급형 강동원=주원의 관계처럼, 해리포터 평행세계의 보급형 헤르미온느와 보급형 론의 연애이야기 같았다. 이 영화에서 360도 이미지 변신했다. 내용은 설명하지 말고 부디 싫어하는 직장상사와 회삿돈으로 단체관람 하시기를. 그것이 이 영화의 효용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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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샐러드 - 오싹오싹 친구들! 토토 징검다리 2
에런 레이놀즈 지음, 피터 브라운 그림, 홍연미 옮김 / 토토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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