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 마라톤 무작정 따라하기 - 800m부터 마라톤까지 국가대표 출신 코치가 알려주는 러닝 완벽 가이드
김병현 외 지음 / 길벗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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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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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에 재직하다가 옥스포드대 미술사로 옮긴 J.P. PARK의 2018년 단행본


A New Middle Kingdom: Painting and Cultural Politics in Late Chosŏn

Korea (1700–1850)

에 대한 Bulletin of the 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2020)에 실린 Jungsil Jenny Lee의 리뷰 중


1. 장점: 보수적, 민족주의적 프레임 극복, 인접 국가와 비교, 1차 사료에서 번역, 현대 미술이론 적용


2. 단점: 일부는 주장만 하고 근거가 부족. 특히 한국(미술사)에서 통용되는 기존의 견해들을 검토하고 비판하고 있지만, 그것들이 왜 그리고 어떻게 조선후기를 신화화하는 향수 어린 역사서술을 만들어내고 지속시켜 왔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했더라면 더 좋았을 것


2020년 Charles Rufus Morey Book Award 수상


제목은 조선의 소중화주의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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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조선 전기 미술


1. 8.5-10 무료입장


2. 8.31 종료


3. 8.5-8.31 전시품 마지막 교체


4. 아래는 8.5부터 마지막으로 바뀐 9점(자기6점, 서화2점, 불교1점) 사진이다.

주로 일본박물관은 대여품은 다 돌려주고 호림박물관에서 데려온 자기들이 바뀌었다


5. 그런데 실제 전시장에서 찾을 때는 8.5-8.31 교체품이라고 알려주는건

2전시실의 모견도와 3전시실의 수륙재 의식집에 불과하고

자기 6점과 화조도는 바뀌었다는 표시가 안되어있으므로 이름으로 잘 찾아야한다


6. 위치는 대략 들어가서 바로 오른쪽에 두 점, 한 칸 건너서 마주보는 밝은 공간에 오른쪽에 두 점, 자기 많은 넓은 공간에 한 점 씩 두 점



서화실에 화조도 병풍, 모견도(검은 댕댕이)


불교는 서적코너에 의식집이다


6. 그외에 7.22부터 바뀌어있는 2차 교체는 아랫글에서 확인


https://www.threads.com/@sagawasser/post/DMp7EyTR1iA?xmt=AQF0WgFuD50Sj4kGxnVXx6gpnhFTl7FzisLKYuC6IfCTlQ


호림에서 데려온 분청사기들이 오동통통해서 귀엽다. 호림에서 봤을 땐 귀한 집 막내아이 같더니 여기선 좀 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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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도 정확하고 설득력 있는 잘 쓴 명문

더코리아타임즈 전인범 장군 기고문


If Korea is to stand on its own feet, reform must begin with people, not platforms. Career soldiers must be respected, better compensated and given meaningful roles. Otherwise, we risk maintaining a hollow force — impressive on paper, inadequate in a crisis.

1. 플랫폼(제도)이 아니라 사람에서 시작해야한다

2. 마지막 말 깔끔하고 인상적이다.

- 서류상으로는 삐까뻔쩍하지만 위기대처에 무능한


https://www.koreatimes.co.kr/opinion/20250804/unspoken-truth-about-strategic-flexibility-korea-must-face-re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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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1권을 읽었다는 말은 황망하다.


우리나라 영화평론책 중 그래도 상당히 많은 글을 수록하고 있는 이동진의 <영화는 두 번 시작된다>는 서로 다른 영화의 글꼭지만 208개고, 한 꼭지에 3개씩 다룬 것도 있으며 제목과는 다른 레퍼런스를 들고 오는 경우도 허다하다.


따라서 대충 영화 220개를 다룬다 쳤을 때 2시간 영화를 매일 2편씩 본다면 110일이 선수학습 후 비로소 볼 수 있거나, 매일 4시간을 예습한 후 읽어야 비로소 한 줄 한 줄 묘사가 이해간다.


난이도가 너무 높은 정수론, 열역학, 분자생물학 등은 12년 선수학습을 거쳐야  한다


종교경전도 1권 읽기 쉽지 않다. 불경 성경은 각기 다른 시간대에 다른 사회문화 맥락에서 쓰여 엮여진 수많은 편집본을 봤다는 뜻이다.


셰익스피어, 삼국지, 수호전, 겐지모노가타리,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태백산맥, 토지 같은 시리즈물도 그렇고, 제임스 조이시스의 율리시스 같은 의식의 흐름으로 이어진 희대의 괴작도 1권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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