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Chabe01 - Own work, CC BY-SA 4.0, 위키미디어커먼즈
그 남자의 여자들, 제2의 성 / 정희진의 어떤 메모(2015)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698788.html 단행본 '나를 알기 위해서 쓴다' 수록
1972년 출판된 회고록 4권 <<결국 Tout compte fait>>에서 "만약 오늘날 제2의성을 쓴다면 주체와 타자의 대립에 이상주의적 근거보다 유물론적인 근거를 부여할 것이다. 타자에 대한 배척과 억압을 의식의 적대 관계가 아닌 희소성의 경제적 기초 위에 근거를 둘 것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역자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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