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17 미래의 문학 3
새뮤얼 딜레이니 지음, 김상훈 옮김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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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작품. 순전히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해설에 나온 1966년에 놀랐다. 세련된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66년 이라니.

잘 읽히지 않는다는 리뷰가 조금 있었던 것 같던데.

내가 보기엔 영어 원문이 친절하지 않아서 인것 같다. 원문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세련된 느낌은 불친절함에서 나오는 것이기도 하고,
스타워즈 류, 언어철학(?)을 주제로 한 스페이스 오페라라고 하는 장르인것 같다. sf만 읽는 골수 팬은 아니라서 패스
느낌상으론 그랬다.

필립 딕이나 로버트 하인리히 등(많이 읽어보지 않았지만 읽어본 한도내에서) 보다
잘 다듬어진 느낌이랄까. 누가 선배작가인지 모르지만 딜레이니가 후배라면 청출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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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6-11-08 14:0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래된 소설이 은근히 재미있어요. ^^

dellarosa 2016-11-08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항상 댓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